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자루트 기반 / 호감이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위협으로 받아들여서 에델가르트를 피하는 벨레스
-공개된 부분은 샘플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결제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병이나, 피로감. 연민과 망설임과 고민. 걱정, 애정, 사랑. 벨레스가 검을 다룬 이래로 늘 깨달아 온 것은 전투에선 이따위 것들이 사람을 죽인다는 점이다. 강한 적도, 불리한 지형도, 예측을 뛰어넘는 전략도 아닌 이따위 것들이. 아파서 피하지 못하고, 동정하여 죽이지 못하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