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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나의 사랑하는 오빠. 벌써 오빠가 내 옆을 떠난지 2년이 넘었어. 매일매일을 슬픔에 빠져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오빠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있는 것 같아. 후계 수업을 받는 도중 주변에 지켜보는 눈이 없을때마다 오빠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내가 호그와트에 간 사이 모두 사라진건지, 혹은 처음부터 오빠가 남기지않은 것인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
네 커다란 날개가 새싹잎같던 때를 기억한다. 겨우 바람을 탔던 연약한 날개짓은 어느새 폭풍을 불어오는 굳센 날개가 되었어도. 그래서 나는 두렵다. 내가 거두어간 네 연약함이 나의 스러짐과 함께 네게 돌아갈까봐. 거두어간 시간만큼의 큰 무게에 네 날개가 부러질까봐. 작은 보석, 큰 보석, 그리고 또 색색깔의 보석. 네 연약함이 들어있던 자리에 널 위해서 값진...
말은 나쁜남자처럼 말했지만, 자신이 그런 성향이 될 수 없다는걸 잘 아는 뮤는 세 가지 방법을 적고 잠시 고민에 잠겼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게 만들기아버지에게 말씀드리기(이미 알고 계실 것 같지만)내가 항상 필요하게 만들기 오랜 고민 끝에 뮤가 택한 방법은 마지막 방법이었다. 애인대하듯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 항상 그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것...
크레이그는 애써 자기 손가락을 한데 모으고 노력하고 있는 트윅과, 친구들과 함께 애당초 했던 약속을 깨트리지않기 위해 집에서 어머니 로라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따듯하게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므로, 간단한 일이었다. 친구들은 경직된 몸을 움직여 자기 앞접시에 차례대로 음식을 옮겼다. 트윅은 안절부절하며 친구들 눈치를 보았다. 이제 자기가 기운을 되찾은 척...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비참한 역사 속에서도 한줄기의 꽃은 피어나는 법으로. 탄생화의 꽃말이 순수한 사랑이던 아이는 꼭 그것을 닮아 순수히도 자랐다. 칼과 총을 든 사내들이 조선 한복판을 거니는 게 당연해진 시대에도 그는 그럴 줄도 몰랐다. 참으로 딱하게 나약한 사내였다지. 머리가 다 크도록 무술 따위는 제 생에 어울릴 틈도 없다며 붓질만 해대던 아이는 시...
BGM. https://youtu.be/zU3_vSoalJ4 Dear. My childhood friend 어릴 때부터 줄곧 함께 지내온 소꿉친구이자, 자신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 정새봄이 내린 허도윤에 대한 정의이다. 첫 만남이 우리에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자신을 친근하게 대할 수 없었던 허도윤과, 자신을 밀어내더라도 끝까지 뒤를 따...
나의 학창 시절 회고록 - 동혁이와의 관계가 이미 끝났다는 사실을 시리는 통증을 느끼며 인지한 나는, 그저 주연이와도 되도록 빨리 풀고 싶었다. 이젠 잃을 것도 없다는 마인드라고 해야 될까나. 학교에 가자마자 주연이를 데리고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곳, 급식실 뒤편으로 갔다. 선생님께는 아침 조회 빠져도 되겠냐며 양해를 구한 상황. 난 내 앞에서 맑게 웃고...
따각, 따각, 따각, 따각.. 틱. 볼펜의 심을 빼냈다가 다시 넣고 또 빼내기를 반복하다보니 싸게 샀던 볼펜은 그만 고장이 나고야 말았다. 카인은 윽, 짧은 탄식을 흘리며 고장이 나버린 볼펜을 반으로 부숴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볼펜의 잔해는 포물선을 그리며 유유히 하늘을 날아 달그락, 쓰레기 통 속으로 쳐박힌다. 카인은 옅게 한숨을 내쉬며 끼익, 의자 등...
*BGM 그 말에 침음하는 듯 제 말 사이에 옅은 간극을 들였다. 우리가 그리 오래 살았던가? 장난스레 네 눈을 마주 보며 작게 미소를 흘렸다. 어찌 되었든 상관 없겠지. 입을 다물고 그저 그 모습을 유지했다. “ …너라서. ” 조그맣게 속삭이는 소리가 혹여 네게 들리지 않을까, 시선만 올려 너를 바라본 채 입을 열었다. “ 버릇 없고 애어른 같은 너라서....
Prologue 커다란 눈. 오뚝한 코. 촉촉하고 붉은 입술. 희고 고운 피부. 그 위로 찰랑이는 건 건강한 흑발. 그게 바로 김석진이래. 그 김석진이 나래. 그렇기에 늘 억울한 거다. 이 우월한 미모를 세계에 알리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다. 이건 분명 전 인류적인 손해임이 분명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꼭꼭 숨겨야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표딱지가 붙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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