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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우진씨 방도 봐도 되나요?" 하늘씨가 초롱초롱하게 눈을 빛내며 말했다. 막 특이한 건 없을 텐데. 그냥 궁금한 거려나? "정말 별거 없는데... 이쪽이에요." 가장 안쪽에 있는 방을 열어서 보여주었다. 옷장과 침대, 책상과 컴퓨터가 놓여 있었고, 그게 전부였다. 안방에 따로 화장실이 있긴 한데, 여기는 욕조가 없고. "원래 장식이나 그런건 전혀 안 두나요...
*트위터 썰 백업: 오탈자 및 비문 많음 * * * 죽음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웠던 시절이었다. 골목 너머 살던-, 아는 사람이-, 아랫층에서 일하던- 누군가가 돌연 세상에서 사라진 일을 수군거릴 때 사람들은 차가운 그림자를 두려워하기보다는 마치 그사람이 그들의 시야에서만 사라질 뿐, 영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투로 말하곤 했다. '누가 죽었대...
✨ATTENTION✨ 위 공지를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지를 꼼꼼히 정독해주세요! ✨ MD, SD를 주요로 한 낙서 타입 모음집입니다. 작성자가 미성년자이기에 학업을 위해 기말·중간 고사가 존재하는 3월 중순~4월 초/6월 중순~7월 초/9월 중순~10월 초/11월 중순~12월 초에는 신청/예약 슬롯 모두 2개로 제한됩니...
[왈츠/제이드 드림] 하나, 둘, 셋. 박자를 맞추며 스텝을 밟는다. 그는 춤을 배운 적이 없다. 당연히 여성 측의 왈츠도 춰본 적이 없다. 한 손은 상대방의 어깨에 두고, 한 손은 맞잡고 한 바퀴를 돌았다. 키가 비슷해서 어쩔 수 없이 시선이 마주쳤다. 상대방은 시선을 그대로 하고 싱긋 웃었다. 다시 한 바퀴를 돌면서 하나, 둘, 셋. 제이드는 웨이드의 ...
* 베른플란. 우주 배경 가상의 유니버스. * 옛칼리안이 나옵니다. * 꿈이라고 생각했다. “제온?” 그 미친 종교집단이 아니고서야. “자…….” 잠깐만. 뭐라고 말을 잇기도 전에 상대가 휙 뛰어내렸다. 미처 착륙조차 하지 않은 탐사선의 입구를 열어 젖힌 채, 그렇게 까마득한 상공으로 몸을 던졌다. 그걸 베른이 봤다. 그리고 달렸다. “젠장.” 미친 짓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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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대학에서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취업했다. 그는 원래 글을 쓰고 싶었지만, 써보니 자신은 이야기를 창작할 재능이 없는 인물임을 느끼고 접었다. 대신 평상시 그가 좋아하던 책을 내던 출판사에 취업했다. 그는 인문과 예술분야를 보다 깊게 다루며 좋은 작가들의 글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출판사는 딱 그런 인문학과 예술 책들을...
옛날을 전하는 마을, 봉신마을. 봉신 마을을 표현하는 표어가 이렇듯이 이곳은 다양한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으며 마을 사람 대부분이 노인의 연령대를 가지고 있다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언정 마을 자체가 침울하다거나, 가라앉은 분위기는 아니며 오히려 이러한 역사가 촘촘하게도 겹겹이 쌓여 있고. 보존이 잘 되어있다고 평가되기에. 이 관련으로 관...
[ 36화 중에서 - 으꾸아아 ] 안녕하세요, 그레나드입니다. 이번에도 정주행 후기를 이어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위의 컷 이미지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정주행한 분량은 네로 영입 회차까지입니다. [ 12화 중 - 시인의 낫 ] 방어 기술인 아르젠타비스의 날개를 사용하고 있는 듀크의 뒤쪽에 까마귀의 옆모습 같은 문양이 나와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
독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본래 손바닥 한 뼘도 되지 않을 지면을 할애받았던 필자는 편집부와의 치열하고 원만한 접전에서 합의하여 무려 손바닥 두 뼘의 공간을 할애받았다. 또한, 소울메이트 보호법 제정 N 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해당 코너가 정기 연재로 변경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달받았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필자의 사견과 탁상공론, 흥미로운 음모...
Plantasia라는 앨범을 알게 된 건 한 가수의 인터뷰에서였다. 가수는 식물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기가 아끼는 것 중의 하나로 그 앨범을 소개했다. 플란타시아는 모트 가르송이 작곡한 일렉트로 음악 앨범으로 특별히 식물들을 위해 작곡되었다고 했다. 작곡연도는 1976년. 다른 세기의 음악. 하지만 일하다가 문득 궁금해서 귀에 꽂아본 그 음악은 퍽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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