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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세슈 11호 참여글입니다.+섹스피스톨즈 세계관이지만 임의로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2. "사장님, 오늘 무슨 일 있으세요?" "어? 뭐가?" "맨날 아메리카노만 드시더니-." 아무 생각 없이 빨대를 빨고 있었다. 지금 제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게 그저 차가운 무언가라고만 느낄 정도로, 민석은 공황상태였다. 카페를 맡아서 대신 운영해주는 매니저 우진의 ...
+월간세슈 10호 참여글+섹스피스톨즈 세계관이지만 임의로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1. "임신했습니다." 드라마,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었다. 아니, 애초에 회사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세훈에게는 이런 장면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으로만 존재할 뿐이었다. 선명하게 두 줄이 그어진 임신 테스트기, 그걸 제 눈앞에 내밀고 있는 남자. 그 남자가 제게 임신을 ...
+알파 오메가 세계관, 여기서는 알파=양인, 오메가=음인으로 사용됩니다. +기존 연재했던 소원 : 所願의 외전입니다 소망 : 所望 w. xiutay 2.생전 처음 무복을 입은 민석은 거울 속의 제 모습이 낯설어서, 괜히 옷을 만지작거렸다. 그래도 제법 마음에 들어서, 배시시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아닌 척하면서도 웃음이 가득해서 거울 앞에서 제 옷을 비춰보...
+알파오메가 세계관, 여기서는 알파=양인, 오메가=음인으로 사용됩니다. 소원 : 所願 w. xiutay 3. "아따, 깜짝이야. 너 뭣하냐." "......" "귀신도 아니고, 허참." 새벽녘, 장닭 우는소리에 깬 하인은 방 구석에 쪼그려 앉은 민석을 보고 지레 놀라 제 가슴을 부여잡았다. 저 조그만 게 이번엔 무슨 바람이 들어서 저러냐 싶어 보는데, 민석...
+알파오메가 세계관, 여기서는 알파=양인, 오메가=음인으로 사용됩니다. 소원 : 所願 w. xiutay 2. "아야, 우리 갔다 올 테니 잘 놀고 있으랴." 하인들이 저마다 밭일을 하러 나가며 마당을 쓸고 있던 민석에게 한마디씩 던졌다. 땟국물이 줄줄 흐르는 그 비릿한 웃음에 조반으로 먹은 미음이 넘어올뻔한 민석은 입술을 꾹 깨물며 신경질적인 손으로 마당을...
+알파오메가 세계관, 여기서는 알파=양인, 오메가=음인으로 사용됩니다. +초반 폭력적인 장면 주의 소원 : 所願 w. xiutay 1. "아야. 그거 얼른 끝내고 행랑채로 와라." "......" 민석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도 쓸어 더 쓸어낼 흙먼지도 없는 돌바닥 위를 정처 없이 떠돌던 대빗자루를 움켜쥔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툭툭 불거진 하얀 ...
+알파오메가 세계관 +Lime, Like Lime 외전 Honey Lime Sherbet w. xiutay 上. "다 나았다, 드디어."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이제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게 덥다 느껴지는 늦봄이었다. 깨져서 엉망이던 민석의 손톱이 드디어 제 모습을 찾았을 때, 세훈은 눈물까지 보였다. "울지 마, 왜 울어." "그냥, 자꾸. 눈물이 나요...
+오메가버스 세계관+월간세슈 6호 참여 글 Lime, Like Lime w. xiutay 10. "이게 뭐야..." 젖은 목소리. 물기 가득한 목소리가 잠들어있던 의식을 깨웠다. 물속에 잠긴 듯, 늘어져있던 몸에 힘이 들어갔다. 돌아올 듯, 말 듯 희미한 의식 속에 민석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 건지 파악하려고 애썼다. "예쁜 손이..." "윽." "선배...
+오메가버스 세계관+월간세슈 6호 참여 글 Lime, Like Lime w. xiutay 9. -보고 싶다, 뭐 해요. 선배? "음... 그냥, 밥 먹고 있어." 다 같이 밥 먹는 중이라 전화를 받지 않을까 했다. 하지만 얼른 받으라고 호들갑 떠는 두 사람 때문에 민석은 살짝 들뜬 기분으로 세훈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해죽겠다는 눈빛...
+오메가버스 세계관+월간세슈 6호 참여 글 Lime, Like Lime w. xiutay 8. "... 목마르지-." 신경을 쓰면, 제대로 공부가 안될까 봐 민석은 억지로 노트북만 들여다봤다. 눈길 한번 주면, 두 번 눈길이 가고, 그러다가 정신없이 세훈만 쳐다보고 있게 될까 봐. 한참을 노트북을 두드리며, 전공 책을 뒤적거렸다. 어느 순간부터 정수리를 쓰...
+오메가버스 세계관+월간세슈 6호 참여 글 Lime, Like Lime w. xiutay 7. 민석에게 아침은 늘 똑같았다. 최근 몇 년간은. 불면증으로 시달리던 밤은 눈이 떠진 게 싫었고, 악몽에 시달리던 날은 얼른 깨어나고 싶었다. 늘 그런 식이었다. 약간의 한숨과 함께 늘 아침을 맞이했고, 역한 담배연기를 폐로 들이부으며, 동시에 독한 호르몬제를 생으...
+오메가버스 세계관+월간세슈 5호 참여 글 Lime, Like Lime w. xiutay 6. "교수님." "무슨 일이지?" 강의가 끝나고, 꽤 많은 학생들이 세훈에게 와 말을 걸거나 번호를 달라고 했지만 세훈은 정중하게 모두 거절하고 강의 자료를 정리하는 노 교수에게 다가갔다. 일주일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복장으로, 페로몬까지 미세하게 흘리면서 눈앞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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