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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7시, 민현의 집, 두 세 차례의 끈질긴 정사, 그리고 다니엘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다니엘과 민현이 만난 후로 일 년째 반복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었다. 딱히 그러자고 약속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일요일이면 민현은 다니엘을 데리러 가고, 다니엘은 일요일에는 아무런 일정도 잡지 않는다. “침대에서 과자 먹으면 안 돼, 다니...
"마법이었으면 좋겠군." 어금니가 까드득, 소리를 내기 직전까지 이를 사려물고 있던 클레이오는 퍼뜩 정신을 차리며 흐려진 시야를 바로잡았다. 눈앞의 침상에는 멜키오르가 기대듯 누워 있었다. 꺼져갈 듯 생기가 사라진 목소리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바리톤으로, 얇은 여름이불을 덮은 왕세자가 반복해서 말했다. "마법이었으면 좋겠어. 그대가 선택하는 수단이." "....
"그 쪽 이번 봄에 죽어요." "무슨 말입니까." 거실에 커피 향이 퍼졌다. 작게 찰랑거리며 흰 머그잔에 담긴 커피를 들고 온 주원이 멍하니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던 가연 앞에 커피를 내려두었다. 티비에 집중 하는 듯 싶다가 뜬금 없는 이야기를 시작한 가연에게 주원은 익숙한 듯 답을 했다. 답을 기대하고 말한 질문은 아니어서 주원은 입가로 커피를 가져갔다....
문 앞에서 잠시 서성거리다가 손을 뻗어서 그대로 문을 두드렸다. 들어오라는 아버지의 낮고 굵은 목소리가 들려와서, 실례하겠다고 이야기하며 그대로 문을 열었다. "무슨 일이냐."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읽던 신문을 내려놓으며 아버지가 평소처럼 낮고 굵은 목소리로 그런 말씀을 꺼내셨다. 물론 말투만 저럴 뿐, 속내는 누구보다 다정한 분이라는걸 잘 알았기에 그냥저냥...
"너는 씨바 이것도 못하냐?" "사람 부르느니 얼굴 한번 보면 좋잖아." "말은 잘해. 말은." 사다리 위에 선 동규가 툴툴거렸다. 승수는 필요한 공구를 집어다 올려주면서 슬슬 웃었다. 퇴근하고 나니 집에 불이 안 켜졌다. 뭐가 잘못됐는지는 알지도 못했다. 그냥 무턱대고 임동규를 불렀다. 임동규가 지어 준 집은 임동규가 잘 알았다. 동규가 나가고 난 뒤 혼...
허전함을 메꾼 소중함은, 또 언젠가 익숙함이 되어 사라지고 마는 걸. “어라, 멀쩡한 계단을 놔두고 창문을 깨고 들어올 줄이야. 배려가 없네, 버번. 밤공기는 쌀쌀하다고?” “오랫동안 기다린 인간을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보니,” 레이가 슈트에 묻은 유리 조각을 털어내며 말했다. “좀 빨리 온다는 게... 그렇게 됐네요.” 모든 불이 꺼진 타워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아누비스는 세트를 두아투에 데려다주고 현세로 돌아가는 길이야. 아누비스는 설마 오시리스가 마중을 나올 줄 몰랐어. 두아투에서 오시리스의 신전 대문을 5번 바꾸는 동안 오시리스가 두아트의 강가까지 나와 본 적 없었기에 더 놀랐지. 어느날엔가 오시리스가 아누비스에게 지나가는 말로 두아투의 강을 봐라보면 답답해진다고 한 적 있었어. 아누비스가 조심스럽게 이미 죽...
처음 회사에 입사 했다. 그동안 아빠가 자꾸 나보고 일 좀 하라고 해서 딸이 아빠가 돈 많이 버니까 놀고 있다고 한탄을 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붙었다. 그래서 어색하게 쭈뼜쭈뼜 대면서 서 있었더니 데스크에 있던 직원이 뭐하러 왔냐 물어보길래 이번에 입사했는데..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가 어떤 여자가 나와 부딪히더니 종이가 공중 분해를 했다. 나는 깜짝 놀...
뭐 그 뒤에는 알다시피 민주랑 나는 몰래 사내 연애를 해왔다. 일을 하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큭큭 되기도 하고 몰래 옆에서 손 장난도 치고 벚꽃 구경도 가고 데이트를 하면서 민주가 어느날은 동거 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너무 보내기 아쉽다고. 언니랑 평생 살고 싶다고. 나는 그때마다 거절 했다. 그러면 싸우게 된다고 나중에 그렇게 쌓이고 쌓여서 헤어질수도 있다...
어느덧, 바람이 불고 제법 쌀쌀한, 아니 이젠 제법 씁쓸한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네가 떠나간지 벌써 2년째 되는 날이다. 그때는 네가 참 밝게 웃으며, 나와 그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지금 너는 무얼 하고 있을까. 너도 나와 같이 내 생각은 하고 있을까? 아니면 벌써 새로이 다른 인연을 찾아 웃고 있을까. 나는 아직도 네 생각을 해. 어디서 무얼...
어제 학교 합격 공지가 떴어. 다행이도 너랑 나는 붙었어. 근데... 가은이 혼자만 떨어졌더라.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울고 싶었어. 하리랑 현우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정작 힘든 건 가은이 일텐데. 그래서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삼켰어. 바보 같이. 친구랑 다른 학교 다니는 것도 슬펐고,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음에도 아쉬웠어. 점심시간에 너는 ...
남경의: 사추. 나 요즘 깨달은 게 있어 남사추: 응? 남경의: 위 선배가 있는 자리가 늘 명당이야 남사추: 무슨 뜻이야? 남경의: 여름에 위 선배가 계신 곳이 제일 시원하고 겨울에 위 선배가 계신 곳이 제일 따뜻해. 아, 정실은 논외야. 남사추: ..고양이 같네 남경의: 그러게 밤일 할때마다 망기가 귓가에 속삭여대서 한번씩 행복한 괴로움을 맛보는 무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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