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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잎이 다 빠져서 몸이 앙상한 나무가 차창 너머로 지나친다. 버스 뒷문 앞에 앉은 기훈은 겨드랑이 사이에 양손을 끼워 넣고 꾸벅 졸았다. 발아래로 뜨거운 히터 바람이 들끓어 오뉴월 엿가락처럼 몸이 휘어졌다. 남들은 뜨거워서 앉지도 않는 자리건만 기훈은 오랜만에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쉬지 않고 보낸 탓에 온몸이 노곤해서 그런지 고단한 몸을 붙이고 있었다. 평...
피터는 평소처럼 패트롤을 돌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서는 침대에 누웠다. 오늘은 강도를 잡느라 약간의 잔 상처들이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는 핸드폰으로 지금은 없는 토니 스타크의 번호로 문자를 보낸다. "스타크씨 오늘은 강도를 잡았어요. 다치지는 않았고요." 하루의 일들을 문자로 열심히 보내는 피터. 하지만 역시 답장은 오지않는다. 그렇게 오늘도 오지 않을 답장...
<스타워즈 온리전 3: 새로운 희망>에 나왔던 진카시안 만화 신간 <새로운 여정> 을 웹 발행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진X카시안 - 스카리프에서의 마지막 순간 이후, 진과 카시안은 어떤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다. - 흑백 / 28p (후기포함) - 가격 : 5000원 표지 5페이지 선공개 (넘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뻔한 이야기다. 감당할 수 없는 욕심에 먹힌 자의 말로였다. "... 영생인가." 여관 이부자리에 바르게 누운 남자가 읊조렸다. 잔잔한 사색의 호수를 밝히는 호롱 불이 좁은 천장과 벽에, 아직 눕지 않은 자의 형상을 먹칠한다. "그래. 단순히 그걸로 모두 설명하기에는 어폐가 있겠으나."몇 시진 전 도사라는 같은 명호를 쓰는 자를 손수 흙먼지 위로 무릎 꿇렸...
오랜만에 직접 거래를 하고 기분 좋게 돌아온 마이키는 간부실 안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한순간에 좋았던 기분이 바닥을 쳤다. 한참 시끄러운 대화 소리의 음성이 더 높아지자 마이키는 참지 못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 소란의 원인들을 향해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 그게 무슨 말이야?" "마이키?!!" "...." 마이키의 뒤에서 그의 눈치...
본인 편하자고 쓰는 니지산지 굿즈 구매하는 방법 정리 글 니지산지 공식 굿즈 판매 사이트NIJISANJI JP: https://shop.nijisanji.jp/NIJISNAJI EN: https://nijisanji-store.com/ - JP샵으로 구매할 시 장점 1. EN샵보다 일찍옴 (이유는 EN샵 단점에서 후술) - JP샵으로 구매할 시 단점 1.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방콕의 거리, 저녁 >> 누뉴는 프룩이의 전화를 차마 받을 수 없었다. 지금 전화를 받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미친듯이 오는 전화에 전화기의 배터리가 방전이 됐다. 난 형을 볼 면목이 없어... 형에게 너무 미안해서.. 얼굴을 들 수 없어..... 그렇게 하염없이 계속 걸었다. 걷고 싶었다. 계속 걷다보면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을...
- 다른 사람이랑 빨간 실 연결 된 와카사 x 빨간 실 보는 드림주 -약 10000자 빨간 실을 믿으시나요? 참고로 저는, 믿습니다. 이상한 소리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봅니다. 아, 귀신 말구요. 빨간 실이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약지에, 어떤 사람은 검지에. 사람마다 빨간 실이 묶여 있는 곳이 다 다르더라구요. 길이, 굵기,...
술은 사람의 속내를 터놓게 만든다. 원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형님, 전에 좋아한다는 사람 있다고 했잖아요.’ ‘…아, 응. 그랬지.’ ‘아직도 좋아해요?’ 무슨 변덕이었을까. 홀로 이 시끄러운 마음을 품고자 했던 나날이 무색하게, 그 어느 때보다 적나라한 물음이 툭 튀어나왔다. …하기사, 변덕은 무슨. 일어난 지 몇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 이 숙취가 ...
0. 어젯밤 알바가 끝나고 선배랑 같이 돌아갔는데, 선배가 대뜸 나에게 사랑의 고백을 해왔다. 선배를 그런 눈으로 본 적은 없어 거절했고, 다행히 선배는 나를 이해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카페 아르바이트의 선후배 사이다. 그리고 다음 날 만난 선배는 머리를 뽀글뽀글 볶아 온 모습이었다. 1. 뒷모습만 봐선 이 거리 뒷골목의 시장통에서 오신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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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p 고등학교 졸업작품으로 그린 만화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후원용입니다. 초기 컨셉아트, 일러스트, 낙서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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