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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안녕, 엠마. 저번 편지에는 조디라고 썼었는데, 뭔가 어색하네. 하지만 역시 이름이 친근해보여서 좋아. 방학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네게 편지를 써. 편지가 잘 도착할진 모르겠지만, 구겨지거나 찢어지는 일 없이 무사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내 부엉이는 이미 두어 번쯤 편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전적이 있거든. 나는 O.W.L. 준비로 바쁘게 지내는...
무슨 생각을.. 했길래 그래? 그런데 로제는 어째 집중을 못 하는 것 같은데요? 넌 무슨 생각을 그리 깊게 하길래... 근데, 내가 보기에는 더 중요한 일이 있는 것 같거든. 그냥, 조금 졸음이라도 밀려왔나봐요. 그럴 리가요. 오랜만에 아카데미로 오게 됐으니 다른 생각이 들었나 봐요. 그런가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의 로제가, 당신의 줄리엣...
지금 제 감정을 단어로 설명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이것이라 답할 것이다. 당신이 제 앞에 나타났을 때부터 제 감정은 모두 당신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기쁨도 슬픔도, 하물며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도 당신이 만들어낸 유일한 감정이었다. 메말랐던 어린 양에게 단비를 내리고 희망이 없던 자에게 희망을 내렸으며 희생이란 단어를 모르던 사람에게 희생을 끌...
*주의: 죠디를 사랑하는 사람한텐 복장 터질 수 있음. 왜냐면 난 안파는 컾링인데 리퀘 땜에 그림. 트친이 페잉리퀘로 죠디를 그려달라고 했다. 근데 난 죠디를 생각해본 적도 없다. 1부를 보긴 봤는데 상상도 안해봄. 그래서 실컷 고민을 하다 그린 것. 죠디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 그냥 적폐로 그릴려니 캐해가 궁금하다 그래서 위의 그림에 있는 대로 모...
안녕, 트렐리아. 방학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도 마침 호그와트가 그리운 참이었어. 오랜만에 편지를 주고받아서 좋다. 아, 조급할 필요 없었을 거 같아. 나보다 편지가 집에 먼저 도착했는걸? 걱정 마, 집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편지를 봐버려서, 편지를 읽으면서 걸어왔거든. 먼저 편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할게, 트렐리아. 알다시피 O.W....
※공포요소, 불쾌 주의※
무대를 마련하고, 대본을 써간다. 어디까지나 리허설에 불과할 대본이다. 그래도 언젠가 공연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글을 써 내려가며 춤추던 공작의 자태는 마침표를 찍으며 책상에 놓인다. 검은 깃털에 파란빛이 은은하게 도는 공작은 아직 검은색 잉크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였다. 빛바랜 색을 띠는 고풍...
소나무의 굵은 가지에 앉아있던 이가 하얀 연기를 뿜었다. 이타도리는 그것을 몽롱하게 바라보았다. 달빛에 희미하게 빛나는 피부와 어둠속에도 반짝이는 푸른 눈. 남성이 이타도리를 쳐다보았다. 그의 육안이 이타도리를 하나하나 천천히 훑었다. “...선녀님?” 남성이 나무에서 내려와 연못 위에 우뚝 서며 말했다. 그가 입꼬리를 올리며 연못을 가로지르며 다가왔다. ...
일전에 글에 '매혹'이라는 단어를 썼을 때 친구 e는 이 매혹이라는 감정은 '다름'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mbti 설명글을 보면서(난 유행 백 년 늦게 따라가는 사람) 그 말에 동의한다. 사람은 다 달라서 이토록 나에게 강한 감정을 일으키는구나.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놀랍도록 아름답다는 감흥을 일으킨다. 난 자유로운 사람들이 좋다. 그들 자...
흐드러지게 피어난 와일드 플라워에게 구예겸 바름이에게바름이 안녕~~ 요즘 대화를 해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넘 슬프다... 🥺🥺 그래도 난 바름이 너무 좋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넘 좋더라 💙💙 우리 바름이 요즘 많이 바쁜 것 같아서 내 매음이 찢어져... 나랑 놀아야 되는데 눈물 도르륵 흘리는 중이야 바름이가 한가해져서 나랑 노는 날이 오...
더운 밤이다. 스스로가 내쉬는 호흡마저 뜨겁다고 느껴지는 밤이었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습기를 머금은 끈적한 바람이 유지의 앞머리를 살포시 흐트러트리고 떠난다. 날이 너무 덥다고 느꼈기에 유지는 쉽사리 잡에 들지 못하고 있었다.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면 어두운 방 안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소리도 인기척도 그 무엇도 느껴지지 않는 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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