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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80-4p. 대조 (4) ← 시락{ 줄게 있는데 만날래?]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아, 이거 귀걸이구나. 나는 바로 답장했다. ← 시락[어디로 갈까? }{ 학교 끝나고 내가 데리러 갈게.] 뭘 직접 배달까지…. 받는 입장에서 양심이 있지. ← 시락[괜찮은데, 내가 갈게. }{ 그럼 네가 우리 학교로 올래?][응, 수업 끝나고 갈게. } 그래서 난 수업 끝나...
5. 현재 “…..” “아,” 쉬는 날이라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도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이번 주는 보자는 말이 없어서 내심 아쉬웠던 차라 중화는 냉큼 옷을 갈아입고 약속 장소로 갔다. 그랬는데…. “어, 안녕하십니까.” 필규라 불렸던 남자가 중화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 왔다. 그의 옆엔 그저께 편의점에서 봤던 남자 중 두 명이 서 있었다. “...
면담 때문에 영 불편한 상태로 점심밥을 먹고 교실로 올라왔는데, 반 분위기가 살벌했다. 어떤 놈들 둘이 악을 지르고 싸우고 있었는데, 나리은과 박상훈이었다. “쟤네 둘, 전에 사귀다 깨지지 않냐? 갑자기 왜 저렇게 싸워?”
P12 해서와 나는,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갔다. 한 순간에, 그렇게 되어버렸다. 해서는 업무시간에 자리에 있는 일이 손에 꼽았다. 이건 특별히 나 때문은 아니었다. 그래도 이전에는 미팅 중간중간에 자리에서 쉬는걸 봤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사라졌다. 점심시간에 늘 사용하던 회의실은 비어있었고, 다른 회의실에도 해서는 보이지 않았다. 며칠 전 동준이, 점...
버스에서 내린 뒤에는 한참 머뭇거리다가 편의점에 들러 오렌지 주스 두 개를 샀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는 길에 주스 캔 하나를 장현우에게 던졌다. 놈은 날아온 캔이 떨어질세라 양손으로 부랴부랴 쥐었다. “오, 땡큐.”
절대 허락하지 않는 줄 알았던 그가 자신의 곁에서 떠나는 것을 동의 한다는 말에 오히려 이유가 뭔지 되물었다. “그러니 나르시스 대공과 함께 떠나는 걸 승낙하겠습니다.” 이혼도 쉽게 허락하지 않았는데 왜, 어떠한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떠나라는 말과 함께 이혼을 승낙한 그가 낮설게 보였다. 가장 원하는 말인데도 그가 자신을 내심 붙잡아주길 바라는 맘이 은근슬...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안내사항- 작업물은 작가의 포트폴리오,커미션 샘플 등에 사용될수 있습니다. 작업기간은 시작일로 부터 2일~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시작전 예상 작업기간을 알려드립니다 + 평일에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해요 :) 작업은 입금이 확인된 후 진행됩니다. ✉문의✉ -가격- 비상업용 : 두상(어깨까지) - 3.0 흉상 (가슴까지) - 3.5 반신 (허리까지) - 4.0...
주말에는 모의고사를 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영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야 했다. 시험 점수가 구리면 기분도 구려지니까. 책상 앞에 앉아 한참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로 씨름하던 중, 차보람에게서 문자가 왔다. 차보람 「또용아 나 아이스크림 먹구 시퐁 지금 당장」
57화 하지만 애쉬의 생각과는 다르게 유은은 조용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는 말이 유은에겐 중요하게 들렸을까. 의문이 들 때도 있었지만, 유은은 그저 묵묵히 낮에는 신문 배달을 하고 저녁에는 애쉬에게 글을 배웠다. 신문사를 그만두려는 애쉬를 만류하며 정보를 함께 모을 것을 원했던 유은이었기에 늘 상점가를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유은은 모든 이에게 자신을...
상록의 영기를 삼킨 어린 요괴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광문의 흔적도 산 중턱에서부터 끊겼다. 그들이 어디로 향했는지는 하늘도 땅도 모를 일이었다. 은호는 동편 하늘이 어슴프레 밝아오자 수색을 포기했다. 그 사이 그의 제자는 엉망이 된 상록의 묘를 – 묘 역할을 했던 바위 조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애초에 인간의 묘 같은 게 아니라고, 이제 상록의 영기마저 ...
인적이 없는 곳에 있는 허름한 목조건물이었다. 문을 열면 끼이익 소리가 들린다. 걸을 때마다 목조 건물 특유의 삐걱 삐걱 소리가 들린다. 다만 성당에 걸맞게 건물 안으로 비쳐들어오는 빛이 성스러움을 극대화시켜준다. 빛이 비쳐 들어오는 곳을 천천히 걸어서 공간의 중간까지 가면 천 한장 사이로 그녀가 앉아있다. "앉으세요. 신도님" 부드러운. 간드러지는 예쁜 ...
이윤호가 그렇게 말하자 나는 일동 굳어버려 뒤에 있던 이윤호를 쳐다봤다 이윤호는 팔짱을 끼며 나를 보며 헛웃음을 지어보였다 " 내가 뭘 안다고.. " " 그럼 내가 아냐? " 이윤호는 어이 없다는 듯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윤서이를 뚫어져라 쳐다본뒤 고개를 돌려 윤세리를 향해 말했다 " 네 년은 왜 창곤가 뭔가를 들어간거야? " 그러자 윤세리는 고개를 갸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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