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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보고싶어서 그린 옵세션 경수...ㅠㅠ
아서는 모르는 길을 걷고 있었다. 누르스름하게 낮은 하늘 밑 흙먼지가 조금 피어오르는 그 거리 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한적한 보도를 몇 걸음 걸어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 앞을 별 생각 없이 지나치려는데 약한 꽃향기가 가늘게 코끝을 스쳤다. 꽃 자체의 향이라기보다는 좀 더 인공적인- 그래, 향수의 냄새였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 골목 안쪽을 보았지만 ...
바쁜 아침이었다. 임스는 토스터를 눌러 아서가 꽂아놓았던 빵을 빼내 접시에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앞으로 달려가 아슬아슬하게 타기 직전인 베이컨을 뒤집었고, 바지 버클을 잠그며 뛰어나온 아서는 허리춤에 비어져 나온 셔츠 자락을 넣지도 않고 토스트 위에 치즈를 까 얹으며 토스터에 다음 빵을 집어넣었다. "7-B 폴더 챙겼어? 오늘 그거 필요하다며." "아." 익...
"전하…." 바릭스가 저도 모르게 경칭을 붙여 불렀다. 거의 반사적인 반응이었다. 바릭스는 대공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평범한, 아름다운 황금빛 눈동자에 일순이지만 어둠이 춤추는 것이 보였다. 바릭스는 페트라를 돌아보았다. "페트라 벤지…. 영문을 모르겠다." "그렇겠지. 그게 말이지… 뭔가 이상해졌어, 바릭스. 이성을… 잃으신 것 같아. 가둬 놔. 이 구역...
안개비가 내리는 밤거리에서 아서는 그날 밤의 일을 생각했다. 차갑게 식은 입술을 가득 물고 있는 동안 은근하게 데워져 올라오는 온기, 깊게 들어와 입천장을 미끄러지고 앞니 뒤를 훑으며 지나간 혀, 강하게 빨아들이고 다시 내뱉는 깊은 숨결에 울렁이던 가슴 같은 것들. 도시의 겨울은 유난히 길었고 겨울이 끝나면 돌아오기로 한 남자를 만나는 날은 이 지독한 겨울...
감사합니다.
임스는 약속에 자주 늦는다. 5분씩, 10분씩, 많이도 아니고 그렇게 조금씩 자주 늦는다. 아서가 짜증을 내고 힐난하면 미안해, 미안해, 하며 웃음으로 얼버무리지만 그렇다고 이제 늦지 않겠다는 말을 하지도, 시간에 맞춰 오지도 않는다. 임스는 자주 늦고, 아서는 그때마다 화를 낸다. 하지만 아서가 모르는 것이 있다. 사실 임스는 약속에 늦은 적이 단 한 번...
죽음이 된 샘과 신이 된 딘의 이야기 https://twitter.com/chocowell2/status/1227927439575113729 *** Balance "너무 마음 주지 말라고 했잖아"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없이 누워있는 여자아이의 병실. 여자아이를 조용히 내려다 보던 샘이 방안에 갑자기 울리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잠겨있는 문에는 손도 대지...
*번역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어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グリッドはデビルズネストのいたところに戻ってきただろう. 血痕などは大体消されたが、相変わらずめちゃくちゃだったろう。 誰かがかき混ぜているのがよく見えて、一瞬腹が立つが、やっと我慢できる。 思い出を回想しに来たわけでも、何を引き返しに来たわけでもないから。 むしろ未練を捨てに来たのだろう。 何も考えずに歩いたら、机には何となく古いラジ...
카미노에서 막달라마리아의 은거 동굴까지, 일종의 성지순례를 마친 멀린과 일행은, 니스의 해변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디너를 즐깁니다. 피자와 파스타, 리조또에 와인도 한 병 시키고 모처럼 만에 그럴듯한 저녁식사입니다. 휴양지의 레스토랑치고는 음식도 꽤나 맛이 있습니다. 모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데 오늘은 유럽 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
1. 옹성우 지훈을 처음 본 순간, 성우는 지훈과 평생 형제가 될 수 없으리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나한테 동생이 어딨어?" 졸업식 날이었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돌연 성우의 인생에 등장한 지훈의 기억이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 열일곱의 지훈은 아직 보송보송한 솜털도 가시지 않은 앳된 소년이었다. 소년의 긴장과 호기심이 뒤섞인 눈동자가 얼어붙은...
*** 모두가 잠이 든 깊은 밤, 준미엔은 홀로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든 채로 센터 중앙에 마련된 망원경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망원경 앞에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음악을 하나 틀었다. 얼마 전 나온 드라마의 OST였다. 흠, 이 소리도 들을 수 있으려나. 너의 하루는 좀 어때 어느 날엔 아플 때도 있겠지 그런 하루엔 또 내가 곁에 있을게 그럴 땐 내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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