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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해주에게 어떤 열망을 품게 한 그 부드러운 자극이 끝내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던 그녀의 의식을 현실로 이끌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태민의 말이 중간 중간 끊어져 들려왔다. 태민이 제게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뜨겁고도 관능적인 입술이 제 목덜미를 파고 들었다. 너무도 또렷하게 느껴지는 감촉에 깜짝 놀라 눈을 떴다. “으... 응?” “깼어, ...
한참을 지나 도착한 곳은 웬 한정식 식당이었다.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제법 뜬금없는 위치였다. 다만 식당인 건 알겠는데 왜 숙소가 아닌지가 의문이었다. 그보다 기사님도 있으면서 나는 왜 부른 거지. 저 분은 숙소 위치 모르시나. 네비 찍으면 다 알 텐데. 숱한 의문들이 이어지던 와중, 한적한 주차장으로 들어서자 공시현은 바로 차에서 내렸다. 그 뒤를 따라 천...
어중간하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찰나에 가까운 고요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죽은 듯이 조용하던 천막에서 군인들이 쏟아져 나온다. 거의 동시에 확성기에서 목소리가 빠르게 흘러나왔다. [현 시간부로 데프콘1 발령, 전시태세로 전환한다. 전 부대, 지금 즉시 정해진 위치로 이동하라. 반복한다. 현 시간부로 서부 국경 전체를 전시태세로 전환한다.] 빠르게 ...
대괴이, 대균열에 대해서는 실로 많은 가설이 존재했다. 비단 대격변 이후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그들은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났다. 본래 터를 잡고 살던 생물은 온데간데 없었다.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영역은 인류가 알던 것과 완전히 다른 무언가로 변모해 있었다. 인류가 괴이와 균열이라는 존재를 발견한 시기부터, 그들의 존재를 두고 많은 ...
서부 국경의 이상은 긴급 보안 회선을 타고 사령부까지 전해졌다. 사령부에 대한 감정이 좋은 특무부대가 세상에 어디 있게느냐만은, 그것도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더군다나. -곧, 예정된 준비가 끝나니. 이딴 소리가 나온 상황이라면 아무리 필립이나 피아트의 감정이 억세도 굽힐 수밖에 없었다. 개인감정만 따지자면 죄다 쓸어담아 모가지를 비틀어도 풀리지 않는다...
서부 국경에서 첫 교전이 벌어졌다. 이번에 국경을 넘은 것은 괴이가 아니라 인간이었다. 적의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적이 정체 모를 무언가를 국경에 준비하고 있다면 더욱 그랬다. 적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싸우는 건 자살행위와 다름 없는 짓이다. 그러나 위험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것대로 위험한 게 전쟁...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캐릭터 프로필 ] {여주} - 뭐든 다 잘해요 >.< 이름 : 할리나 탈루비나 갤루아 나이 : 16세 성별 : 여 혈액형 : B형 신분 : 공녀 (이후 더 추가됨) 직업 : (아직 없음) 능력 : 대마법사의 재질, 오러마스터의 재질, 장사치의 재질, 암살의 재질, 정치 잘함, 공부도 잘함, 기억력 좋음 등등 (재질들은 미래에 이루어질 것) 특...
그래, 테라스! 내가 이걸 왜 생각 못 했을까. 나는 고개를 돌려 마탑주를 바라봤다. 그순간 같이 고개를 돌리던 마탑주와 눈이 맞았다. 그의 붉은 눈은, 잠시간 잊고 있던 지옥의 기억을 내게 상기시켜줬다. 내장이 뒤틀리는 느낌이었다. 몸에 그때가 각인이라도 된 듯, 덜덜 떨렸다. 머리가 핑 돌아, 넘어지려던 것을 간신히 막아냈다. '역시 도망가야 해...'...
폭풍이 끝난 바다는 고요하다. 어제 일은 깔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며 밝은 태양을 뱉어낸다. 그러나 그의 속에는 아직 채 삼키지 못한 폭풍의 잔해가 가득 차 있다. 마르가리타의 마음 또한 그러했다. 짧은 한순간에 마주친 그 인간을 아직 채 삼키지 못하고 입안에 가득 머금고 있었다. 지금까지 보았던 수많은 인간과는 다른, 호기심으로 그치지 않는 ...
“강해보이는 녀석들이 수두룩 있네.” 이쪽 세계에서 강한 기운을 주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푸른 오라에 둘러싸인 느낌이 강한 자들이 있다. 입학 시험 때 봤던 대부분 사람들은 옅고 얇은 오라였다면 노아나 로자리아는 진하고 두꺼운 오라였다. 상대 팀에 있던 녀석들은 둘과 비교하면 잔챙이였다. “탈레스 길들에서 보이는 건 6명 정도. 반면에 학원에서는...
물론 이 기사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 일이다. 저스티나가 보는 신문은 일종의 가십에 가까운 내용을 주로 싣는 신문이었다. 그러나 이 대륙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신문이기에 저스티나는 이 신문을 읽어왔다. 정확성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둔 신문사이기에 내용의 3할은 거짓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만약이 있는 것이다. 저스티나는 자신...
금발의 인간은 따가운 모래를 맞으며 정신을 차렸다. 그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폭풍은 물러갔고 아무일 없던 듯 찬란한 해가 바다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입 안에 가득 찬 물과 모래를 뱉어 내며 그는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이곳은 그가 배를 탔던 선착장도 아니고 같이 파티를 즐긴 이도 없는 완전히 외딴 곳이었다. 주변에는 커다란 바위가 가득했고 작은 게와 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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