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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추후 장편 후보 -1 메모장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러니까-." 금발의 남자가 저보다 한 뼘은 더 커 보이는 남자의 팔을 붙들고 이리저리 흔들며 말했다. 말끝을 길게 늘이는 남자는 겉으로 슬쩍 보기에도 화려한, 모르는 사람이 보았으면 꽤 잘나가는 아이돌쯤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모양새였다. 탈색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뿌리까지 꼼...
... 안녕 별님들. 많이 놀랐어? 한명도 못 찾다니.. 조금 실망인걸. 애꿏은 사람을 기억하려고 하면 어떡해. 너희를 호그와트에 가둔 주범은 어느 누구도 아닌 알비레오 락테아 스텔라리움이라는 걸 기억해줘. 가만히 당신들을 쳐다보다가 멋쩍게 웃었습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당신들을 비웃는 듯 했고 쳐진 눈썹은 되려 당신들을 원망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
시원한 바닷바람이 폐 깊숙히 까지 들어왔고 그 어느 누군가의 페르몬 향기도 없는 온전한 자연의 냄새가 기분 좋게 만들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싶어서 무작정 권순영이 준 현금 중 반만 챙겨 온 곳에서 집을 하나 구해 혼자 살고 있었다. 외롭고 조금 사람의 정이 그리울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인간관계에 너무 지쳐있었던게 이유였을까 사람을...
샤이니 <산소 같은 너>, 보아 <Better> 그리고 에스파 <Next Level> 이 세 곡의 공통점은 이미 세상에 나왔었던 해외 곡을 한국어로 리메이크한 노래라는 점이다. 에스파의 <Next Level>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Hobbs & Shaw...
*우울, 가스라이팅, 가정폭력, 언어폭력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 심한 편은 아니나, 관련 트라우마를 갖고 계시는 등 불편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표지를 설정했습니다. 진지한 분위기 내보려고 어둡게 했더니 좀 무섭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좋아요, 댓글은 게으른 작가의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십 년 전...
패치는 이따금씩 입을 다물었다. 더 말해보았자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은 아니다. 그는 여전히 상냥하고 부드러웠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을 많이 사랑했다. 그럼에도, 그가 원망스러운 이유는… * Marriage blue * 주방의 달그닥거리는 조리도구 소리가 정적이 가득한 집 안을 메웠다. 액체를 끓이며 올라오는 훈김도 패치의 코를 옅게나마 스쳤으며, 고...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T.M.용용 용족은 대부분 옷을 입지 않지만, 용용이는 분홍 후드티를 좋아한다.
돌아갈 곳이 없었다. 병원을 나서서 하염없이 걸었다. 어느새 둘의 공간이 되어버린 최재현의 집으로 갈 수 없었다. 나는 발이 욱신거리고 다리가 저릴 때까지 걸었다. 한참을 걷고 보니 나는 원룸 건물이 모여 있는 비탈진 골목초입에 와 있었다. 한때 내 공간이 있었던 이 비탈길을 따라 올라간다고 한들 내 집은 이제 없다.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을 이곳에서 지냈지...
*단편*창작BL입니다.*2차창작은 잠깐 쉬고 가는 타임. 01. 무더운 여름은 소리 소문없이 찾아왔다. 매년마다 느끼는 더위라지만 영 적응이 안된다. 제 짝을 찾고자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가 고막을 두드렸다. 찌르르 울리는 풀벌레 소리 또한 매미와 환장의 하모니를 이루며 적막 가득한 공간을 채웠다. 그나저나… 와, 정말 미친듯이 덥네. 매년초마다 나오...
9. 민성시점 “안녕하세요.” “... 그래.” “... 수학문제 풀러 온 거 첨 봐요?” “뭘 어쨌다고 시비냐.” “노려보길래. 아니면 말고.” “문제 풀러 왔으면 문제나 풀고 가라.” 그 사람은 눈을 질끈 감더니 손으로 짜증스럽게 머리를 털어댔다. 나는 그 모습까지 보고 선배자리로 발길을 돌렸다. 벌써 며칠 째 선배 반으로 수학문제집을 들고 하루도 빠짐...
*14권까지의 내용이 있습니다. 스포일러 有 *적폐캐해 多 *나나미 없는 이노나나 *이노의 이루어지지 못한 짝사랑? *쓰다가 갈 곳을 잃어서 그냥 갈겼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언젠가 나나미는 이노에게 말했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옳은 죽음을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드물게 나나미로부터의 말이 아닌 타인에게서 전해져 온 말이었다. 그 말을 전해준 상대...
2학년 2학기 과제 연인과 함께 떠나는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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