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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바다는 낭만과 멀었다. 지켜야 할 영해이며 협조적이지 못한 전장이었다. 해수면에 무엇이 비치든 서정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풍랑이 가시화 된 장면 즈음. 달이 뜬 밤은 긴장으로 등줄기가 뻣뻣해야 할 시간이었다. 카르텔, 안톤, 반란군, 상대가 바뀔 뿐이었다. 그러니 이 태평성대도 잠시라고, 경험이 웅얼거렸다. 너는 어때. 프라임. 내 불안은 숨기고 바다...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이게, 뭐라고?” 윤기의 나즈막한 물음에 모두가 벌벌 떨었다. “그게, 그것입니다. 샨징.”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윤기는 낡아 빠진 서고를 둘러보았다. “몇을 죽였는지 알아? 칭.” 윤기의 말에 모두가 머리를 조아렸다. “이것이, 이것이, 이것이 진실. 진실입니다! 믿어주십시오. 이것은 대대로 전해져 온 것...
1. 아지라파엘은 충혈된 눈을 세게 문지르며 흰 담배에 불을 붙였다. 새벽 네시, 앓는소리와 함께 깬 이후로 결국 잠들지 못한 머리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이러다 수면 부족으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아지라파엘은 텁텁한 연기를 뱉으며 입꼬리만 올려 웃었다. 우스운 일이었다. 전쟁 중에도 죽지 않은 사람이지만 겨우 수면부족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죽을 ...
여름을 무저갱 아래로 침몰하는 침묵과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시야를 흐리는 현기증, 혹은 땀방울이 목을 타고 흘러내리고 열감에 눈가를 붉히는 열병이라 부르기를 염원했다. 금방이라도 침식될 것만 같은 깊은 의식과 내리찌는 열기에 흐려지는 시야를 붙잡고 걷는다는 일은 온 감각이 뻐근해지는 심경이라 초여름 마저도 열병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게 전부였다. 여름을 동정하...
- 이클립스인 헤로즈 자매의 세션 이후를 뇌피셜로 작성했습니다... - 헤스티아의 감정을 주로 적습니다. - 퇴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매우 허접함에 주의. - 언, 니. 미안해…. 번쩍이는 불꽃과 붉은 메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쓰러진 것은 우리였다. 우리가 졌다, 우리는 이 힘을 빼앗길 것이다. 발악할 수조차 없었다. 우리는, 나는 무력했다. 여신은 우리...
여름이 끝나는 바람소리(夏が終わる風の音) Vocal: SouMusic&Lyrics: ANDRIVEBOiz 僕の中に潜むもう一人が보쿠노 나카니 히소무 모오 히토리가내 안에 자라잡은 또 한 사람이 弱音吐いたり 愚痴こぼしたんだ요와네 하이타리 쿠치코보시탄다나약한 소리를 하거나 투덜리곤 했어 可能性あった 夢の一つを捨てたあの日を카노세이 앗타 유메노 히토츠오 스테...
수빈은 그랬다. 초중고 성적이 무조건 1등을 향해 달렸고, 임용고시조차도 당연히 수석으로 합격한, 어떻게 보면 인생 내내 부모님께 칭찬만 듣고 산 모범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일평생 태어나 욕이라고는 뇌에도 담아본 적이 없고, 염색, 렌즈, 화장, 피어싱 등등 모범생의 궤도에서 벗어나는 짓은 자신의 타이틀에 먹칠하는 거라며 절대 네버 거부했다. 특징은 후드티...
연새벽는 꽃잎이 흐드러지는 나무 아래에서, 애써 웃으면서 말했습니다.있잖아, 나는.널 영원히 증오할 거야. 불쌍하다 하였다. 다섯살적부터 이곳으로 와 부모도 없이 자란 아이. 하인들은 그 아이를 칭하며 수근거렸다. 그 뿐이랴, 그 아이를 보며 알게모르게 측은한 눈빛을 보내는 것도 그들이였다. 그것을 알고있는지 모르는지, 연새벽은 묵묵히 하인들을 지나쳤다. ...
(야매지만 라이터 본인이 직접 제작한 카드로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요 푹푹 찌는 여름날입니다. 이제 슬슬 장마도 시작할 시기였죠. 엊그제부터 연거푸 내린 비 때문인지 후텁지근하기만 합니다. 견디기 힘든 습도와 턱 막히는 숨... 이 날씨에 지칠 대로 지친 탐사자들은 흐물텅하게 늘어져서 고요하기만 합니다. 얼마나 그렇게 있었을까, 갑자기 KPC가 ...
따르릉- "여보세요.." -"아직도 자고 있었냐.." -"우리 지각이거든..?" "뭔 소리야... 아직 8시10ㅂ... 8시 10분?!"- -"지각인 거 알았으면 빨리 나와" "알았어.."- "김태형!" "어 왔냐" 내 친구지만 역시 잘생기긴 했다. 여자애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간다. "지각 아닌ㄱ.." "아! 누구ㅇ.." 반에 들어오니 누군가가 내 머...
소텐보리 최고의 캬바레 그랜드. 아직 가게문을 열기 전, 청소 등의 영업 준비를 위해 이미 출근한 직원들이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마침 그 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또 하나의 낯익은 인영. 웨이터는 평소보다 일찍 출근한 지배인의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져 인사한다. "지배인님?" "아아." 가벼운 손짓으로 인사를 받는 마지마는 평소와 같이 멀끔한 차림으...
멋진 징조들 전력 60분 - 번개 전쟁과 오염이 나옵니다. 외모 설정은 드라마를 따랐습니다. "레드, 맞지?" 낯설지만 익숙한 얼굴이 샐쭉 이를 드러내 미소지으며 손을 내밀다가, 다시 손을 거두어들이고는, 허벅지에 손바닥을 슥슥 문지르더니, 다시 내밀었다. 흰 트레이닝복에 거무튀튀하고 끈적이는 액체가 손자국을 남겼다. 붉은 쪽은 조금 망설였지만 함께 씩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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