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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봤던 그 사람이요.” “아, 세토?” 네.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사과를 받아 먹었다. 수술이 생각보다 잘 끝나서 이대로 건강이 유지가 된다면 퇴원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던 참이었다. 무언가 떠오른 듯 아, 라고 외치던 소녀가 세토 이야기를 꺼낸 건 그 다음이었다. “그때 그랬죠? 슈퍼스타라고.” “그랬네.” “왜 슈퍼스타...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오는 내내 지훈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 사람일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던 터라 더 큰 호기심과 의욕이 발동했다. 팬던트를 요리 조리 살피며 온갖 생각과 상상을 하노라니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었다. “누군지 확인만 하면 된다고 그랬지... 근데 가까이 접근을 못하고 있단 얘기였지? 그럼 내가 보고 얼굴만 확인해...
“아니 아니요... 저어는 그게 아니라요...” “대박 이오빠 진촤 귀엽다. 촌스럽고 수줍은 맛이 완전 취저! 꺄 이 덧니좀 봐~” 할로윈데이. 칠흑같이 어두운 그곳은 빠르게 점멸하는 인공의 불빛에 휩싸여 혼란과 광기에 가득 차 있었다. 그 번개 같은 불빛에 순간순간 비치는 수많은 무리들은 광란의 몸짓으로 소리를 질러대거나, 내제되어 있던 숨겨진 자아를 표...
노래 재생해주세요. (Stateless- Bloodstream) “아! 이것 좀 놔!” 놓으라며 발악하는 내 외침에도 묵묵히 제 큰 손에 내 팔목을 쥐고 앞서 걸어간다. 이제 억울함에 눈물까지 고여 ‘내가 뭘 잘못했는데 개새끼야!’ 하고 외쳐도 대답이 없다. 어둑한 골목에서 길가로 빠져나가 제 차에 나를 태우곤 시동을 건다. 아려오는 팔목을 쓰다듬으며 한숨...
첫 개인레슨 선생님은 긍정적이고 즐거운 사람이었다. 잘못 배워서 기초가 엉성하게 잡히긴 했으나 조금만 붙들고 잘 고쳐주면 충분히 전공을 시킬 수 있다고 엄마에게 말했다고 들었다. 그 이야기는 아주 나중에 들었지만 말이다. 처음 보는 곡도 나름대로 느낌을 넣어서 음악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저력이 가장 큰 장점이며 기계적으로 악보만 읽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만...
다른 사람들이 일할 때 혼자 쉬면 시간을 더 유용하게 보낸다는 명제를 믿는 사람이다. 그게 맞는지 실험하기 위해-이 명분은 상당히 그럴싸하다-종종 수업이 시작되었을 시점에 학교를 탈출하곤 했다. 거창하게 설명했지만, 사실 대단한 이유 따위는 없다. 그저 문득, 하루쯤은 탈출하고 싶어서 충실하게 실행에 옮길 뿐이었다. 처음으로 혼자 자그마한 일탈을 저질렀을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임신 6주차에 접어들자 그리 오지 않기를 바랐던 불청객, 입덧이 찾아왔다. 안 오기를 바랐건만 예상 외로 찬열에게 와버렸다. 두 사람 모두 스케줄이 없던 날 본인이 저녁을 준비하겠다며 주방에 들어간 백현을 찬열이 식탁에 앉아 바라보고 있었다. 원래 자신이 요리를 담당하기는 했지만 묘하게 음식냄새에 속이 미싯거리자 고개를 갸웃거린 찬열은 조금 속이 안 좋은 ...
- 2018. 3. 24 제삼체육관 온리전에서 판매했던 책입니다. - 재고없음, 재판 예정 없습니다. - 0.45%의 보쿠아카 포함 - 후기가 제외한 본문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 샘플 딸칵하는 소리와 함께 책상 옆에 있던 메디캔버스Medicanvas*에 전원이 꺼졌다. 언제나 왼쪽 가슴께에 꽂혀 있던 펜도 케이스 안 제자리로 들어가고, 가장 첫 번째 서...
HONEY LUSH “야, 윤오야. 알바 할래?” “알바? 무슨 알바?” 동방에서 카메라를 만지고 있던 윤오는 제 옆에서 말을 거는 지혜를 쳐다봤다. 노트북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지고 있는 걸 보니 전에 말하던 엔시티인가 하는 그 아이돌의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 거 같았다. 정작 윤오의 대답에 그 모니터만 한참을 쳐다보고 있다 이내 툭 닫으며 저를 보면서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놈을 향한 내 마음은 그저…저, 저, 하얀 새끼! 정도로 아주 가벼웠다. 서로의 아래에 똑같이 달려있던 것의 이름이 ‘불알’이라는 것을 알기도 전부터 늘 내 옆에 붙어있던 코찔찔이 전정국. 동그랗고, 총명하고, 특출나게 살결이 하얗던 토끼 새끼. 엄마, 전정국은 뭘 먹고 저렇게 하얗지? 묻던 걔와 똑같은 코찔찔이 나에게, 나의 어머니는 ...
또르르... 비어있는 소주잔이 맑은 술로 채워졌다. 그리고 보글보글 거품을 올리고 있는 사이다잔과 찬~ 부딪혔다. 소주 한 잔을 쓰게 들이킨 성우가 불판 가득 놓긴 살점을 하나하나 뒤집었다. 맞은편에 앉은 정세진은 성우가 들고 있는 집게를 빼앗아 들고는 성우가 미처 뒤집지 못한 고기들을 마저 뒤집어 놓았다. 불판 옆에는 아직도 조금씩 끓고 있는 뚝배기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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