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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다음날 인원 10명이 모였고 우리는 바로 길드 설립을 신청했다. 새롭게 생기는 길드들은 경매처럼 만들어지는데 이게 투자하는 회사의 지분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후원하겠다고 하는 길드는 곧 선임 길드가 된다. 선임 길드는 짧게는 1년 길게는 20년 정도 후임 길드를 지도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단 일에 대한 것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도...
“부드럽다...” 가볍게 쥔 가경의 손등을 살살 쓸며 한 손으론 저의 입술을 만지작거려 본다. 방금 닿았던 것이 손등이었는지 이불이었는지 현실감은 없다. 단지 저의 손 안에 고이 올려진 하얗고 부드러운 손만이 지금을 말해주고 있을 뿐이다. 아까 할 얘기가 있다는 건 무엇이었을까. 곱게 감긴 눈은 가경의 생각을 못 읽게 했다. 굳게 닫힌 입은 가경의 말을 못...
야, 허영진, 자살했대. 귓가로 얼핏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고 문제집에서 시선을 돌렸다. 얼굴만 익숙한 같은 반 애들 둘이서 짐짓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내게서 등진 채로 그 얘기를 들은 놈은 헐, 그 전교 일 등? 하더니, 곧 그럼 김영훈이 일 등 되는 거야? 걔 맨날 허영진한테 밀려서 이 등… 하며 내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나는 그 애...
1. 클셉 - 의문의 편지 이 편지를 볼 누군가에게, 있잖아, 이건 요셉에 관한거야.. 쉿, 그가 들을 수도 있으니까. 영혼마저 가둬버리는 사진기라니, 무섭지 않아? 그 섬뜩한 사진기를 본 순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을거라 생각해. 공포심, 두려움. 그걸 만든 본인도 마찬가지야. 근데 그게 그 사람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그게 정말 최후의 수단이었...
W.래더 제2장. 에움 13. "이리 내." "아닙니다. 어찌 도련님께서 이런 험한 일을 하려 하십니까. 이건 제가 들겠습니다." "됐어. 줘. 나보다 작으면서." 꽃구경이나 가자는 정국을 따라 집을 나서는 길에 작은 실랑이가 있었다. 꽃을 보러 뒷산에 오르기로 했고 그에 필요한 것들을 잔뜩 챙겨 지민이 짊어졌을 때였다. 정국이 그 짐을 잡아챘다. 놀란 지...
검다. 백지 위에 떨어진 먹물처럼 돌연 나타난 검은 반점은 서서히 주변을 물들이듯 퍼져나가다 단숨에 넓어졌다. 달빛도 별빛도 보이지 않는 밤의 어둠보다 진한 칠흑이 치렁하게 늘어진 장막처럼 육중하게 나부꼈다. 푸르다. 대지의 틈새에서 솟구치는 샘물과 같은 청량한 푸름이 동심원을 그리며 금실거렸다. 파문과 파문이 부딪칠 때마다 새하얀 물거품이 끓어오르고, 빛...
ㅋ..... 우드퍼시 할미시절때봤는데 요즘도 흥하니,,좋네요,,할미 관짝에서 병나발 불면서 브레이크댄스 추고 있어요 욷펏 7학년 어느날 제 안의 퍼시는 사실 좀 비열한 놈인데 너무 순한맛이 되어버린거임~~ ------ "졸업하면 마법부에 들어가려고 해." 취침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그리핀도르 휴게실에서 책을 뒤적거리며 퍼시 위즐리가 말했다. 원체 자기얘기를...
별... 내용은 없는데 기네요. 이게 뭐라고 9천자에 육박하는지? 원래 관통 후기... 미루려고 했는데요 이게... 이미 가물가물한 것 뭔 일 있었는지 까먹을 것 같아서 지금 들고 왔습니다. 키티 일기장을 모두에게 보여드리는 기분이군요. 우선은 제 하소연을 들어주신 다기님, 믕믕메리님(이지인이중요합니다), 피꾸님, 귀여운 코밀님, 김길규님, 역경과고난 톡방...
격앙된 목소리로 욕설이 늘어놓는 사람들의 손엔 총이나 칼과 같은 무기들이 쥐어져 있었다. 누군가는 몸을 숨긴 채 방아쇠를 당기느라 정신이 없었고 또 다른 누군가는 민첩한 몸짓으로 재빠르게 칼을 휘두르는 등 살벌한 현장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누가 봐도 각 조직의 보스로 보이는 두 사람이 전신을 피로 휘감은 채 서로를 마주 보고 서 있었다. "...
-날조, 설정 붕괴 주의 驕妄 : 교만하고 미친 사람처럼 망령되다. 翹望 : 발돋움하여 바라본다. 몹시 기다린다. 작업곡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짐작조차 되지 않았다. 인류 최후의 마스터의 활약은 어느새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졌고 성배 전쟁은 간신히 명맥만 이어가고 있었다. 스스로를 탑에 가둔 마술사는 더이상 바깥을 바라보지 않았다. 궁금한 것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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