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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부 선배! 1년이 너무 길다면 지금 당장 졸업하죠!” 『 집게손을 위한 동전을 부탁해! 』 [외관] 머리카락은 항상 덥수룩하다. 앞머리가 눈을 찌를 정도로 긴데, 1학년 시절에 비해서 길어졌다. 자르기보다는 거슬릴 때마다 앞머리를 올려서 검은색 핀으로 고정시킨다. 나른하게 처진 삼백안에, 다크서클. 피곤하다기보다는 다크서클이 자주 생기는 체질일 뿐이다...
미약한 밤바람이 아직 떨어지지 않은 벚꽃을 간지럽히는 소리가 귓가에 속살거린다. 퍽 낭만적인 서술이었으나 기실 그리 특이한 음은 아니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바라보면 벚꽃은 달빛 아래 여럿의 덩어리가 되어 흔들리고 있었다. 며칠 전에 비가 왔는데도 이만큼이나 남아 있다니. 드물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웬시는 이내 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아주 드물지만,...
내가 그린 송성중에 젤 잘생긴듯..... 불면과 습관 주제로 그린것 처음에 위에것을 그렸다가 너무 신파인가 생각하며 잘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까워서 위에것도 올림ㅋ 돌체앤가바나였던가 올해 봄가을 드레스 예뻐서 송성 입혀봄 예쁜 옷은 남녀 구분 없이 입도록 합시다 특히 여름에 시원한 치마... 미얀마에서는 남자도 롱스커트 많이 입더만... 남성 롱스커트 ...
Thanks For Saving me. 상자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누구일까. 하반신이 짓이겨졌으면서도 민간인을 먼저 구해달라던 그 사람인가? 허탈한 웃음을 짓던 그 사람. 어떻게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할 수 있을까. 나는 생각했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 사람이 그 참혹한 광경을 봤다면, 무어라 했을까.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보지 못해 ...
ONF RPS 3rd Collaboration「Signal to Moment」에 etc, Love Arrow로 참여했습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너에게 끌리다니, 말도 안 되지?날마다 일어나는 모든 일 너에게 바로 전하고 싶어. 고등학교 입학을 이제 막 지낸 어떤 17살은 이제는 준-어른이 되었다는 기분이 간간히 들곤 한다. 이 관문만 지나고 나면 정말...
와이엇이 승준을 따르고 따라하는 것은 당연했다. 승준이 화를 내고 싫어하는 사람에겐 와이엇도 똑같이 화를 내고 증오감을 보였고, 승준이 친근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승준을 따라 그의 곁을 내주기도 하였다. 민균은 이상했다. 분명 승준이 민균에게 지은 표정이랄 것이 없었다. 그리고 이번에 와이엇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승준이 아닌 사람을 따라하였다. 처음에는 양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일부러 너를 불렀어.나는 죽었어.마음이 전부 썩어버렸어./春嵐 - John 나는 유약하다. 나는 이 한마디를 시작으로 답을 한다. 나도 안다. 내가 얼마나 모순적인 인간인지. 내가 얼마나 모질지 못한지. 나도 알고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람 사이에 섞여있었는지. 그리고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잘 알고 있다. 너도 느낄테다. 아마 내가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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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한 알람도 아닌 핸드폰 문자 소리에 반쯤 잠긴 눈으로 일어났다. "누가 아침부터……." 낮게 읊조리며 연락을 확인했다. 짧은 메세지에 살풋 웃음이 나왔다. [언니. 생일 축하해.] 나조차도 잊고 있었다. 언제나 먼저 생일을 축하해주는 동생이 고마웠다. 출근을 준비하기엔 이른 시간. 하지만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침대를 벗어났다...
너는 나더러 얼마나 기억하느냐 물었다. 눈을 깜빡였다. 그러게, 어디까지 알고 있었더라? 의문을 입안에서 굴렸다. 의문이 가시질 않았다. 반복 되는 시간은 괴로웠고, 행복, 후회의 연속이었다. 기억은 변덕스러웠다. 어떨 때는 끊겨 있었으며, 또 어떨 때는 생생하게 떠올라 악몽을 꾸어 잠을 설치는 일도 잦았다. 가장 끔찍했던 날을 떠올려보자- 그래, 어땠더라...
글에는 사람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짧은 침묵이 흐르고 D는 조심스레 그 말을 내뱉었다. 죄송해요. 모른 척했어야 했는데. 그걸 원하셨다는 걸 알면서도 도무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시잖아요, 전 인내심은 없고 욕심만 많은거. 어떻게든 적막을 만들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문장들을 뱉어내는 D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D는 가라앉는 해가 있는 힘껏 뿜어내...
연홍서는 쉽사리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입을 벌리고 뜨거운 숨결을 소요의 귓가에 내뱉을 뿐이었다. 귀신은 숨을 쉬지 않는다. 분명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입이 막혀 차마 이야기를 내놓을 수 없었던 것이 이처럼 소름 돋는 표현으로 나온 것이 분명했다. 연홍서의 몸은 점점 물을 먹은 솜처럼 늘어졌다. 소요는 연홍서와 함께 넘어가지 않도록 몸에 단단히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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