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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으로 드린 글로 매우 짧습니다. * 회지내신 분의 허락 하에 공개되는 축전입니다. * * 툭-. 둔탁한 소리를 내며 무언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휴식이 필요해 침대에 누워 쉬고 있던 안즈는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떨어진 물건을 확인하니 사진을 정리해둔 앨범이었다. 제법 두께가 되는 탓에 두 손으로 집어 들고 옆의 침대에 걸터앉아 앨범을 한 ...
su호 총수,오른쪽 밀며 퓨전 준른 냠냠 쪕쪕하는 인간입니다. 또한 19금이 많을 예정이고 언젠가는 이을 글들이 있지만 떠오르는 19금을 쓰기 바빠요. 퓨전 준른으로 취급하는 컾링은 밍코튼,탬코튼,지수호,한면,은면,동면,욱면입니다.
2019 연극뮤지컬 온리전에서 발행되었던 뮤지컬 엘리자벳 회지입니다. 책 페이지를 넘김으로써 대비되는 연출이 있으나 웹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아 아쉽네요 ㅠㅠ 재발행 예정이 없어 포스타입에 업로드합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 - 논커플링 및 약간의 시씨토드시씨 기반의 20p 만화 - 특정 배우를 따르기보단 개인해석 위주, 다만 2015 엘리...
이제 아무래도 괜찮아요. 그렇게 말하며 너는 아직 식지않은 총구를 입에 물고 환하게 웃었다. 방아쇠에 걸린 손가락은 망설임 없이 움직였고, 나는 어떤 표정을 지었던가. 무슨 생각을 했지? 아마도 그 날 오후에 제안받았던 물건의 목록을 떠올렸을까. 너는 자신의 죽음마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에 빠진 한편,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향수냄새와...
“뭐해요?” 오늘은 아침부터 운수가 사나웠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발을 디딘 자리에 하필이면 충전기 어댑터가 널브러져 있었다.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직선으로 찌릿하고 통증이 뻗었다. 아픈 건 차치하고 망가져 버린 어댑터 때문에 심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병든 발을 이끌고 어찌어찌 아침 훈련을 마치고 욕실을 향하는데 누군가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고 나왔...
*<달밤의 하울링>번외는 上, 中, 下 총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上과 中은 소장본에만 실리는 미공개 번외입니다. 독자님이 지금 보시는 것은 달하의 최종 번외이자, 공개 번외인 下편임을 알려드립니다. 제 8장 <사면> "하..하지마!" "싫은데? 싫은데?!" 석민이 울먹이며 태양을 밀어봤지만, 태양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 <디어달링, 나의 신부에게> 외전 공지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외전의 제목은 <반송>. 소장본 목차에 실린 <편지>의 외전편 격인 내용으로 현과 만나기 위해 수없이 생을 반복하는 정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참고로 이번 이야기는 [학생 박정우 X 양호 선생 서현] 으로 연하공 연상수입니다....
"내일은 저녁에 공원을 산책하자.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이 널 닮았을 거야.""은행이 예쁘게 물들었겠다.""그것 또한 널 닮았지. 오늘 저녁 공원은 아마…. 너를 위한 공원이 될 거야. 모든 것이 너를 닮았으니까." 로키x스텔라 문득 들어버린 생각이다. 굳이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생각이기도 하다. 데이트 약속을 잡은 날은 언제나 이렇게 혼란스러웠다. 없는...
아포스타시아는 잠들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다. 철컥하고 잠금쇠를 푸니 문이 열렸다. 뒷문 말고 조수석쪽 문이, 아포스타시아는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원더러는 자주 옆자리에 앉았고 오늘은 엔파서가 있어서 뒷자리에 앉은 것 뿐이었으니깐. 엔파서는 에브루헨이랑 돌아갔을 것이라 생각하고 원더러에게 잘 보고 왔냐고 물었다. "원더러, 잘...?" 물론 ...
동인지에 수록될 만화 샘플입니다😀
※ 짧은글 테러 【입술을 맞댄 채 다른 행동 없이 1시간 기다리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 “시시하네.” 프리실라 종이에 쓰인 글을 보고 눈에 담았던 흥미를 차게 식혔다. 주어진 무대는 새하얀 방. 떨어져 있는 것은 종이 한 장. 누군가 연기를 지시했으니 따르는 것이 배우가 할 일이지만 한숨 나올 만큼 하잘것없는 지시에 기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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