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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임신 6주 차에 접어든 수. 슬슬 입덧이 시작하는 시기라 주변에서 걱정이 크지. 하지만 수는 아무렇지도 않음. 다들 아이가 순한가보다 하며 넘어가지. 공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수가 힘들어 하는 건 볼 수 없다 이거지. 게다가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거든. 그렇게 2주 후, 갑작스럽게 입덧이 시작 됨. 수가 아니라 공이. 물조차도 ...
*법률 지식이 전무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14. 황인준. 황런쥔의 한국식 이름. 이름이 뭐냐고 물었을 때 이 한국 이름을 대면, 사람들은 추호도 의심치 않고 그가 한국인일 거라 믿었다. 그야 당연했다. 황인준의 한국어 구사력은 웬만한 한국인보다 정확하고 다채로웠으니까. 하지만 황인준도 난관을 겪는 부분이 있었으니, 그것은 ...
서문우는 사랑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럴 틈이라곤 존재하지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였다. 수많은 인간들을 만나보았지만 정에 이끌리듯 느끼는 사랑이란 없었다. 책을 펼치면 한 번 쯤은 회고되는 운명을 논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 좀 처럼 느껴지지 않은 후각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러니 사랑에 대한 열기라던가 온기라던가는 느껴지지 않아서 그...
초반 보고 뒷목잡았잖아요 아니 암걸렸으면 전재산 다 털ㅇㅓ서 차라리 성헌이랑 여행가지 (나중에 성헌이만 눈물 굉굉 흘리겠지만 그것도 맛있음) 그걸 남겨서 뭐여? 정수기 물이랑 라면박에 안머ㄱ어???? 얘 지금 주변에 내플캐들이 이것저것 사와서 내ㅠㅠ플캐ㅜㅜㅜㅠㅠ가 사준 음시ㄱㅠㅠㅜ 이러면서 먹는거고 일정이 그냥 사건 하나 끝나면 줄줄이 소세지처럼 또 다른 ...
* 상편: https://posty.pe/ku2s6h (성인인증 필요) * 중편: https://posty.pe/n05w8h (성인인증 필요) * 이능력자 군인 유상아, 한수영 * 본 작품은 다소 과격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 캐붕주의.... 그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평범한 청년이었다. 국민학교 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자신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자캐가_말하는_여름이었다 아, 덥다. 첫 감상은 그런 간단한 생각으로부터 흘러나왔다. 봄 기운이 온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지리만큼 녹음이 짙은 블라인드 사이의 창밖을 바라보며 짧게 한숨이 흘러나왔다. 틈으로 밝게 들이치는 햇살, 따가운 볕, 푸른 잎사귀가 진해진 오래된 느티나무. 아, 식사를 하고 앉은 것이 저녁을 대충 해결한 뒤였는...
(4학년 방학, 그 덥고도 텁텁한 공기가 밀려나갈 때즈음.) 안녕, 레오. 나야, 헤이즐! 어떤 말로 편지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는데, 꽃이 슬슬 시들 것 같아서 급하게 쓰고있어. 난 요즘 바다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어. 저 바닷물은 공평하게 전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걸까? 그런거라면, 내가 어제 본 바닷물은 다시 볼 수 없는걸까? 아...
2018년 8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포스타입에서 연재한 <그 여름 기악실은 그랜드볼룸> 시리즈의 소장본 판매 공지입니다. - 총 2권 세트 & 특전 백일예고 정기연주회 리플렛 (디자인 추후 공개) - 책 사양 : B6 / 무선 제본 / 금박 * 표지 및 내지, 특전 디자인은 니큐님 (twitter: @niqdesign) 께서 해주셨습니...
공기 중에 비 냄새가 떠돌았다. 낮은 하늘에는 물기를 머금은 구름이 빽빽했다. 젖은 면포마냥 축축하게 흰 하늘은 오전이 절반쯤 지나도록 짙게 낀 안개가 가시지 않은 지평선과 맞닿아 경계를 알아볼 수 없었다. 사마의는 한 손으로 얼굴을 쓸었다. 손끝에 물기가 묻어나오진 않았지만 미세한 물방울들이 피부에 달라붙는 것 같았다. 흰 소맷자락이 어쩐지 묵직했다. 그...
면농슈 ※욕설 있습니다. "여기서 혼자 뭐해?"또 쟤다. 슈화는 등에 덮고 있던 과잠을 아예 머리까지 올리고 엎드렸다. 우기가 슈화의 옆 의자를 끄는 소리가 들렸다. 슈화는 또 제 옆자리에 앉는 우기가 신경 쓰였지만 고개를 들 생각은 없었다. 갑자기 순식간에 슈화의 두 눈에 빛이 들어찼다. 등이 허전한 걸 보니 우기가 과잠을 치운게 분명했다. 슈화는 살짝 ...
5월 상반기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의 포스트는 이 다양한 날들 중에서도 로즈데이 얘기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미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색은 역시 붉은색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희소성과 꽃말 때문인지, 빨간 장미보다는 파란 장미에 더 열광하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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