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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김상균 bgm Rihanna - Shut up and Drive 손목이 끊어져 나갈 것처럼 아팠다. 큰길가에 있는 노점엔 여전히 맨숀 사람들이 앉아 있을 텐데. 몇 걸음만 걸어가도 켄타가 있는데... 놀라서 질끈 감았던 눈을 조심스레 뜬 상균은 절망했다. 당장 눈앞에 있어야 할 켄타도 보이지 않았다. 겁에 질린 상균은 학학대며 숨을 잘게 쉬었다. 이...
재환이 입에서 나온 말은 정말 뜻밖의 말이었다. 아니, 뜻밖이라고 할 수 있나. 재환이의 미묘하고도 복잡한 표정을 본 순간 이미 알아챘던 게 아니었을까. 나는 그때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상황을 탓하고 싶었고, 내 방에서 뛰쳐나가 도망쳐버리고 싶었다. 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지금 이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차근차...
1) 주말의 여파로 출근하기 싫어서 침대에서 꾸물대는 직장인 민현. 아침잠 더 많으면서 월요일이면 눈 반쯤 뜬 채 일어나 꾸물꾸물 민현의 가슴팍 머리통으로 밀어내듯 파고들면서 '햄 일어나요.' 하고 깨워주는 학식 다니엘. 다니엘은 월요일 올공강이라 저렇게 민현 깨우고 나면 죽은 듯 널부러짐. 고롱고롱 빠득빠득 다시 깊게 잠들 때 쯤 출근 준비 마친 민현이 ...
섀도우 헌터스에 관한 포타를 연초에 계획했으나 제가 늘 그렇듯... 너무 늦은 감이 없잖아 있는 시작이 되었습니다ㅠㅠㅠ 그런고로 쓰고 싶은 것들 다 써도 분량이 별로 안 찰 경우 다른 곳과 통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흐흑
“저기, 다들 내일 저녁에 뭐해요?” 회의가 끝나고 해피가 사온 파니니를 먹던 때였다. 다들 서류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데, 완다가 우물거리며 넌지시 물었다.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완다에게 향했다가 곧바로 다시 자기 할 일에 집중했다. “내일? 글쎄. 블루베리 먹고, 울트론 2세나 만들까?” “토니.” 스티브가 낮게 핀잔을 줬다. 토르는 잠시 번쩍하기까지 ...
그 후로 지성과 재환의 관계는 뭔가 미묘해졌다. 그냥, 아주 살짝. 평소보다 약간 더 진지해진 느낌. 그날 새벽을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숙소는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때 재환과 지성이 머무르는 층도 달라졌고 지성은 자신도 모르게 안심하고 있었다. 이제 자기가 밤새는 거 들킬 룸메이트도 없겠다, 굳이 거실까지 나가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자신을 알릴 필요 없...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지성은 몇날며칠 밤을 꼬박 새고 있었다. 본인이 혼자 방을 쓰니까 다행이지, 다른 멤버가 있었으면 진작에 비밀을 들키고도 남았을 거라는 생각까지 드는 판국이었다. 그만큼 요즘 지성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었다. 다른 멤버들에게 얘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한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했던 것은 이 구성원들 중에서 자신의 ...
무릇 사람에겐 취미라는 게 필요하다. 토니는 그렇다고 믿었다. 수많은 마크 1, 2, 3, .. 가 바로 그 믿음의 증거였다. 페퍼를 위해서 다 터트려버리긴 했지만. 만들었던 마크들을 폭죽 터트리듯 공중폭파시켰던 이후, 잠시 취미 없는 시간을 보냈던 토니는 제버릇 개못준다고 또다시 수트 만들기에 열중하게 되었다. 페퍼와 자, 타의적으로 헤어지고 난 후 뭔가...
그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그저 허울 뿐인 인간이었다. 그와 만난 이후에야 나는 정말로 감정을 가진 인간이 될 수 있었다. 슬픔, 기쁨, 분노, 절망과 희망. 그것들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을 찾는다면 항상 그곳에는 그가 있었고, 나는 그에게서 힘을 얻었고, 삶의 의미를 찾았다. 내가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서 이 목숨이 가기 전까지 지...
텁텁한 먼지 냄새와 새벽 공기의 알싸한 냄새가 배너를 깨웠다. 굳이 시계를 확인하지 않아도 몇 시인지 알 수 있었다. 새벽 네시 반, 아니면 다섯 시. 서두르면 집으로 돌아가서 씻고 간단한 아침식사와 커피를 챙겨 수업 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옆자리에 누워 있는 금발머리가 일어나기 전에 서둘러야 했다. 이름이 뭐더라. 그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무용한 짓이...
That's What I Like - Bruno Mars [레온 ㄱ?][ㅇ][야 레온 ㄱ?][ㅇ][밥 먹음? ㄹㅇ ㄱ?][ㅇ]중학교 때까지 그래도 나름 공부하는 축에 속했다. 1등은 아니더라도 반에서 10등 정도는 했었으니 그럭저럭 부모님 속 썩이는 불효자는 아니었겠다. 그러다 사춘기가 오면서 삶의 부질 없음과 으레 그렇듯 누구나 그 나이에 겪는 흑염룡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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