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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봄비가 내린다. 천천히 젖어가는줄도 모르게 어깨에 스며든다. 봄엔 빗방울마저 요란하지않게 로맨틱하다. 그런 봄에 니가 예쁘지 않을리 없었다. Spring Shower W. 별 양양이 이사오기로 한 날이 밝았다. 궁금한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연락을 하라던 말은 사실상 의미없었다. 양양은 맨 몸으로 온거나 다름 없었고 당연히 할게 많았다. 이삿날까지의 이틀간 양...
사람들은 쉽게 청춘이라 말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책도 몇십만부가 팔렸다고 하고. 이 얘기를 들은 서영호는 반 쯤 맛이 간 얼굴로 약을 하다 킬킬 웃었다. 지랄하네. 맞다. 다 지랄같은 소리였다. 청춘은 푸른 봄이 아니라 멍든 봄이다. 얻어 터지고 깨진 자국이 덕지덕지 남은 몸뚱아리 마냥 성한 곳이 없는 봄. 남들은 즐긴다는 그 청춘이 우리에게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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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 시스템 한국이랑 다른거 아는데도 비프로젝트 내에서의 밤비 시스템에 진짜 의문이 너무 많아서 생각해봤다. (애니 스포 있어요) 일단 애니 내에서도 있었던 '비프로가 오천명 중에 선발된 열명'이라는 언급. 이 열명은 키타코레+스라이브+문즈 일텐데 그러면 킬러킹이 데뷔 이후에 비프로젝트에 들어온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생겨버림. 이렇게 애니 안에서 밤...
니가 없던 날의 봄도 이렇게 따뜻했을까? 너와 함께한 봄보다 니가 없던 봄을 훨씬 더 많이 마주했을텐데. 널 만난 이후 그 이전의 봄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니가 있어서 비로소 나의 봄이 완성된거라고. Spring Shower W. 별 오늘 아침 양양은 강릉으로 떠났다. '바다에 갑니다'라는 문자를 남겨둔 채. 옆 집에서는 계약도 마쳤으니 하루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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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에 들어가기 전에 공개된 장소에서 시나리오의 내용을 스포일러하지 말아주세요. 이 시나리오는 은그(@slow_TRPG / https://slow-trpg.postype.com/)님의 CoC 시나리오 <H.E.S.C. project 시리즈>의 팬 시나리오로, H.E.S.C. 프로젝트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기꺼이 허락해주신 은그님께 감사드립니...
시대배경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그 어디쯤의 시기. - 가상 세계, 가상 나라, 가상 국가입니다. - 단, 글에 등장하는 사건이나 문화, 사회, 생활 등은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 등을 참고했습니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서방의 한 국가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옆 국가에는 산업혁명이 일어...
그 날의 동매는 다리가 아파서 가마를 타고 있었다. 그 날의 애신은 저를 쫓는 이들을 피해 담장 뒤에 숨어 저를 버린 부모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만났고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와 기억을 주고받았다.
감금 2일차. 누가 봐도 동거에 가깝지만 당사자들은 감금이라고 한사코 우겨대는 이틀이 지났다. 크라우스는 그 이틀간 단 한 번도 목에서 목줄을 풀어낸 적이 없었다. 우습게도 레오나르도는 크라우스의 휴대폰은 압수했지만 자신의 컴퓨터는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어서, 크라우스는 레오나르도든 스티븐이든 길베르트든 곁에 사람이 누구도 없는 시간에는 컴퓨터로 프로스...
"크라우스 씨." 레오나르도는 비장했다. "저한테 사로잡혀 주세요!" 크라우스의 이지적인 녹색 눈이 레오나르도를 향한 채 크게 뜨였다. "레오나르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서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레오나르도의 목구멍으로 침이 꿀꺽 넘어갔다. 추궁이든 질책이든, 크라우스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이미 애저녁에 끝내두었다. 이제...
토끼 카페가 여전히 한창인 교실을 나선 뒤에도 모리사와보다 반 걸음 정도 앞서 걷던 타카미네가 모리사와를 돌아보며 물었다. “어디 안 갔어요?” 발이 좁은 타카미네도 모리사와나 다른 활달한 친구들에게 끌려다니며 1년을 보낸 뒤에는 별 수 없이 아는 사람이 늘었다. 그러니 어떤 반에서 무얼 한다더라 하는 정보는 대부분 알았고, 덕분에 손님보다는 관계자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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