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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랐다. 그저 한 조각 남은 숨, 거두어 가기를. 그저 보잘것 없는 한 줌의 먼지로, 태어날 적에 몸을 받아주었던 땅으로 돌아가기를. 그러나,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신은 그것을 들어주지 않았다. ...오늘도.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하다 못해 갈가마귀가 떨어뜨리는 깃털이었다면, 그와 같은 어둠에 빠진 것이라는 의심을 약간이라도 하겠지만, 실상은 가구...
언제일지 모를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재미를 추구했다. 딱히 이유는 없었다. 재미없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일단, 나는 확실히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지루한 것을 못 참는 성격에 항상 들어왔던 원하는 것은 쟁취하라는 말이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선 조금의 지루함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재미없는 삶은 ...
"확인했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어." 차분한 음성이 귀에 꽂혀 머리 속을 강타했다. 못박힌듯, 고정된 시선 아래 상태를 확인하는 치유사가 젓는 고개가 잔상처럼 맺혔다. "...더는, 안되는 건가요." 굳게 다물어졌던 입이 열리며 음성이 한 차례 꼬리를 끊고 흘러나왔다. 담담하다 못해 단단하게 억눌러져 있는 소리. 자잘한 울림조차 내지 않는 종소리에, 바라...
“남은 투어도 잘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 다 너무 고마워요. 다들 밥 잘 챙겨 드시고... 저 갈게요, 갈게요 안녕... 굿모닝, 굿 애프터 눈, 굿 이브닝, 굿나잇! 기회가 되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핸드폰의 종료 버튼을 눌렀다. 짧게 한다고 했는데, 또 한 시간 가까이 라이브를 하고 말았...
오늘도 여전히 여름 날씨에 알맞게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만난 그 사람은 새벽 한시에 아무도 없는 거리 한복판에서 비를 맞으며 서 있었다.그게 나와 그의 첫 만남이었고 그와 나의 연결고리가 탄생할 수 있었던 계기이다. 그는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비를 맞으면서 울고 있었다. 누가 봐도 정상처럼 보이지는 않던 그지만 우선 그가 감기에 걸릴까 봐 염려...
메이플 월드에 펼쳐진 전쟁은 끝도 없이 길어졌다. 끈질기게 길어지는 전쟁, 피폐해진 삶, 그 속에서 사람들은 서서히 지쳐갔다. 지친 사람들을 이끄는 건 희망뿐이었다. 전쟁이 곧 끝나리라하는 희망, 종교적 색채가 가미되어버린 영웅들에 대한 희망, 그리고 인간이 아닌 존재에 대한 희망, 즉 초월자들에 대한 희망을 걸고 있었다.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지식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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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염치없지만 새해인사 겸 생존신고를 남깁니다. 이 작고 누추한 포스타입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저는 살아있어요! 글을 쭉 쓰겠다고 말씀드리고 벌써 지나가버린 2018년... 어느새 다가오고도 한 달이나 지나버린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열밤은 제 머릿속와 키보드 위에서 조금씩 더디게 진행중이랍니다. 그나저나 태민이 휴식기에는 저도...
1. 기본 정보 사니와명 - 토오카 遠香 とおか 진명 - 엔도 리카 遠藤 里香 えんどう りか 나이 - 만 19세 출생 - 12월 초. 이른 첫눈이 온 날 성별 - 女 신체 - 150cm / 43kg 초기도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근시 - 헤시키리 하세베 전투 시의 무기 부적을 매개로 하는 영력이 주 무기. 출진에 매번 동행하지는 않지만, 동행한다면 주로 원...
다자이 오사무가 마피아로 돌아갔다. 애초에 그의 성정은 탐정사 사원의 그것이라고 할 수 없었다. 꾹꾹 억누르던 포식자의 잔혹함은 그녀를 만난 이후에 폭주하듯 날뛰었고, 비틀린 소유욕과 질투심은 더 이상 '탐정사 사원인 다자이 오사무'라는 인간의 형태를 유지시키지 못하고 갈수록 삐걱거릴 정도로 비틀렸다. 친우였던 오다 사쿠노스케의 유언도 결국 그를 온전하게 ...
도화관(桃花館) 합격자 발표일. 으으, 떨려 죽겠다. 오늘은 도화관 합격자 방(榜)이 붙는 날이야. 뭐? 도화관이 뭐냐고? 이야, 조선 팔도에 도화관을 모르는 이가 다 있네. 지금부터 내가 천천히 설명해줄 터이니 잘 듣도록 해. 도화관이라는 이름은 주상 전하께서 내리신 이름이야. 복숭아 나무 도(桃), 꽃 화(花), 집 관(館). 이름 참 곱지? 봄이면 도...
NORRSKEN[노르셴] | 북극광, 오로라. 1인 기업 노르셴(NORRSKEN, 사업자등록번호 302-97-01093)의 대표 김아영 입니다.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5개 국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면서 관련된 컨텐츠를 생산하고자 이렇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유용한 정보로 여러분을 만나뵙고자 합니다. 모쪼록 많은 피드백 기다리겠습...
환생AU로 연뮤전 2회에 나왔던 [Rebirth;다시 살다]의 뒷 이야기입니다. 전편 : http://posty.pe/14gid6 완벽하게 뒷 이야기여서 전편 보셔야 합니다. % 2017년 8월 19일 템플스테이 2회에서 나왔던 책(책사양 B5 8페이지)으로 무료 공개 합니다. 책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참고 (http://erytheia.eg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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