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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가볍게 가볍게... 완전 초고 수준이여서....내일 갈아엎을지도 몰라요...아 ...몰라....아사키스 사랑만해라..........(주최님 감사합니다 ㅠ0ㅜ) “자 그럼 돌린다?” 그 말은 도화선과 같았다. 마코토의 말을 끝으로 모두의 시선이 한 쪽으로 쏠렸다. 열렬한 시선에 감동이라도 받은 듯 맥주병은 힘차게 돌아갔다. 갈색 병이 돌고, 돌고, 돌아서 점...
현성전력 :: Forever 언제부터 여기 있었나. 시간은 얼마나 흘렀나. 나는 언제 죽었나. 모든 게 가늠되지 않는 세상이다. 어렴풋이 떨어지는 낙엽, 흩날리는 눈, 만개한 벚꽃 같은 것으로 시간이 흘렀다는 걸 더듬을 뿐이다. 내가 누구였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로수 아래 앉아 사람들을 바라본다. 차가 쌩쌩 지나가도 ...
DO NOT Love Me 나는 지난달 고건태에게 고백했고, 고건태는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남자를 다섯 번 넘게 갈아치웠다. 나와 고건태의 싸구려 자취방은 고건태 전용 모텔로 변질된 지 오래였다. 오늘도 현관문 밖까지 익숙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욕설과 함께 화가 치밀어 올랐다. 씨발, 하면서 영 연약해 보이는 철제 현관문을 쾅쾅 발로 차도 신음은 멈추지...
난 당신을 모두 잊었습니다. 이름, 나이, 성별, 전화번호, 얼굴, 목소리, 키…. 당신의 모든 것은 제게 남아있지 않아요. 당신도 그렇겠죠? Forget me.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빈 옆자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당신이 내 아침이었는데. 날 서서히 밝혀주는 새벽을 혼자 맞은지 벌써 두 달이나 됐어요. 지금은 이 풍경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
“나도 식보이 보고 싶어.” 갓 스무 살이 된 제임스의 한 마디는 들떠있던 렌튼을 진정시키기에 충분했다. 날도 날이니 만큼 오붓한 식사를 위해 평소 배달음식만 먹던 렌튼은 낮부터 분주했고 그가 요리한 것들은 꽤 맛있어 보이기까지 했다. 방에 있던 제임스를 불러내 기분 좋은 미소를 선보이며 의자에 앉히곤 스무 살이 된 소감이 어떠냐 물어본 것이 화근이었다. ...
19년 1월 12일 디페스타에서 판매되는 신간 입니다. 라이x버본 (개그물 아닙니다!) 갓 스카치와 합류하고서는 임무 실패 위기에 놓인 버본. 그런 버본을 구하러 간 라이가 산속에서 겪는 이야기. 선입금 폼 : http://naver.me/xUDNBWqw (표지가 약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현장 수령 1월 12일 디페스타 S15a 휴대폰 뒷 번호+성명 확...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멀쩡히 있던 굳은살을 벗겨내 버리면 그 뒤에 남는 것은 뭘까? 다시 굳은살이 차오를 때까지 견뎌야 하는 격통이다. 누군가는 그 버거운 살을 한 달, 극단적으로는 하루만에라도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유년 시절부터 제 속도는 더디다는 자각이 있었다. 그래서 혹 벗겨질까 필사적으로 지켜 온 만큼 제 굳은살이 견고하게 다져졌다는 자신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표...
*500자 초 단문 주의* 어느 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중년의 남자는 문득 생각했다. 이제 슬슬 정착할 때가 되었다고. 그것은 수많은 변덕들 중에 하나일 수도 있었지만 놀랍게도 그는 며칠 내내 그것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마침 그의 옆에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짝이 있었기에 모든 상황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토르에게 부탁해 우주에...
억장이 무너지는 표정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니장에게, 카테브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 절 사랑한 게 거짓말이었다면... 차라리 저를 죽여주세요.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니에요. 난... - 어서. 죽이세요. 한 순간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적 없어요. - 어차피 중령님이 그런 사람인 걸 제가 알아버린 이상... 중령님은 저를 죽이셔야 해요. 하지만...
반사되어 흩어지는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이따금 그리운 기분이 밀려왔다. 멀리서부터 서서히 다가오는 듯하지만, 막상 가까워지면 그 속도를 감당할 수 없는 파도처럼 그렇게. 무언가 떠오를 듯하면 순식간에 자잘한 거품으로 변해 모래 속으로 사라졌다. 그 아련하고도 눈부신 무언가를 떠올리기에는 여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다. 골똘히 생각하기에는 바빴고, 기억을 간...
으아악! 지민은 일어나자마자 냅다 소리를 질렀다. 그러곤 저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옷도 입고 있고, 엉덩이도 멀쩡하다. 시발. 지민은 널찍한 침대에서 뒹굴 뒹굴 거렸다.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어디 나간 사람 같았다. 어제 태형에게 술을 먹고 꼬장을 부린 일이 생각나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원래 그러려고 만난 거였다. 내 성격에 정중한 부탁이라니. 가오가...
우신을 따라 뒤쫓아 온 유지는 대문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이것은 두 사람만의 일이다. 다정이 그 옛날 석산을 바라보고 석산이 다정을 바라보는 시간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이제 내가 뒤에 서 있을 시간이다.’ 유지는 온 힘을 다해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서 있었다. 나아가지도 주저앉지도 못하게 단단히 붙들고 있었다. 그렇게 몇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우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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