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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청게 - 크로스드레서 소재 뷰러로 쿡 집어 올린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하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볼 어귀에 브러쉬를 놀린다. 조금씩 광대를 타고 볼에 묻어 나오는 분홍빛.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거울을 들여다본다. 이내 거실을 가로질러 다가오는 발소리에 미간을 찌푸린다. 노크도 없이 벌컥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돌아보는 고개는 덤. 분홍색 이불보와 침대 주...
제로-섬 게임(ZERO-SUM GAME)게임에 참가하는 양측 중 승자가 되는 쪽이 얻는 이득과 패자가 되는 쪽이 잃는 손실의 총합이 0(zero)이 되는 게임을 가리킨다. 즉, 내가 10을 얻으면 상대가 10을 잃고, 상대가 10을 얻으면 내가 10을 잃게 되는 게임이다. 이처럼 내가 얻는 만큼 상대가 잃고, 상대가 얻는 만큼 내가 잃는 승자독식의 게임인 ...
인성의 자취방 창문으로 쨍쨍하게 해가 비추고 있었다. 숙취에서 오는 두통으로 인해 인성은 머리를 부여잡으며 일어나 휴대폰을 들었다. 인성의 휴대폰은 조용했고, 어떤 알림도 없었다. 인성은 의아한 표정으로 데이터가 켜져 있는지를 확인했다. 평소 같았다면 인성의 휴대폰에는 화면 가득 석우의 메시지가 채워져 있어야 했다. 맞다, 헤어졌지. 지난밤 이별을 통보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맹신 뿐 아니라 틀에 박힌 무분별, 즉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는 거부의 태도, 몰이해는 진실을 피하고 진실에 이르는 통로를 차단하고 진실을 가리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몰이해는 진실을 지향하는 의지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진실의 정치적 성격) 다시 말해 진실은 본래적으로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오류가 예속적인 것도 아니며, 진실의...
'성(性)의 역사' 전반적인 내용을 가로지르는 푸코의 핵심주장이자 논리는 기존의 '억압가설'을 부정하는 것이다. 기존의 담론에서 권력은 쾌락 혹은 비지배적인 담론을 억압하고 강하게 짓누름으로써 작동하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쾌락이나 비지배적인 담론을 말하는 것은 곧 저항을 의미하게 된다. 그러나 푸코는 이 '억압가설'에 질문을 제기하며 권력이 담론을 억압하...
권력은 어떤 개인이나 집단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분산, 중계, 망, 상호지지, 잠재력의 차이, 격차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작동할 수 있으며 이 차이들의 체계 내에서 기능하기 시작한다. 푸코의 후기 사상에 의하면 권력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각은 상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서로 상쇄시키는 관계가 아니다. 주권권력은 개인의 위치 등에서 오는 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최근에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작했다. 일단 헬스를 하고 있다. 먹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이 무거워지는 건 싫어서 가장 먼저 했던 일 중 하나. 집 근처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했고, 청년담론에서 푸코의 권력이론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책방 달리, 봄에서 <나 그리고 기록> 워크샵도 하게 됐고, 팟캐스트도 한 두 가지 번갈아가며 이동할 때 듣...
OK~ 컷 감사합니다아!!!!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은 카메라 셔터 소리가 그치고 드디어 화보촬영이 끝났다. 끝없는 모래 사막은 정말이지 신기했고, 사막의 노을은 미치게 아름다웠지만 건조한 모래바람과 죽일듯이 내려쬐는 햇빛으로 인해 다들 기진맥진한 터였다. 빨리 호텔로 돌아가 씻고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 눕고만 싶었다. 근데 저녁식사 자리가 두바이 전...
※무명님의 리퀘를 받아 쓰게 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세상을 지탱해온 약속이었다. 날감자가 프렌치프라이로, 나막신이 에어쿠션 러닝화로, 파이프가 전자담배로 바뀔 만큼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그 협약은 참을성 있게 두 세계 사이를 붙잡아 쥐었다. 인간과 드래곤. 용들은 바다 너머 어딘가에 떠있는 땅에 투명한 좌표를 숨기고 살았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한 획 한 획 꼭꼭 눌러쓴 편지처럼, 한 음 한 음을 꼭꼭 눌러 부르는 당신이었다. 너의 이마 위에 예쁘게 내려앉은 흰빛이 도는 금발도 반짝거리는 너의 갈색 눈도. 한 음을 깊이 짚으며, 너는 늘 카메라 렌즈 건너 화면 너머의 우리와 눈을 맞춘다. 노래 중간에 눈을 내리깔고 살풋 웃는 너는 마치 창 가까이에 띄웠다는 반딧불이었다.
※ 전편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녹티스 일행은 제국군과 격렬한 전투를 벌이며 인섬니아 밤거리를 지나 루시스 왕궁에 도착합니다.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왕궁은 거의 점령당했고 레기스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제국군이 워낙 많아서 밀리는 상황에서도 녹티스 일행은 가까스로 크리스탈을 보관한 장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아마도 중간에 동료들과 이탈하여 녹티스 혼자 가게 될...
- 석우야, 김인성 좀 데리고 가 줘. 거기 어디예요. 긴 손가락으로 핸드폰 키패드를 빠르게 누르던 석우가 짧게 한숨을 내쉬고는 급하게 코트를 챙겼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씩, 석우는 밤마다 인성의 친구에게 연락을 받고 나서야 했다. 석우와 인성은 약 1년 정도를 만난 커플이다. 1년 전, 대학 입학 후 한 학기를 다니곤 군대를 다녀와 22살이 된 석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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