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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메탈기어(1987), 메탈 기어 솔리드5 팬텀 페인(2015), 엔딩, 메기솔 시리즈 설정 스포일러** Painting by Ilya Chashnik, Red Circle on a Black Surface (1925) 갑판의 노래: Queen, <Radio Ga Ga> 카즈의 신원 제출 협박은 유진 슬레지헤머, <태평양 전쟁> 프리...
Trigger Warning : 본 게시글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물게 소란스러운 밤이었다. 사이렌 소리가 들렸고 창새로 경찰차의 빨갛고 파란 불빛이 새어들어왔다. 일기를 쓰며 졸던 영훈이 눈을 떴다. 소음이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했다. 펜을 내려놓고 일기장을 덮었다.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다. 그때 창문이 열렸고 그 틈을 타...
짠! 어쩌다가 내가 이틀동안 일기를 쓰지 않게 되었다. 요즘 일기를 자꾸 건너 뛰는 것 같다. 그러나 고의는 아니었다. 어제 일곱시에서 여덟시 사이에 잠에 들어, 열시와 열한시 사이에 잠깐 일어났다가 그대로 쭉 잤다. 그리고 오늘 아침 다섯 시 삼십팔분에 일어났다. 와아! 정말 일찍 일어났다! 시간도 넉넉하니까 느긋하게 학교 갈 준비를 하면 되겠다! 나는 ...
울쉬매휘… 그것은 무엇인가? 여기까지 1부! 회색본부 몬탁 임시본부 모스크바 뉴욕 귀환 이렇게 네 사람의 기묘한 3개월이 막을 내린다. 그러나 삶은 계속되고… 아마 후기 중간중간 넣는 게 나았을 실시간 반응들 아래는 축전입니다! 오리님 축전! 더러움을 어떻게든 개그로 승화해 보려는 필사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당신도 이 지독한 4인관의 일부...
베스티아의 일상이 점차 웨인 저택에 자리 잡아 갈 때쯤, 그러니까 아마 그가 웨인저택에 머물게 된 지 한 달 반 정도 되어 갈 무렵이었다. 베스티아가 새로운 세계에 조난한 것이 세계적으로 아주 큰 일이었던 것인지, 그간 그가 웨인 저택에 적응하는 내내 이렇다 할 큰 사건이 없어 잠시의 평화를 즐기던 자경단들은 지금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있었다. 일어나지 않...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작가 만족으로 쓰는 글입니다 *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뒤로 가시면됩니다. * 트리거요소 있습니다. * 생각이 나는대로 작성을 하기에 내용이 이상합니다. * 최대한 길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ㅜㅜㅜ 재미있게 봐주세요 * 계속해서 보실 분들만 구매를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비가 내리는 한 여름. 아침이라는 것을 알리는듯이 울리는 알람이 히나타는 무표정인 상태...
공지사항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제작자 (@cmsn_pm )에게 있습니다.무단 상업적 이용이나 2차 가공 등은 불가능합니다.무슬롯, 무컨펌 커미션 입니다.문의는 트위터 디엠(@cmsn_pm)이나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UPNBUbb) 으로 받고 있습니다.완성된 그림은 메일을 통해 png 파일로 보내드립니다.모든 작업은 선입...
“남의 가족 자랑을 듣는 걸 좋아한다니. 특이하네.” 느릿하게, 그 입가에는 미소가 피어오른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 가족이란 그런 존재였다. 더없는 사랑을 받았기에, 저 또한 그들에게 더없는 사랑을 건넨다. 그렇기에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이다. 저에게 있어 이 행복이란 삶의 원동력이요, 삶을 ...
10. 인연, 악연 온객행과 주자서가 촉 땅을 향해 함께 여행을 한 지도 벌써 달포가 지났다. 그간 주자서는 온객행의 꾸준한 보살핌과 치료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건강을 회복하였다. 주자서의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로 그들은 경공을 사용하거나 말을 빌려 타며 진주군을 피해 부지런히 길을 재촉하였다. 오늘 역시 그런 날이었다. 그들은 하루 종일 부지런히 말을...
어릴때 한번쯤은 누구나 하고 싶은 소원 하나쯤은 있지 않나. 어린아이들이 떨어지는 별님에게 소원을 빌때 쯤이면 어렸던 소년도 두손을 꼬옥 모아 기도 한적이 있었다. 같이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공유할수 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나눌수 있는 친구를 가질수 있게 해달라고. 비록 서로 싸우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밝힐수 있는...
눈속에 무덤처럼 파묻힌 설표는 분명 미약하지만 숨을 쉬고 있었음 랫서는 당황해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오른다리에 피가 가장 많이 나는 걸 깨닫고 어쩌지 발을 동동거렸음 "꺼....져..." 다 죽어가도 육식종이라고 살벌한 눈빛으로 말했지만 지금 위엄이고 뭐고 작은 랫서 하나 위협조차 못했음 차가운 설산에 이대로 두면 설표는 반드시 죽고말것인데, 함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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