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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이른 아침 자신이 빠져나갔던 침대에 다시 걸터앉으며 카라멜은 조심스레 잠든 그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이불을 휘감고 잔뜩 웅크린 그는 깊게 잠들어 있다. 좋은 일이다. 자발적으로 약을 조절하기 시작한 그는 괜찮아보이다가도 간혹가다 옛날처럼 늦새벽에 깨어나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있고는 했다. 그런 날에는 인기척에 따라 일어난 카라멜이 그를 끌어당겨 차가운 ...
센가물에 뱀파이어물 한 방울 00. 25세기, 인공 공중 미래 신도시 'Dawn' 공중에 떠 있지만 오존층 파괴로 인해 자외선을 막기 위한 대형 돔이 씌워져 있어 해가 들지 않아 어두컴컴 하기만 한 도시. 그렇지만 반짝이는 도심의 풍경, 곧 아름다운 야경이 1년 내내 펼쳐지는 도시. 딱딱하고 모던한 고층의 빌딩이 많지만 그 안엔 오리엔탈함이 잔뜩 묻은 도시...
*오역/의역 주의 *외부링크 공유x. 캡쳐x. (여기서만 봐주세요.) *문제 시 댓글 부탁드려요 :) [BIRTH] [unknown] [Birth] - 절대로 스마트폰 안에서 나오지 않는 Anthos. 빨간색 GOOD의 상자 밖에 용서되지 않고, 마치 이젠 불필요하다는 듯이 파란색의 BAD 상자가 불타고 있어. Antholic에게 [저평가 라고 말을 하지 ...
난 그저 길을 걸을 뿐이었다. 그냥 평범한 학생이 걷는 평범한 길. (여기서 '평범한'의 기준을 묻는다면 난 대답하지 못할것이다.) 학원을 가는 길이었고 비가 오는 날이었다. 학원을 가는 길이 이렇게 심오하게 느껴진 적은 처음같았다. 나는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우산을 쓰고 걷고 있었다. 우산이 없어 책가방을 머리에 올린 채로 뛰어가는...
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지디비 분위기. 이유는 그냥 일단 내가 생각하는 나는 여름밤 바닷가. 쨍하고 더운 날씨가 아니라 바닷가 옆에 있어서 시원한 바람 솔솔부는... 친한 친구 몇명이랑 노래 틀어놓고 불꽃놀이도 하고 신나고 행복한데 또 엄청 산만하지는 않는, 소심한 관종같은 분위기. 밈채는 가을아침. 단풍많은 산에서 큰 창가 앞에 앉아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가장 좋아하는 신화는 그리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인도. 하지만 이집트 신화라고 보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죽은 신앙은 가리지 말자는 주의라서요, 저. 오시리스 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고대 이집트 신화는 그 양이 방대하고 그만큼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죠. 그 중 현재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판본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편의상 날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에 죽는 꿈을 꿨다. 내가 피토를 하였고 치료법이 없는 죽을병에 걸린 것이다. 깊은 잠이 드는 순간 죽게 되고 계속 자지 않으면 깨어있는 동안에만 살 수 있는 그런 병이었다. 내가 그 병에 걸리고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과 기나긴 얘기를 하였다. 나와 이야기하는 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으로 변해버린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며...
~ 쓰고 있는 드림《 밤과, 빛과, 체온. 》관련 쫌쫌따리 설정을 담은 낙서 몇장과 사담입니다. ~ * 부상 (: 1편) - 여주의 빠른 처치로 빠르게 회복 (+인류최강버프) - 이 후 남은 인원과 합류해 벽 안으로 복귀하였으며, 옅은 흉터가 남았다. * 티 타임 - 잠들기 전 차 한잔을 다 마실 때까지 간단한 대화를 나눈다. - 그 날 그 날의 여주를 보...
「Aisle, be with you」 - “마오 군, 내일 스케줄 말인데…. 마오 군?” “아, 어? 미안,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많이 피곤한 거 같으니까 홀핸즈에 보내 놓을게. 오늘은 이만 쉬는 게 좋겠다.” “으음... 그래줄래? 번거롭게 해서 미안, 안즈.” 안즈는 괜찮다는 의미로 고개를 내저었다. 창밖이 어두워질 때까지 연습을 하고 있었으니 피곤...
가볍게 보는 단편 :-) 제노야 나 어디게? 친구들이랑 꽐라가 될 때까지 먹던 술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초과했다. "야 애두라.. 우리 딱 한 병만 더 시키까?" "됐거든? 우리도 집에 가야지." "아이..나 한 병 더 마실 수 이써! 같이 한잔만 딱! 엉?" 북적북적한 인파사이에서 술을 마시고는 헤실헤실 거리던 난 주변 친구들에게 엉겨 붙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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