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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쌈자 님이 열어주신 드로저 19금 합작에 <Seasonal Products> 로 참여했습니다. 공개된 포스 타입 링크 걸어둡니다. Please enjoy! ☺️ http://posty.pe/2wi37r
가나다 기준 작가님 닉네임 순서로 업로드 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작가님께 있으며 작품을 내리고 싶으신 경우 언제든 @_sont9 로 디엠 주시거나 포스타입 쪽지 주시면 내리겠습니다. 개인 계정 및 트위터 등에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w.열혜 * 2월의 연애의 달, 그러니까 발렌타인데이도 있고 날씨도 쌀쌀하니 연애를 즐기기 딱 좋은 달이었다. 끼워 맞추기 같지만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면 커플이 되는 사람이 열이면 아홉이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성규도 매년 발렌타인데이 때마다 초콜릿을 그렇게도 사댔다. 줄 사람도 없으면서. 그래서 매년 느는 건 애인도 연애 스킬도 아닌 살 뿐이었...
* 겅님(@hoggggg5) 이 그림 합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없이 가라앉는 날이었다. 점점 풀리는 날씨와는 반대로 유연의 마음은 꽁꽁 얼어붙는 것만 같았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넘기고 싶지만 도무지 그럴 수가 없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마구잡이로 벌어지는 가운데 유연은 통제감을 잃고 있었다. 모든 게 불안했다. 자신의 연인까지도. ...
브금으로 추천드립니다 1950년 겨울의 편지 도련님, 지호입니다. 그간 안부 전하지 못해 걱정 많으셨을 줄 압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도무지 짬이 나지 않아 연락 드리지 못한 것뿐이니 너무 염려 마십시오. 편지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전우에게 맡길 예정입니다. 이 편지가 부디 제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제가 챙겨드리지 않아도 매 끼니...
파아-라다이쓰 모텔에서는 창문을 열면 기차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소리인지 알 수도 없이 아득하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너는 그 소리를 들으며 방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모텔 방이 낭만 있다고 말했다. 저 멀리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두구두구, 두구두구, 하고 다가오는 것 같다고. 꼭 그 소리가 심장이 뛰는 소리 같다고. 그럴 때면 나는 네 머...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눈 앞이 흐렸다. 잡다한 상념들이 들어찬 두뇌가 한계치까지 팽창한 것마냥 관자놀이가 아렸다. 불투명한 시야는 눈가를 가린 앞머리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뿌옇게 번져나갔다. 납덩이가 얹어진 것처럼 묵직한 눈꺼풀은 제 본래의 기능조차 이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대로 감으면, 다시 눈을 뜨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편안해질까. 나를 유혹하는 저 시커먼 절망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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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합작은 주최 자몽(@Lukalover_)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 루카 드림주 '루나' 달력 합작입니다. > JANUARY < Ibrik님 (@dripping_bik) > FEBRUARY < 오니님 (@O_ni_owo) > MARCH < 차와님 (@ini_iui_) > APRIL < 낸내님 (@naennae)...
Destin [dεstɛ̃] : 데스땅 1. 운명, 숙명 2. 인생, 생애 *본 픽션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 배경, 작위, 사건 등은 실제 지명, 이름, 역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눅눅한 공기. 아니 바닷물의 짠내다. 검은 머리통으로 가득차서 하염없이 흔들리고 누군가의 괴로운 멀미흔적과 냄새가 진동을 했다. 검은 머리통들은 키가 작기도 크기도 했다. ...
“대체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잔뜩 찌푸린 미간으로 깊은 시름이 자리 잡았다. 이마를 짚는 대비의 표정은 어두워져만 갔고 입에서는 끊임없이 탄식이 흘러나왔다. “벌써 몇 해가 지났는데 중궁이며 후궁까지 태기 한 번이 없단 말이냐. 알아는 보았느냐.” 앞에 앉은 지밀상궁을 향해 묻는 대비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했다. 왕이 보위에 오른 지도 벌...
[범봉] 붉은 실; 인연의 노래 W. 주르 *골페스 노래 합작, 홍연이란 곡으로 참여합니다. *홍연(紅煙): 아침 햇살이나 석양을 받아 붉게 보이는 연기 “너네 그거 알아? 붉은 실 이야기.” 운명의 붉은 실이 이어져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사랑을 이루게 된대. 전생에서 이어지지 않아도 그 다음 생에서. 너무 로맨틱하지 않니? 나도 그런 사랑 좀 해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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