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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알람소리에 일어난 그가 옆을 보았다. 그는 팔을 뻗어 핸드폰을 집었다. 시간을 확인한 그가 튀어 오르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옆을 보았지만 싸늘하게 식은 자리가 집주인의 부재를 알리고 있었다. 감상에 빠져있을 시간은 없었다. 그는 허둥지둥 옷을 꿰입고 문을 박차고 나갔다. 시험시간에 제때 도착한 것은 거의 기적이었다. 알람이 없었다면 시험을 날렸을 터였다. ...
현수는 차를 끌고 어머니의 무덤에 가 앉아있었다. 날이 밝았던가, 나무로 빽빽한 숲은 변함없이 서늘해 그런 것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바지를 적시고 마음을 적시다 눈가까지 흘러넘쳤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떻게 했어야 했던걸까 따위를 생각하며 울다가, 엄마 생각을 하다가, 한재호의 숨이 닿았던 손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흙바닥에 마구 ...
2018년 12월 31일 "소녀여 죽음과 삶을 선택해라." "저는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어째서 삶을 선택하느냐?" "저를 기다려주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원래 삶으로 돌아가라 대신 너의 이름과 감정을 내가 받아 가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으니까 가져가주세요." 2019년 1월 2일 오전 5시 50분 침...
이미 오는 길에 온갖 눈살 찌푸려지는 전단지들과 조잡한 네온사인들을 잔뜩 마주치느라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은 상태였다. 라스베이거스, 젠장할. 어쨌든 엄연히 일하러 온 것이니 표정관리는 제대로 해야겠지. 에디는 안주머니에서 볼펜을 꺼내 들었다. 펼친 공책에 빼곡히 적힌 형식적인 질문보다 당장 더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허울 좋게 포장된 쌍둥이 형제의 추...
"야, 성재야." "응?" "너, 그 노래 알아?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응. 왜?" "그냥.. 웃기잖아, 사랑으로 상처받고, 그걸로 또 치유를 받는다는게-" 사랑이 상처를 주는데도 그걸 못 놓고 다시 사랑을 찾는건 왜 그럴까. Irony ; [모순적인] W. 베일 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 "사귈래?" ".. 미친놈." 야, 그 말이 점심시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유순한 김종현이 알코올에 담가지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종현이 정의감으로 꽉 차는 것, 정의구현 하겠답시고 나서는 것, 혼자 뻘짓하다가 햇감자처럼 토실토실 웃는 것 정돈 말이다. 그러나 하나 명백히 해야 할 건, 종현의 정의구현은 항상 옳다. 그러니까, 괜한 사람 트집 잡아서 괴롭히는 그런 귀찮은 애는 아니라는 소...
(이 프로필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읽지 않고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본 설명] - 해리포터 시리즈의 세베루스 스네이프, 탑건:매버릭의 브래들리 '루스터' 브래드쇼와 홍콩 누아르 영화 무간도 트릴로지의 진영인 위주의 덕질을 하는 계정입니다. -성인계는 현재 없으며 새로 만들게 될 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작중 강력한...
# 현대물. # 생일 기념인데 시리어스. # 자기만족용 내뱉는 숨에 따라 눈앞에서 입김이 퍼져나갔다. 시선이 하늘로 가닿았다. 화창할 거라던 예보와는 다르게 파란 하늘은 잿빛 구름 뒤에 숨어 그 아름다운 푸른빛을 보여주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눈을 쏟아낼 기세에 사람들은 예보가 또 틀렸다며 불평을 했다. 에이스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우산을 들고 나가지 않은 ...
아침에는 온갖 진귀한 새의 노래로 하루를 열고 낮에는 모두가 춤을 추며, 노을이 내려앉으면 세상의 모든 색과 빛을 품는 섬, 사람들은 그 섬을 지상낙원이라고 불렀다. 수도 없는 사람들이 연인이 되고 연인이 영원을 속삭이는 곳. 혼자 끝도 없이 걸어도 마음이 즐거운 곳. 그 섬에 간다고 하면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모두 꿈을 꾸는 표정으로 부러움의 감탄사를 ...
조금은 특별한 새 해를 맞이하고 싶어 너와 함께 여행길에 몸을 실었다. 너와 꼭 다른 곳에서 함께 신년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어린 애 처럼 너를 졸라 떠난 일본. 갑작스레 만나 제안한 여행에 너는 내게 무슨 바람이 불었냐며, 좋아하는 기색을 표정에 드러내기도 했다가 “그런 건 빨리 말혀줘야지!” 하면서 바로 표정을 굳히는 통에 일정이 안되나 싶어 살짝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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