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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1. 신청물 종류 커뮤 세트 2. 신청물 종류에 대한 자세한 설명 홍보지 필기체는 손글씨나 필기체처럼 살짝 휘날린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커미션 최상단 샘플 1~5번까지의 밝은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일상개그 해적 커뮤이기에 전체적으로 밝고 시원한 느낌이 나면 좋겠습니다. 바다 같은 전체적으로 파란 쪽인데 하늘색 같은 밝은 파란 느낌 오브젝트는 바다나 해적선 ...
내 청춘은 온통 너야. 편지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쿠로는 그 문장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눈길을 아래 문장으로 옮겼다. 10대 마지막 생일. 금방 눈이라도 떨어질 듯 흐린 하늘. 다들 부활동을 하러 떠나 텅 빈 교실. 사물함에 든 보낸 이 칸이 비어있는 편지. 하지만 쿠로는 편지의 주인을 첫 문장 하나로 알 것 같았다. 10대의 마지막 생일을 축하해, 쿠로. ...
"청명아."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청명은 뒤집어쓴 이불을 더욱 싸매며 몸을 숨겼다. 그러면 세상에서 저를 감출 수 있을 것처럼. 청명아. 청문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려왔지만 대답할 수 없었다. 제 행동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형언하기 어려운 비이성적인 공포가 청명의 사고를 잠식했고 끝없는 갈증이 정신을 갉아먹었다. 청...
- 김땡벌(@jahaehwasan) 님의 화산귀환 당청 배우au 글 '피날레'의 축전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피날레: https://iamtired-ttaengbee.postype.com/post/14440618 "청명 씨가 범인일 거라니까요?" 당보는 답답하다는 기색으로 과장되게 가슴을 두드렸다. 그러자 피해자의 친구 역할을 맡은 한 여성 예능인이 눈을...
피아노를 팔아버렸을 때 슬프냐고 묻는 고모에 선뜻 아니라고 답하진 못할 겨우 초3 됐을 것 같은 이혜준이 고모네 집으로 들어오게 되며 생기는 혜준, 마리 논CP 만화입니다 완성 안 시킬 것 같은데 마냥 묵혀두긴 또 아쉬워서 업로드
"그... 류청우." "...응, 세진아." "우리, 친구 맞지?" 마주한 눈동자가 잘게 떨리고 있었다. 하나뿐인 친구를 잃을까 두려움에 가득찬 얼굴을 한 세진을 본 청우가 조금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흠칫, 올라오던 어깨가 곧 축 늘어진다. 가볍게 입술을 깨물고서, 청우는 곧 미미하게 웃음을 지었다. "...그럼, 우리 친구 맞지." "그... 그럼 됐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형님"여느 때처럼 당보와 마주앉아 술을 병째로 들이마시던 청명은 갑작스러운 부름에 고개를 돌렸다. 푸른 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숲의 정경 앞에 자리잡은 객잔은 분위기가 좋아 청명과 당보가 자주 방문하는 곳이었다. 청명은 병을 내려놓고 젖가락으로 화과육을 집어먹으며 물었다."왜?""어느 날 내가 사라져버리면 어떨 것 같소?""그건 또 무슨 헛소리냐?"청명이...
(앙큼연하뽀이와 이어지지만 전편을 보지 않고 읽어도 무방합니다) 소개팅 나가서 전남친 만난 썰푼다.
* 내용 수정해서 재업로드 합니다 * " 한유진!! 일어나 " ".. 5분만.." " 지금 안 일어나면 지각인데 " 어김없이 오늘 아침도 유진을 깨우는 규빈이었다. 유진과 규빈은 동네 형과 동생, 그리고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사실 말만 선후배 사이이지 지금은 그 사이를 넘어선지 오래다.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 같이 살았는데 서울로 올라오면서 둘은 함께 ...
야, 들었냐? 어제도 김규빈 저 형 사람 하나 반 죽였댄다. 진짜 대단하네. 멀쩡하게 등교하는 게 미스터리다. 그거야 빽이 좆되니까 그렇지. 아, 그러고 보니까 대마도 한다더라. 와, 마약도 한다고? 진짜 말종이네. 소설을 쓴다, 소설을. 유진은 혀를 찼다. 일면식도 없는 저 2학년 형은 또 도마 위에 올려져 마구잡이로 재단당했다. 단지 복도에서 한 번 ...
캐붕 주의해주세요! <청명시점> 태어날때부터 이상한 보호소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10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었다. 여긴 정상이 아니란걸 이제부터 내 이름은 실험체 1010호였다. 연구실은 따분했다. 이상한 수술대에 올라가 조금만 자다 보면 연구가 끝나있었고 배엔 괴상하게 생긴 흉터만 자리 잡은 채. 방으로 끌려가는게 끝이었다. 같은 방을 쓰는 1...
규빈은 유진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필름 영화의 같은 부분을 되감아 몇 번이고 재생하듯이, 한유진을 다시 만난 그 순간을 몇 번이고 곱씹었다. 걔가 담배를 피기 시작한 것에 대하여. 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말을 붙인 것에 대하여. 여전히 호구처럼 술자리에 아이스크림 사 들고 나타난 것에 대하여. 오늘 아침 이런 문자를 보낸 것에 대하여. 신방과 한유진[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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