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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PC방의 꿉꿉한 담배 냄새에 고개를 뒤로 뺐다. 김이 끓어오르는 라면 뚜껑 위에 젓가락을 올려놓은 채 게임에 열심인 청중년 실업자들을 안쓰러운 눈빛으로 좇았다. 아이 시발 저 새끼 스킬 쓰기 전에 다운 시키랬잖아 개허접새꺄! 사람들 사이에서 욕설이 자유롭게 오고갔다. 비로소 욕설의 자유화가 허락된 아나키즘의 도래렷다. 나는 지옥도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
※ 알오버스입니다. ※ 대사글 위주입니다. 그저 쓰는 것이니 그러려니 읽어주십시오. # 왕가의 혈통에는 조금 남다른 구석이 있었다. 그것은 기골이 좋다거나 두뇌가 명석하다거나 그런것 따위가 아니었다. 보다 더 희귀하고 신비로운 것이었다. 또 누군가에겐 저주가 되기도 하였다.왕가 종친 중에서는 드물게 형질인들이 있었다. # 어머니, 몸이 이상합니다. 흑......
사방이 혼돈과 절망으로 가득했다. 단단한 철근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건물이 장난감보다 쉽게 부서지는 소리, 괴물의 포효소리, 사람들의 비명소리…….“아저씨!!”잘 알고 있는, 어린 아이의 절박한 외침. 한유현을 만나야 한다, 고 생각하긴 했으나 한유진은 결코 이런 식의 만남을 바라진 않았다. 이런, 망할, 판타지 세계 같으니. 현판소 주인공의 형으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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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누구나 해줄 수 있는 말이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은 말을 듣고.
- 책 정보 : 총 20p / 모브레이 / 모브> 레이겐 <???% - 모브사이코 100 16권(완)까지 보시고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타有) - 비공개가 되었을 경우에는 '라이브러리' > '구매목록'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저장, 캡쳐, 유출, 인쇄, 변형을 금지합니다.
멸살법을 읽기 시작하며 유중혁을 생각하는 매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김독자와, 이렇게까지 김독자에게 휘둘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정신차리니 김독자를 시야 안에 넣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된 유중혁 조합을 좋아하는 편… 2019년 6? 7? 월쯤의 썰입니다. 문장을 좀 고쳤는데 고질병처럼 길어져버림…. (+다 적고나서 추가했는데 뭐 이렇게 길까요? 소설인지 썰인지...
'세르펜스!' 당신의 입술에서 떨어져나오는 그 단어가 듣기 좋다고 생각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이름.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누구나 한 개씩 품고 자라나는 것. 때문에 공작의 아들로 태어난 나에게도 그것이 주어졌다. 나 스스로 부를 수 없는 것. 타인만이 내 이름을 부를 수 있으나, 아무도 나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당신은 나를 이름으로 부를 때 무슨 생각...
사이즈/ A5 분양가/ 35000원 옵션 / 뒷장에 줄거리나 소개문구 등 삽입무료 기존이미지를 조금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2019.11.15)
※ 2016.06.26 종말의 세라프 온리전 <반년 뒤 세계종말>에서 발행되었던 회지의 글입니다. ※ 타이틀 캘리그래피 시하님, 축전 카렐님(본 글에서는 제외함) ※ 다시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별도의 퇴고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 C O N T E N T S - ◆ Spring "소년에게는 소중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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