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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그웬이 죽었다 - 기분이 어때? 그 목소리에 그만 이성을 잃고 달려들어 해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어느순간 부턴가 해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 해리…? 돌아오는 대답이 없었다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몇번이고 확인해 봐도 숨을 쉬지 않았다 심장도 이미 멈춰 있었다 스파이더맨의 첫 살인이었다 그날 이후 언론은 스파이더맨을 살인자라며 질타하기 시작했고 피터는 어떤 번명...
그게, 사실... (고민) 갈색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아가씨가 계속 자기보고 아가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급조 성공...?) 응, 그래서 그런거야.
가능한 많은 자료를 이 블로그에 백업을 하고 구독자분들께 읽을 거리를 꾸준히 전달하는 것이 항상 우선이었던지라 제대로 알리지 못했던 진실들이 많아요. 특히 그 때 입장문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군요. 어떻게 내가 병 때문에 아픈 걸로 날 공격할 생각을 했을까. 일단 메일의 수신확인 날짜 등으로 작업물을 전달한 날짜가 그대로 보존되는 것을 생각하지 못 하...
에드몬드의 등장으로 마수의 크기가 점점 줄기 시작했다. 또한 마수의 양도 늘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리올은 헤나와 일리아를 데리고 마법 방어 결계 속에 있었다. 물론 마수들은 모두 알렉스, 황자, 그리고 에드몬드와 함께 한 결계 안에 있었지만, 혹시나, 하고 말이다. 결계 속에 있는 알렉스는 미칠 맛이었다. 끊임없이 마수가 나타난다, 그거까지는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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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마키 군….""……….""내가 잘못했어.""……….""정말 미안해… 화 풀어. 응?""………….""미안….""……소쨩, 그만 방으로 돌아가.""타마키 군….""아무리 사과해도 나, 화 안 풀리니까.""정말, 정말정말 미안…!""방으로 돌아가라니까.""그…… 으…… ………… 자, 자기- 야. ……화, 화 풀어~""………………….""아! 미… 미안……...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짤...랑. 딸랑.... 방울이 울렸다. 누군가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자리에 앉았다. 주인장의 표정은 쉽사리 알기 쉽지 않았다. 얼굴에 진한 색의 베일을 둘러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잘 보일지도 미지수이지만, 근본적으로 그를 더 신비로운 인물로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었다. 주인장이 나비 넥타이를 고쳐맸다. 주인장은 뒷짐을 진 손을 풀었다. 손에 화려한 은...
*CoC 시나리오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W. 청서)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흙바닥에 점점이 떨어지는 핏방울이다. 핏방울의 출처를 머리가 깨닫기 전에 반사적으로 손이 움직였다. 손등으로 코를 틀어막아도 틈으로 유연하게 흘러나온 피가 그대로 타고 흘러 손가락 끝에 맺힌다. 아,...
흑와단에 릴리 이지스 중위의 전사 소식이 전해졌다. 그를 부관으로 두었던 틸리아 미스트 대위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이지스 중위를 출전시킨 것이 그녀라고 하기도 했다. 미스트 대위는 그 소문에 어떠한 답도 하지 않았다. “ ... 릴리 이지스 중위님의 전사 소식을 전합니다. ” “ ... ” 보고자는 흘끔 대위를 바라보았다. 틸리아...
글 루나 너를 보는 순간 알았어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내가 너에게서 멀어질려고 해도 결국 난 너 없으면 살 수 없다는걸, 그걸 이제서야 알아버렸거든 이게 지독한 사랑이란걸. 이마크 조각글 FIN. •모든 글의 움짤과 사진의 출처는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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