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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녹화는 시작했습니다. 그럼 시작하실까요? 옙 시작하시죠. -네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작하기에 앞서 이름이랑 직업 한 번만 설명해 주시겠어요? 음음! 아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 고서영입니다. 이렇게 PD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잘생기셨네요! (웃음) 아닙니다 말씀만으로 감사합니다. PD님...
'말도 안돼.' 그 사람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ㅅ,,선생님...?" "하하하. 뭔 선생님이야, 여기까지와서. 그냥 언니라고 불러. 지연 언니." 하지만 언니라는 말은 차마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부르고 싶어했는데, 막상 레즈클럽에서 부르려니까 힘든건가. "여기엔 어떻게..." "너 엄청 놀랐구나. 얼굴이 새빨개졌네. 내가 ...
나는 고현우에게 16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11년 전 사건 이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도 짧게 털어놓았다. 그 이야기를 하다 내가 주저함을 보이면 등을 쓸어내려 주며 다독이기도 눈가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고정우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현우가 예상하는 것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이연 씨. 뉴욕에 온 후로 지내던 ...
식사시간이 끝나고 모두 일을 열심히 하는데 김희원이라는 회사직원이 말을 했다 "팀장님 저희 예린씨도 왔는데 회식하면 좋겠습니다" "네 그러면 오늘 회식합시다" "예린씨 괜찮나요??" "네 괜찮습니다 팀장님" 예린이에 환영식겸 회식을 하기로 했다 일을 하고 퇴근시간이 되었다 "팀장님 갈까요??" "네 갑시다" 팀원들은 고깃집에 갔다 "몇분이세요?" "10명입...
※ // 사이에 있는 대사는 한국어※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캐붕, 일부 애니 스포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26 '말도 안돼..!' "제 딸이 죄송해요— 히어로 한창 놀 나이라 자주 다치죠, 참 난처하다니까." 딸은 무슨..!!! 휙— "?!" "또 후드랑 마스크가 벗겨져 있잖아, 사이즈 조정을 잘못한 거 아냐?" 그는 이...
" 씨팔, 거기까지 해.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 씨팔새끼들." 문가에서 들린 소리에 모두 그쪽으로 눈이 향한다. " ................." " 누군지 다 봐뒀으니까 도망칠 생각은 하지도 마." 다급하게 몸을 틀어 나가려던 몇몇은 이내 포기한다. " 하아... " 아까부터 하울의 뒤를 쫓아왔던 형서다. 그리고 들어가서 야무지게 말하고 실속 없이 술...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옛날 옛적에는 마녀가 살았다. 몇천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 영원을 살아가는 존재. 마녀는 인간을 사랑했다. 그랬기에 세계를 멸망시키지 않았고 천년 만년을 인간을과 살았더랬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사랑따위 하지 않았다. 400이 넘는 나이가 될 때 까지 첫사랑조차 해보지 않았다. 인간이 싫었으니까. 나는 인간을 증오한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사실....
세상은 멸망했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 세계의 문명은 순식간에 짓밟혔다. 개천벽지. 하늘은 갈라지고(開天) 땅은 열렸다(闢地) 어디선가 빛기둥이 뿜어져 나오며 금관악기 특유의 바람 소리가 울려 퍼졌다. 빛은 밝지 않았다. 은은하게 세상을 비출 뿐. 남은 자들에게 보인 것은 지면을 덮은 나무와 풀. 세상을 차지했던 물은 솟아올라 호수가 되었다. 영원...
"서로 진심은 하나도 얘기 안해준다는 거네. 뭐야 그게, 알맹이가 빠진거잖아." 새벽 내내 현서와 통화했다. 참 고마운 친구다. "...그렇지. 걔도 지금 보면 동아리 같은것도 다 숨겼고... 나도 불안한거 말 제대로 안해줬고... 한번에 터지니까 걔도 당황한거 같더라. 근데 너 뭐 마시냐? 빨대 소리 같은게 나." "아, 나 제로 콜라 마시는 중." "너...
"아 개운하다~~" "뭐야." "뭐가요." "..아니야 얼른 가서 머리 말려." "말려주세용." "하.. 앉아." 아저씨는 내 머리 말리던 수건을 내 다리에 던지듯 덮었다. 좀.. 통하는 것 같았다. "아저씨가 머리 말려주니까 좋다! 부부같고 그러넹 ㅎㅎ" "뭐래... 다 말랐어 이제." "감사합니다 ㅎㅎ 아 피곤하다.. 아저씨 저 오늘 알바해서 너무 피곤...
헤어졌다. 후련한가? 아니, 그냥 개같다. '변명도 안하네.' 연희와 싸운날, 나는 더 이상 집에서 연희를 기다릴 자신이 없어 다시 연희의 자취방을 나서 밖으로 나갔다.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그저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를 쏘다닐 뿐이었다. 역 근처였을까. 순간 연희와 비슷한 사람이 지나갔다는 착각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확실히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
"아, 조금 아픈거 같아." "미안해... 이건? 이것도 아파?" "읏, 아니... 그건 괜찮아." 윤채는 항상 날 만지는 걸 좋아했다. 아무래도 그쪽인거겠지. 나보다 여자를 좋아한 경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더 기니까. 윤채는 처음하는 거 치고는 능숙하게 날 다룰 줄 알았다. 그렇게 고등학교때부터, 우리는 관계까지 갖는 사이가 되었다. 항상 조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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