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김인성을 처음 만난건 아마도 개강 총회였던 것 같다. 다른 동기들은 새터나 오티에서 이미 만나서 친해졌지만 인성이는 개총 뒷풀이에서 처음 봤다. 다른 동기들보다 월등히 큰 키, 잘생긴 외모, 유쾌한 말솜씨까지 웹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설정이었다. 아는 언니들이 대학교에 그런 사람 없다고 기대도 말라고 했지만 우리 과에는 있다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등장과 ...
초가집으로 돌아간 김녕은 자신의 짐을 살폈다. 다행히 망가지거나 사라진 물건은 없었다. 그래봤자 약초 몇 포기, 짚신 한 켤레, 그리고 며칠간 버틸 수 있는 식량이 전부였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부엌에 들어서는 순간이었다. “허어…….” 그의 입가에서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다. 사방에 수십 개의 뼛조각이 널브러져 있었던 것이다. 산짐승의 것이라기엔 형체가...
* 비정기연재 * 주기적으로 수정됩니다 * 현대에서 재회, 동양풍, 판타지 설정 약간 * 미인공, 여우공, 순정공 x 미인수, 얼빠수, 헤테로수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은 1년에 단 한 번만 볼 수 있다는 창경궁의 복사꽃이 만개하는 음력 3월 보름입니다. 이 신비한 현상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연구에 매달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어찌저찌 이노스케가 사회성을 길러서 취직한 현대 AU, 둘이 알고 지낸건 엄청 어렸을 때부터, 사귀는건 고딩 때부터. 우즈이는 화려한거 좋아하니까… 약간 광고 쪽 회사 일것 같고 이노스케는 음… 동물.... 애완용품 만드는 회사….? 이노스케네 회사가 광고 만든답시고 찾아간게 우즈이네 회사라서, 둘이 미팅때 서로 보고 웃참부터 시전 ㅋㅋㅋ 심지어 둘이 얼굴...
해든이 없이 지내는 건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만 괜찮았을 뿐이지 좋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었다. 하지만 이 치명적인 단어 선택의 실수로 인한 결과는 절망스러웠다. 해든이 도착한 첫날 저 말을 잘 못 꺼냈다가 삼일 동안 연락을 거부하는 통에 주호는 어쩔 수 없이 아란에게 욕을 들어가며 해든에게 빌어야 했었다. 해든이 내린 벌은 스피커 폰이었다. 어떻게 내가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어릴 때부터 그랬다. 마을 끝 바닷가에는 절대 가지 말라고. 태어날 때부터 듣고 몇 년 전까지도 들었던 그 말을 나는 평생 거역하지 않고 살았다. 어릴 때에는 그저 단순한 두려움 때문에, 몇 년 전까지는 내게 닥쳐온 너무나도 큰 슬픔 때문에. 난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가지 말라던 그 바닷가에 가서 그렇게 됐다고 했나, 아무튼...
2화부터는 유료결재가 필요합니다! 일주일 후 조아라에서 무료로도 풀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아라 링크 -> https://www.joara.com/book/1591545 # "으아-" 뉴-스타 본선 1라운드. 잠깐 쉬는 시간이 주어지자 정운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목을 주물렀다. 파릇파릇하고 열정으로 가득 찬 지망생들을 보는 건 즐거웠지만 시간이...
다음 날 우리는 좀 어색했다. "어.. 지유야 뭐 먹을래?" "ㄹ..라면이요! 라면 먹고싶어요." "라면..? 알았어 라면 먹자." "제가 끓일게요." "아니야 같이 해." 아저씨랑 살이 살짝만 스쳐도 어제 일이 생각나서 얼굴이 빨개졌다. "왜 그래, 열 나나?" 아저씨가 손으로 내 얼굴을 만져봤다. "열은 없는 것 같은데." "아 좀 더워서 그래요 ㅎㅎ....
w. 메리골드 여우는 그 이후로 그녀를 만나러 그 곳으로 자주 갔다. 약초를 캐고 있는 그녀에게 슬며시 다가가 도와주곤 했다. 그러면 그녀는 어김없이 따뜻하게 맞아주며 너무 예쁘게 웃어줬다. "고마워. 그러고보니 이름이 뭐야...?" "여..연우요...!" "연우.정말 예쁜 이름이네. 난, 김 현이야." 여우는 자신의 이름을 물어 너무 당황해서 그냥 여우와...
히나타는 그렇게 반으로 들어갔다. 촤악 히나타는 그렇게 물벼락을 맞았다. "......" "ㅋㅋㅋㅋ 꼴좋다~ 넌 이걸로 아프다는 소리는 안 하겠어~?" "그러게 요조라는 지금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는데... 선생님이 얼른 이녀석을 치워줬으면... 계속 같은 학교에 지내는 건 무척이나 힘든데~" "그렇지 않아~~ 얘들아~" "그래" "그래" 히나타는 조용히 자...
* 2021.12.13 에 무료로 전환됩니다. _ 체린은 땀을 뻘뻘 흘렸다. 불개는 아직 절반밖에 다가오지 않았으나 벌써 한여름처럼 뜨거웠다. 땅끝에 환약을 놓아둔 체린은 능력이 풀리지 않도록 신경쓰며 천천히 뒷걸음질쳤다. 이대로 불개가 땅끝을 물어 환약을 삼키도록 할 생각이었다. 불개처럼 거대한 망량의 기억을 숨겨보기는 처음이라, 능력을 유지하고만 있어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