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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것도 앤오님 독점입니다^-^♡ *읽으시기 전 주의* - PC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당신의 대단한 글을 보고 도저히 적는 걸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앤오님께서 적어주신 글을 보고 몇 개 인용하여 답하듯? 아 뭐라고 표현하지 암튼... 했습니다.) - 적어주신 것과 비슷하게 소서우의 1인칭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만, 이런 형식은 익숙하지 ...
이전에 올린 '조각글' 포스트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 야, 정우진. 마지막으로 물어보는 거니까 이번엔 꼭 대답해야 돼. 내가…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다시 나를 봐주지 않을 거지? . . . 한참 동안 돌아오지 않는 답을 기다리다가 까무룩 잠에 들었는지 꿈을 꿨다. 흰 꽃으로 꾸며진 새하얀 버진로드 위에서 흰 정장을 입은 정우진이 내게 손을 내밀며 웃었...
해당 글은 아래의 트윗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우울함, 집착, 자살시도, 자살, 자동차 사고(와 해양 사고) 등의 소재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제 후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해당 소재가 괜찮으신 분들만 열람해주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 계정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다. 아 한지성 어딨어. 아아아아 어딨냐고오. 치 파일 복구할 거 있다고 이 귀여운 연상 애인을 두고 그리 매정하게 가다니. 나쁜넘. 형아 다 들린다. 들리라고 한 말이거든? 에휴 말을 말지, 말아. 야 말을 어떻게 마냐? 저렇게 작업실에서 볼따구 다람쥐처럼 부풀리고 나 째려봐도 나오는 거 없는데. 진짜. 귀여워 가지고는. 다시 파일 찾기에 몰두하는...
"너 설마 바나나 먹었어?" "먹었는데" "야 그거 내 거잖아" "우리 사이에 니 거 내 거가 어딨어" "너 진짜 뒤질래? 아 아까 너 하나 먹었잖아" "바나나 누구 거야" "내 거라고" "그럼 너는 누구 거야" "죽기 싫으면 나가서 바나나 사 와" "아 진짜... 알았어"
토람 온라인 네이버 카페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토람 온라인을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서 포스타입에도 올려둡니다... 모두 함 드셔보세요 사랑합니다 저랑 토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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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보이면 계속 추가할 예정 다정의 미학 https://taste-taste-taste.postype.com/post/8121637 유혹의 기술 https://taste-taste-taste.postype.com/post/7343592 아가미 https://taste-taste-taste.postype.com/post/7980019 싸이코의 사정 h...
지금으로부터 훨씬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와 확실히 일어날 사건을 살짝 엿보도록 하자. “....” 옆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본 사쿠사는 바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복슬복슬 곱슬머리가 이래저래 엉망이 되어있었지만 거울 볼 세는 없었다. ‘어디 갔지....’ 어미 새를 찾는 아기 새처럼 (-)을 찾으러 침대에서 벗어난 사쿠사는 곧 시간을 보고 깨닫고는 자책했...
안녕하세요 범봉합작에 참여한 ‘혀로’라고 합니다. 합작이 열린다고 알게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개일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하루라는 작은 개념은 정말 느리게 흘러가는데, 시간이라는 큰 개념은 왜 이리 빠르게 흘러가는 걸까요. 후기를 읽고 계신다는 건, 제 글을 읽어주셨다는 의미겠죠? 일단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의 과정...
' 202×. 볕 좋은 날. 유명 잡지사 W사 미팅룸.'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인터뷰이의 입은 다물어질 줄을 몰랐고, 인터뷰어의 손은 노트북 자판에서 떨어질 줄은 몰랐다. 숨돌릴 새도 없이 진행 된 인터뷰는 3시간이나 지나서야 종료되었고,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는 간단한 인사 후 헤어졌다. 인터뷰어는 인터뷰이가 가고 나서도 쉬지않...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한다고 했던가. 나는 그게 반복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반복하면 익숙해지기 쉽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말일지도 모른다. 가령 내가 여기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실수의 연발이었지만 지금은 나름 일에 능숙해진 것처럼. 왜 이런 상념을 늘어놓느냐하면 바로 내 앞에 있는 이 남자 때문이다. 매일 ...
에밋은 며칠 전 받은 초대장을 보고 망설였다. 와테브라 여왕이 배트맨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이후 많은 것을 배워왔고, 그중 하나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문화를 퍼트리는 것. 뭐든 될 수 있다는 이름을 가진 여왕답게 새로운 것에도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다. 물론 그 새로운 문화 배우기가 언제나 즐거운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에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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