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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세계 A, 그 조각 가장 보고 싶지 않았던 장면을 나는 결국, 끝끝내, 봐 버리고야 말았다.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렁이며 튀어나오는 끔찍한 절망감이 순식간에 주변을 에워쌌다. 지극히 어린 나이였음에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이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어쩌면 예견되어 왔던 일일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어느 정도 느끼고 있긴 했으니까. ...
※곤투 재연 기반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04. 첫 해갈 경험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강렬했다. 단순히 욕구를 해소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무심중에 금기시하고 있던 경계를 무너뜨렸다. 그것은 유구한 사례들로 보아 왕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그러나 자각했을 때는 이미 자신의 마음이 제 수중을 떠난 후였다. 간절히, 옥균이 보고 싶었다. 이튿날부터 왕은 유...
일단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최근 하이브에서 내놓은 신인 걸그룹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 수 없음. 트레이니 에이는 예상했던 대로 해외팬들 공략 위주인 것 같고 (그 구성으로 국내팬들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윤열석한테 용산 사옥 넘겨), 새 걸그룹은 어느정도 해외&국내 팬덤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작해 소위 에스파 아이브 스테이씨로 굳어지고 ...
초등학교 6학년의 후루야 레이는 여느 때처럼 친구 모로후시 히로미츠와 함께 히로미츠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레이의 집에도 갈 수 있었지만, 히로미츠는 자신의 집에 가야한다고 우겼다. 그에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를 혼자 둘 수는 없다는 이유였다. 그도 몇 번을 만나 본 적이 있었다. 이상하게도 그와 만나면 항상 얼굴을 붉히고...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백합꽃이 무수히 피어있는 정원에 너는 항상 그 자리에서 무언가 생각하듯 멍하니 서 있기만 하였다. 내 왕국으로 돌아가기 전, 나는 너의 부탁을 받고 재건된 바닐라 왕국에서 잠시 머물기로 했다. 겸사겸사 재건도 도왔고. 바닐라 왕국에서 머무는 동안 왕국에서 너를 찾아다닐 때면 언제나 너는 백합꽃이 무수히 피어있는 정원에서 백합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리움이...
그때의 나는 언제나 바깥의 모습에 대해 생각했다 하얀색 작은 실험실 보다는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 멍청한 연구원이 책을 두고가 바깥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수있게 돼었다 그 책은 매우 흥미로웠다 매일을 실험당하는 내겐 처음으로 주어진 다른세상의 이야기였기 때문일까? 또 밖에서는 내가 당하는 모든것이 불법이라는 것도 왠지.., 그러나 제...
"왜 거기서 나와?" "치료를 위해..." "치료를 지하실에서? 그 좋은 현대 의료 장비들을 다 제쳐두고?" 할 말이 없다. 그렇지. 굳이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할 필요는 없지. 내가 병원 갈 형편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전혀 그럴 필요가 없지. 오히려 남들보다 더 질 좋은 치료를 받을 수도 있으니. "굳이 번거롭게 그럴 필요 없이 한 번에..." "그러다 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츠나가 제 아버지를 싫어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임. 이에미츠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자면 일본-이탈리아 시차 7시간 걸리는 기러기 아빠이지만 그동안 한 번도 아내나 아들에게 안부 전화 한 번 한 적이 없었고 당연히 집에 찾아온 적도 없었음. (그래서 심지어 츠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줄 알았음) 츠나가 보스 후보자가 되고 나서야 집...
하루의 잘못된 삽질로 상황이 많이 꼬입니다. ------------------------------------------------------------------------ “렌! 준비 다했어?” 아키가 렌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서자 검은 정장을 입은 렌이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정장을 입은 렌의 모습은 처음이라 신기한 기분이었다. 이런 상...
요즘 들어 무언가 하려고 하면 다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건망증인가 싶다가도 우울함이 동반되는 탓에 이게 내 정신건강이 망가지고 있는 증거인가 싶기도 하다. 수업은 잘만 들으면서 정작 기억은 못하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은 내가 인지한 지 이제 하루가 되어간다. 시작은 어디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웬 종일 우울해진 것도, 할 필요없는 비교를 해가며 열등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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