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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생각해보자. 어제 일 때문에 배 좀 같이 탔었던 남자와 다시 만나게 될 이유가 뭐가 있지? -물론 배를 같이 탄 것에서 끝난 건 아니었지만.- 영 달갑지 않은 얼굴에 클리프가 짜게 식었다. 와중에도 그 남자는 환하게 웃으며 요상한 멘트를 쉼 없이 날리고 있었다.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걸 보면 저희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은 아니었나 보네요.” “뭐…. 두 ...
20221226 김이정 내 계절은 왜 다 너냐 진짜 후회스럽다 20230403 꽃 핀다 벚꽃 피면 가져다 둘게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 20230428 나랑 꽃구경 좀 가 줘…… 너무 보고 싶어 진짜 너무너무 너 없이 내가 어떻게 벚꽃같은 걸 구경해……. 20230628 더워졌나 잘 모르겠다 보고 싶어 20230901 원래 같았으면 개강 날이네 내가 깨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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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로운 특징: 178cm/하체,팔 위주로 발달한 체형.허리는 비교적 얇은편/만두귀(중요)/콧등흉터 ,강로운기준 왼쪽 이마 흉터/손가락,손목에 테이핑/고등학생때까지 주짓수,킥복싱 선수였다 성격:장난 많고 깨방정이 심함.. 왜저럴까 싶을 정도로 무모할때가 많고 히어로재질임 정의감이 넘친다. ↓↓ 기본착장 차견 특징: 188cm /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두꺼운체형...
서로가 옆에 있는 것이 당연했던 우리의 어린 시절, 서로를 잘 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의 우리는 분명히 서로를 잘 알았다. 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알 수 있었다. 그게 당연한 거였으니까. 형은 참 알기 쉬운 사람이였다. 내가 어떤 말을 하면 형은 자신의 감정을 표정으로 다 보였기 때문에. 난...
作 윤빛 뜻밖의 행운은 없었다 下스나 린타로 드림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침대에 걸터앉았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오니 노곤노곤했다. 수건을 의자 등받이에 던져 놓고 상체를 눕혔다. 책상에 있던 휴대폰을 집어 시간을 확인하니 9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자기에는 이른 시간. 읽다 만 책을 읽을까 고민했지만, 손가락은 이미 유튜브를 눌렀다. 알고리즘의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예정보다 좀 더 일찍 일어났다. 사실 예정이랄 건 없지만 평소 일어나던 시각에 비하면 너무 일찍 깼다. 중간에 깨는 거 없이 푹 자고 싶은데 요새는 이유도 없이 자꾸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눈이 떠진다. 물론 이유가 아예 없진 않다. 중고딩 때 학교에서 있었던 체육시간을 제외하곤 제대로 된 운동을 해본 적 없는 이 몸이 건강한 게 더 이상하다. 하지만 운동은...
사실 옛날에 폭식증 비스무리한 것을 앓앗던 적이 잇습니다. 비스무리라고 표현한 이유는 겉보기에 엄청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다가 병원가서 정확히 진단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닌 취급하기도 뭐한 것이 그때 전 정말 힘들엇다구요... 누가 뭐라든... 솔직히 남들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음식 가지고 공포에 떠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아무...
모든 결과를, 과정을 바꿀 순 없다. 누군가는 이 사실에 억울함을 토로할 수도 있으나, 둘은 아니었다. 허울좋은 말을 주고받는 사이였다가 또 온갖 죽음이 난무하는 사이였다. 눅진한 호흡이나, 가느다랗게 떨리는 온기. 누구 하나는 듣지 못했고, 누구 하나는 표현하기 버거운 그런 사이. 온전한 삶이란 없다던데, 우리는 그중에서도 가장 슬픔이 많았다. 데굴데굴 ...
이로운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고작 열 몇의 나이에 정해진 길 위에 던져진 때부터. 주어진 상황, 환경은 그를 그 나이로 있게끔 두지 않았다.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진흙탕처럼 고이고 고인 생각은 한가지 의문에 다다랐다. 무엇이 나를 존재하게 하는가? 마치 물건의 쓸모를 정하듯 이름표가 붙었다. 모두가 같은 인간임이 분명한데도, 사람 취급은 쉬쉬되...
<군사전략론>이라는 과목이 있다. 실제로 훈련이나 전쟁 중에서 큰 승리를 이끌었던 사례를 모아서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팀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수업이었다. 체계적인 전략은 팀원의 생명을 구하며 명령을 빠르게 완수하고 무엇보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는 것이 주요 과목 개요였지만, 몇몇 학생들은 이 수업에 크게 반발했다. 때리면 대가리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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