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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인들은 종말을 불타는 마차에 비유한다. 용암길을 덜컹이며 달리는 화염의 바퀴, 새까맣게 탄 난간, 검은 옷을 입은 마부. 오래 전부터 시인들이 동의한 비유였다. 석판에 새긴 고대 서사시부터, 조간신문 귀퉁이의 별볼일없는 시문까지. 화가들도 마찬가지다. 전쟁의 시대는 장엄하고 음울한 예술을 낳는다. 덕택에, 제국 근대미술관을 산책하는 자들은 멸망의 묵...
20. 「끔찍하고, 끔찍하고, 끔찍해요.」 머릿속에서 그 말이 떠나지 않았다.
네비게이션의 음성이 오후 11시를 가리켰다. 거친 엔진소리를 내며 차는 예원대로 들어왔다. 과속방지턱을 그냥 밟고 지나가며 이리저리 캠퍼스를 가로질렀다. 우악스럽게 아무 곳에 주차해놓고 앞머리를 확 쓸어 넘겼다. “하아….” 차안의 공기가 뜨겁게 달궈졌다. 인호의 한숨이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음대 건물 앞이었다. 보름이 넘게 잠을 못자 몰골이 초췌했고 눈...
리라크 뿐만이 아니라 둘을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 어째서 아일란이 당당히 맨 앞 좌석에 앉았는지 궁금해했다. 레테 가는 공작도 후작도 아니었고 하물며 아일란은 둘째 아들이었다. 레네 가문과 같은 작위를 가진 귀족들조차 그와 같은 열에 앉는 걸 불쾌하게 여겼다. 아일란이 아무리 사교 생활과 동떨어져 나 홀로 지낸다고 하지만 이 정도 예의범절도 모르는 바보천치는...
예전에 알렉스와 함께 읽던 책에는, 정령사라는 사람들이 존재했다고 쓰여있었다. '정령사는 100년 전에 없어지지 않았나?' 알렉스의 질문에 리올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바로 제국의 어린이들이 들은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리올이 누구였나, 그런 의문들을 제대로 대답 안 하고는 마법사라고 부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리올은 알렉스가 저택으로 돌아갔을 때...
※공포요소, 불쾌 주의※
브금 및 분위기=장기하와 얼굴들-그건 니 생각이고 ㅊㅊ합니다. 약간 그런 감성임...
나는 박하윤, 한달전에 이 지역으로 온 고등학생이다 우리 가족은 부모님 직업 특성 때문에, 1년에도 몇 번씩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곤 했었다 그래서, 매번 반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항상 반에서 겉 돌았었다 시원따뜻한 물 사이에, 기름 한방울이 섞여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래서, 별로 친해지려는 노력조차 안했다 '친해지면 뭐해, 어차피 몇 달 뒤에 ...
*[너를 위한 후원]으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3월 22일 [이상한 후원] 공개 예정.
디자인 고르는 건 의외로 쉬웠다.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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