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농담처럼 말했지만, 재효는 정말 출장이 생겼고, 재효의 출장에 시은의 동기들이 그 누구보다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을 알고는 재효는 피식 웃었다. 이것들은 나 없으면 시은이랑 뭘 하려고 이렇게 내가 출장 가는걸 기다려?
※warning※ 잔인성, 폭력성 등 읽으시는데 불편한 소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윤회(輪廻) -시작점- 궁 안, 혈향(血香)과 탄 내가 코를 찌르고 주인을 잃은 머리들은 땅 바닥을 구르고 있었으며 화염은 궁을 집어삼킬 듯이 몸집을 키워나가고 그 가운데 한 남성이 피로 얼룩진 검을 들고 붉은 용포의 시체를 발로 밟으며 멍하니 왕좌를 바라보...
근래 들어, 페니는 아주 잘 먹고 있었다. 유니는 페니가 이렇게까지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성령계에서는 무얼 먹든 기껏해야 한 접시가 고작이었던 것 같은데 학교에 들어오며 쌓이는 접시의 개수가 달랐다. 물론 무언가를 먹을 일이 거의 없는 성령계에서 한 접시를 제대로 먹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유니가 알 수 있을 리 없었다. 뭐가 됐든 괜찮았다. 유...
09화 : 입맞춤 진명의 집으로 향하는 길은 정말 ‘서진명’스러웠다. 데스티니가 공개한 진명의 거주지는 출퇴근으로 1초도 낭비할 수 없다는 듯 회사 코앞에 위치해 있었는데, 휘황찬란한 고층건물들 사이 눈에띄게 깔끔한 아파트 단지가 바로 그의 집이었다. 개중에서도 살짝 구석에 위치해 있어 시끄러운 도시소음은 완전히 차단되고, 미백색으로 단정하게 지어진 외관에...
각자의 짝사랑 27. 27. 정규호의 회사에서 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의식 없이 누워 계신 아버지를 보고서 나왔다. 그 다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타이밍 좋게 퇴근 한 찬이가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고 나는 그게 정말이지 마음에도 없는 소리라는 걸 알아서 웃어 넘겼다. 집 앞에 차가 서니 너무나도 당연하...
* 체벌,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인 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착물입니다. "아흐, 머리야…." 민우는 눈을 뜨자 마자 반사적으로 머리를 부여잡았다.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지끈거렸기 때문이다. 도대체 언제 잠든 거지, 침대에 누운 기억이 전혀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어떤 감정은 자신도 모르게 깊이 매장되어 있다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불쑥 발굴되곤 한다. 그러면 땅의 주인은 갑자기 나타난 보석 같은 그것에 놀라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마치 홀린 듯이. 나도 그랬다. ‘좋아해서. 좋아해서. 좋아해서. 좋아해서......’ 돔구장 지붕은 경사가 언덕처럼 완만한 데다 지붕을 고정하는 철골들이 손잡이와 발판 역할을 해...
여기 적는 모든 것들은 다 스포입니다..!! 앞으로 작품을 쓰면서 풀릴 세계관을 미리 적어둔 것이어서 미리 세계관을 알고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당,,,
겨울 방학이 시작이 되면 우린 다시 또 한 살을 먹고 학년이 올라간다. 그리고 또 반이 갈린다. 그렇게 또 친구도 갈릴 것이다. 나의 성장은 역행하지 않고 잘만 흘러가는데 친구에 대한 또는 이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점점 역행한다. 처음 붉은 성에 입성했을 그때처럼. 또 다시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건 관계, 라는 것에 끝이라는 글자를 합쳐 마...
'삐빅-삐빅- ... 오늘도 어김없이 강우를 일으키는건 시끄러운 알람소리이다. 끙끙대며 일어나는 강우의 얼굴에는 피곤한 여력이 가득하다. 어른이라면 대부분 이렇게 삶을 시작해야지, 피곤한건 당연한거야, 하며 으쌰으쌰하던 강우는 오간데 없다. 직장 생활이 이어진 지는 벌써 5년차. 강우의 몸은 습관에 의해 일어나고 돈에 의해 움직여진지 오래다. 지난 밤 잠에...
안녕하세요! <스파클링 선샤인> 작가 스피카입니다. 발레를 메인으로 다루는 소설을 원한다면 자급자족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에 즉흥적으로 쓴 사람입니다. 썰처럼 풀고 며칠간 머릿속에서 갖고 놀다가 얼떨결에 5화까지 써서 연재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제일 쓰고 싶었던 내용이 마지막 장면인데 일주일간 만든 에피소드가 증식하는 바람에 장편이 됐어요. 호...
24.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보는 풍경은 여름과는 확연히 달랐다. 전과는 달리 최근에 세차한 모양인지, 투명한 버스의 창문 너머로 바깥 풍경이 훤히 보였다. 푸르렀던 나무들은 어느새 색을 바꾸고 있었다. 이르게 찾아온 추위 탓인지 이미 앙상해진 가지도 간간이 보였다. 산은 단풍으로 여기저기 얼룩져있고, 굽어진 도로 가에는 일찍이 떨어진 밤송이와 도토리가 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