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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13 “아, 네.” 석진은 재빨리 남자의 손을 마주 잡았다. 지금 뭐 하는 짓? 옆에서 태형이 무언의 눈총을 보냈지만 신경 껐다. “친구분은 식사했어요?” 남자가 밥 먹는 시늉을 하며 웃었다. 재벌 3세라 그런지 몰라도 마르고 작은 체구였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댄디한 인상이었다. 그래도 태형과 닮은 구석은 전혀 없었다. 아, 웃을 때 눈웃음 치는 게 닮긴...
#아카아시_생일_축하해 #이번엔_네가_누군가의_동경이_되어주길 겨울을 닮은 아이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초겨울에 태어난 아카아시는 겨울이 어울리는 아이였다. 말수가 적고 직관적으로 말하는 성격은 한층 더 사람들이 아카아시를 겨울과 닮았다고 평하는 요소였다. 어릴때부터 숱하게 들어온 말들에 아카아시는 스스로도 조금 차가운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12월 4일] 오늘은 꽃과 이별했다. 깜빡이는 커서를 응시하다가 노트북을 닫고, 습관처럼 눈을 감고 마사지하듯 문질렀다. 방 안의 공기는 차게 식어있었다. 히터를 틀기보다는 이불을 덮는 것을 택했다. 오늘만큼은 겨울을 느껴보고 싶다는 단순한 오기였다. 징크스인지 제 이별은 항상 겨울이곤 했다. 나무 위로 소복이 쌓인 하얀 눈들을 보며 예쁜 날 이별해서 다...
15세의 주황모는 수업 중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한참 헬스를 다니면서 몸 키우는데에 푹 빠져 있던 하루 중 하나였다. 황모 같은 애들이 나중에 커서 성공한다, 공부는 못 해도. 공부는 못 해도. 원래 사람이 맞는 말을 하면 기분이 나쁘다. 황모는 어색하게 하하 웃었고 선생님은 수업을 마저 진행했다. 장래희망이 딱히 없지만 공부쪽은 아니라고 ...
호기심 01 w.달빛바다 혁재가 다니는 학교는 수인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크게 학년으로 나뉘고 세부적으로는 보통 비슷한 종끼리 반이 배정됐다. 그리고 전원이 기숙사에서 지냈기 때문에 학교 건물 못지않게 기숙사도 꽤 컸다. 혁재가 지내는 방이 있는 B동 4층, 어느 날 그 층 담당 사감이 귤을 한 상자를 사서 복도에 비치해뒀다. 지나가며 하나씩 까먹으라고....
겨울 시즌이라 그려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냥티커 ver 2 패치와 퍼블리의 어린 시절 겨울방학 🎄 크리스마스하나도기대된다... 굿노트같은 웹용으로 작게 제작해봤는데 칼선이 가능하다면 직접 출력도 OK! 어쩐지 배경에 잡아먹히는 스티커들... <출력용> <오프린트미 자동칼선 적용예> 과도한편집이나 재배포는 삼가주시고 편하게 사용해주세요 ^__^ 🤍 ❤️💚❤️💚 배포는 시간이 지...
부승관의 지갑속에는 제주-김포행 편도 티켓이 있다. 오래전 서울에 올라오면서 끊은 첫 편도 티켓이라고 했다. 그 티켓을 끊으면서 되게 기분이 이상했다고 한다. 왜냐면 보통은 왕복 티켓을 끊을텐데. 이제 더 돌아갈 곳이 없는 것 같아서. 마음만 먹으면 다 때려치고 다시 제주로 돌아가서 평범하게 살아갈수도 있는데. 그때는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다시는 돌아올수 ...
에스프레소가 아이를 만난건 눈 내리는 어느 추운 겨울날 이었다. 당장이라도 꺼질 것만 같은 미약한 생명을 가진 아이는 차가운 눈에 반쯤 파묻혀 얇은 담요가 주는 약간의 온기에 의지하고 있었지만, 역설적이게도 살고 싶다는 강한 생존의지에 감싸여 느리지만 분명히, 또한 착실히 숨을 쉬며 생명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눈보라는 방금보다 더 거세져 이대로 아이를 못 ...
* 알칼로이드 겨울 계절 보이스의 '타츠미의 성경 낭독회'를 차용했습니다 * "『연인이여, 그대는 아름답구나. 그대는 아름답고, 그 눈은 비둘기처럼……,』" 신이시여. 당신께서 사랑하실 인간과는 한없이 먼 저에게도 당신의 말씀을 베풀어 주시려고 저 사람, 카제하야 타츠미를 제게 보내신 건가요. ……이해하고 납득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창밖과는 달리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거실은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천장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에 제법 건조할 법도 했건만 한쪽 구석에서 파란 빛을 내며 작동하는 가습기 덕에 방안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상태였다. 그런 거실 안은 따뜻했다. 거실을 둘러싼 모든 것이 따뜻했다. 거실을 감싼 은은한 펄이 들어간 하얀 벽지며 커다랗게...
달 에유로 우는 바다조 보고싶었다..귀찮아서 낙서하듯이 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많이 울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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