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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 제국. 이곳은 염려한 소원이자 수많은 목적 중에 한곳이었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려서라도 오고 싶었고, 그를 차지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의 연으로 이곳을 오기를 또는 올라오길 위해 하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뭐든 다 했다. 너무나도 오고 싶었던 곳이자 그토록 원하는 자리에 앉으나 싶었는데, 그 자리를 끝내 허락지 않았...
[현재의 다이어리]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우리 집에 놀러 가자니까.” 그날 그 제안을 들었을 때 이미 두어번 일상이의 초대를 거절한 상태였다. 그날은 거절할 거리가 전혀 없었다. “그게...” “친구야. 나 좀 섭섭하려고 한다? 혹시 놀러 오기 힘든 사정이 있으면 그럴 사정이 있다고만 말해. 자세히 캐묻지 않을 테니까. 계속 피하면 나 싫어한다...
사박사박- 잘 가꾸어진 마당을 지나는 발걸음이 조심스러웠다.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색 후드가 남자의 걸음에 따라 움직였다. 마치 춤을 추는 듯 우아한 모습. 남자는 검은색 일색의 여행자복을 입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귀하신 분이라는 태가 났다. 망토 사이로 언뜻 보이는 검은색의 칼 역시 검신에 알알이 박힌 블루 다이아몬드가 범상치 않은 무기임을 짐작케 ...
빌라 계단을 오르는 내 발걸음은 전에 없이 가벼웠다. 확실한 두 개의 마음이 만나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연주를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나는 그 사실이 못견디게 고마웠다. 현관 앞에 서서는 그녀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두고 갔던 보온병을 떠올렸다. 그 마음을 떠올리고, 그 마음을 알면서도 외면하려 했던 나의 마음을 떠올렸다. 불과 다섯달 전의 일이 다섯 해 전의...
엘렌 도시 최대의 아킬레스건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중요 기밀. 그 실체는 엘렌 도시의 「 학생 」 개개인의 능력 개발 소양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를 잘 정리해 놓은 리스트이다. 대외적으로 「 학생 」들에게는 "능력을 개발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얼마나 「 어뎁션 」이 오를지, 어떤 능력이 개화할지 예측할 수 없다."라고 공표하고 있다. 물론, 커리큘럼을 시...
#1. 벌써 해질녘이었지만 나는 한참을 종이 위에 아무 의미 없는 선들만 죽죽 그어 댔다. 이럴 때 옛날 사람이라는 게 티가 나는 건지 코앞에 노트북이 있는데도 궁지에 몰리자 펜과 종이부터 찾았다. 나로서도 굉장히 오랜만에 꺼내든 펜을 종이에 대고 톡톡 두드리며 생각했다.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까. 남들과는 다른 세계를 살아온 내게 그 삶을 한꺼번에 정리...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단체, 인물, 배경, 사건, 지명, 상호는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리고, 만약 겹치는 경우가 있다면 그저 우연의 일치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가온이는 천이 찢어질 만큼 재빨리 천을 당겨 천 안에 있는 존재를 확인했다. 부드러운 천 안에 있던 존재의 정체는... 저격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천을 당겨보니 입과 ...
그녀가 나타난 곳은 강북 쪽에 있는 차현의 곁이었다. 마침 활을 쏘려던 차현은 시위를 놓으며 무린을 옆으로 살짝 밀었다. 화살에 맞은 채로 그대로 달려온 괴생명체가 그 사이를 지나갔다. 무리는 권갑을 낀 그대로 다시 달려오는 아수라족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쳤다 . 퍽- 소리와 함께 본체의 모습 그대로 숨이 끊어졌다. 차현은 자신의 옷에 튄 녹색 피를 보고...
제8장 - 그녀가 끝내 앉은 자리 “…. 여기서 있었던 일은 잊고 돌아가서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글로리아는 이젠 폐황후와도 다름없는 그를 애틋하게 쳐다보는 로슈의 눈빛을 똑똑히 봤다. 그 묘한 분위기를 보고는 자신에게 다정하게 띄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을 보니 더 분해졌다. 그런데 그 표정을 어째서 폐황후에게 보이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
보글보글 구수한 냄새가 코에 스친다 연기도 올라오며 이 요리를 하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퍼진다 이 곳에 우연히 들어온 한사람은 그 냄새를 맏고 더 배고파 진듯했다 "흐흐...완성! 된장찌개!!" "ㄷ..대잔지케?.. 너무 뜨거워 보이는데?" "뜨거울때가 가장 맛있는거야~" "그래..?" 냠 "...우와! 맛있어! 고소하고..따듯하고...!" "에헤이~당연...
시작부터 삐뚤어진 연애 “나랑 한번 할래요. 연애?” 외모면 외모 얼굴이면 얼굴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그녀지만, 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잘난 것과 상관없이 바보가 되어버리는 대한민국의 톱스타 배우 민하리 그런 그녀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겁도 없고, 사랑 앞에선 후회도 없는 직진남 서준이 나타난다.
어쩌면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성숙해 보이는 그 점에 이끌렸던 건지도 모르겠다. 너는 단순히 내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내뻗 은 손은 단순히 한 번에 그치는 흔한 도움의 손길 같은 것이 아니었다. 남들이 아는 내가 아닌 날 것 그대로의 내가 내뻗은 손이었다. 글쎄, 네가 그 사실을 꿰뚫어 볼 수 있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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