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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마지막은 상길재연인데 나체가 좀 있어서... 그리 야하진 않은데 걍 혼자 찔려서 후원 걸어놈 ***비계에 있어요!! 비계에!!!
블루베리 향이 코끝에서 맴돌았다. 마음을 생산하는 방식을 완전히 잃어버린 채로 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지민은 꼭 쥐고 있었던 다짐들을 상기해야만 했다. 또 자신을 거쳐 남자 친구 만들었던 수많은 전 여자 친구들을. 그 뒤에 따라붙었던 작은 단위의 실의나 낙담 같은 것들을.
bgm : November song - 백예린 메리드 매리 Married Marry 3화 구청의 정문 앞에 윤오 씨가 서 있었다. 짧은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보행 신호를 받고 막 건너오는 나를 발견한 윤오 씨가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금세 윤오 씨 앞에 다다랐다. 매리 씨. 낮지만 꽤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정수리에 닿았다. 토트백을 고쳐 매며 윤오 씨를 올...
너무 싫었다. 열여섯의 종천러가. 내가 지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박지성을 혼자 짝사랑했던 그 시절 종천러가 너무 싫었다. "헐 종천러? 너 천러 맞지?" "어... 박지성." 대학교까지 와서 지독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천러는 이미 망한 것 같음을 예상했다. 생각하기도 싫었던 열여섯 종천러로 다시 돌아가겠구나. 4년이나 지났어도 첫사랑은 ...
bgm : 레몬 - W(feat.민경나) 메리드 매리 Married Marry 2화 뒤집개를 꺼내려다가 옆에 걸려 있던 조리용 집게를 잘못 건드렸다. 스텐 재질의 집게가 아일랜드 위로 떨어지며 챙그랑 소리를 냈다. 순간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가, 이내 숨을 죽였다. 침실에선 아직 윤오 씨가 자고 있었다. 그도 그럴게 오늘은 토요일이고, 아직 새벽 여섯시 오십...
bgm : day by day - joy 메리드 매리 Married Marry 1화 매일 아침, 잠에서 깨 눈을 뜨면 웬 낯선 남자가 같은 침대에 누워있다. 얇은 커튼을 투과한 햇빛을 고루 받아 윤기가 나는 직모의 흑갈발, 킹 사이즈 침대의 절반을 채우는 너르고 크고 단단한 몸. 그리고 이런 외형적 특성과 언뜻 어울리지 않게도 희고 결좋은 피부. 가로로 길...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문득 눈이 뜨여졌을 때는 아침이 왔는지 방안이 온통 밝아져 있었다. 한 번도 깨지 않고 얼마나 잔건지 어젯밤 심술궂은 마음으로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뜨자 아침이 되어 있었다. 개운하게 눈이 뜨여져 손을 올려 이마를 짚어 보았다. 열은 씻은 듯이 내려 있었고 몸도 가벼웠다. 이제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팀장님은 나를 끌어안고 잠이 들어 있었다. 깜빡깜빡. ...
야근을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처음에는 간간이 잡담도 오가고 제법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두들 말수가 줄고 지쳐 보였다. 3일째 계속 되는 철야였다. 아- 배고프다! 우리 뭣 좀 먹고 할까? 팀장님의 목소리가 들렸고 여기저기서 먹고 싶은 음식 이름이 튀어 나왔다. 당장 끝낼 수 있는 양의 일이 아니기에 모두들 요기를 해결하는 것으...
bgm. lalala love song, As one Keywords: 여름, 교복, 고백 여름이었다. 자신보다 반 뼘정도 작았던 울보 꼬맹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음을 내딛였던 그 시절의 한 자락도. "아, 엄마아!! 왜 안깨웠어어. 오늘 양크라테스가 지각 잡는다고 했잖아아!!" "내가 니보고 알람 맞차노라 안하드나!!" "아, 맞췄는데에! 그래도 깨워주지...
상어인수 패치랑 비밀친구중인 인간퍼블리~!~! 상어이빨 최고됨 아슬아슬위태위태시작되는쑈 쑈 쑈 물 밖에서는 목소리가 안나오는 상어패치와 온갖 보디랭귀지를 통해 간신히 의사소통하는 퍼블리 팿:(답답해돌아가심) 퍼블리 놓치기싫어서 바다마녀(?)치트한테 인간을 강제로 인어로 만드는 약을 구해오는데 이걸 받고도 어칼지 몰라 자기 집구석에 처박아두는 패치 보고싶네요...
2021 신춘문예 동아일보 당선작 <다이브>(신윤주 작)와 경상일보 당선작 <상자소년>(이정모 작)은 스타일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동물 상징의 조형이라는 측면에서 유사한 지점을 공유하고 있다. 두 작품은 공히 청소년 주인공(들)이 내밀하게 거주하는 상상적 삶과 그것을 바깥에서 에워싸고 있는 기성 세계의 속물적 논리라는 대비적 구도...
정말 괴식을 즐기는 사람만이야 말로 제 글을 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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