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재미없는듯.. 만지로와 살게 된지 일주일이 넘었다. 집에는 만지로 물건들이 조금씩 차기 시작했고, 서툴지만 집에 돌아와보면 청소도 해놓고 빨래도 해놓았다. 가르쳐준 보람이 있었다. 집에 돌아올때는 문 닫기전에 세일하는 음식 재료들을 사거나 만지로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사왔다. 집에서 해먹는 밥은 옛날과 다르게 맛있었다. 어떤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어서 대...
-새벽감성으로 씀 -2편은 성인편(건너뛰어도 상관없음 이어짐) -3편까지 있음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환하게 웃는 동료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솔직히 부러웠다. 결혼 후의 골치아픈 생활 말고, 밝게 웃으면 옆에서 똑같이 웃어주는 파트너가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다. ..원래는 이맘때쯤 결혼하려고 다짐한 사람이 있었다. 사내연애로 만난 직장 ...
* 본편 마지막화 이후의 이야기 * 트위터 연재분(https://twitter.com/QuestionM202107/status/1431621584662401028) 백업본. * 캐붕 주의, 고증오류 주의. 우울한 분위기 주의. * 극단적 선택에 대한 암시 및 언급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의 바랍니다. * 약 2~3만자 내로 완결 예정입니다. (쓰기에 따라 더...
* 본편 마지막화 이후의 이야기 * 트위터 연재분(https://twitter.com/QuestionM202107/status/1431621584662401028) 백업본. * 캐붕 주의, 고증오류 주의. 우울한 분위기 주의. * 극단적 선택에 대한 암시 및 언급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의 바랍니다. 이동식의 옷장에는 양복이 두 벌 있다. 감찰조사계에 근무할...
욕실에서 나온 그는 목욕가운을 두른 채 수건으로 물기 묻은 머리카락을 대충 닦아내고는 그대로 거실 소파에 앉아 눈을 감았다. 오늘은 그에게 있어서 조금 피로한 날이었다. 물론 육체적이 아닌 정신적으로 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그것은 그에게 유독 더 지루하고 또 지루한 시간이었기에, 그를 피로하게 만들었다. 그때 테이블에 올려 둔 전화에서...
정수빈은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 규정한다. 그렇게 믿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실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수빈의 가장 큰 소원이었다. 부모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멀쩡한 보육원에 맡겨졌다면 어땠을까. 내가 조금이라도 덜 유별났었다면, 지금쯤 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누구였을까. 아무 집에나 입양되어서, 또래 아이들처럼, 구구단 외우느라 애먹고, 학교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응급실. 교통사고 환자가 들어오면서, 바쁜 응급실은 더 정신이 없어졌다. 시라부 또한, 응급실 간호사의 손길에 따라, 곧바로 커튼을 걷으며 들어갔다. 커튼 안에서는 심폐소생술이 진행 중이었다. "자리 체인지해." "네, 시라부 선생님." 곧바로 비켜서는 전공의의 몸 뒤로, 피에 젖은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굳게 닫힌 눈과 붉게 물든 얼굴, 살짝 벌어진 입술...
*스페르비 스쿠알로 이입 드림. *퀴어 요소가 미약하게 포함되어있습니다. *나페스, 욕설 有 *나=N 내가 그 놈을 처음 만난 건 대학 4학년 졸업 전시를 끝내고 한 달간 휴식 기간을 가지러 이탈리아로 여행을 갔을 때였다. 나의 첫 여행지는 나폴리였다. 여행을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무렵, 머무는 나폴리 지역에서 caffè sospeso* 문화가 시...
이 아래는 고답록 입니다.. 고록 ♥ https://sezehi0u0.wixsite.com/q0v0p ♥ 답록 ♥ https://t.co/iHOpuSX8XN?amp=1 ♥
제노를 만나기 30분 전, 중앙 도서관 로비에 걸터앉은 재민은 야무지게 입술을 물어뜯고 있었다. 오늘의 재민은 비장했다. 제노에게 꼭 할 말이 있었다. 별말이라면 그렇고,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 말도 아닌데 재민은 초조했다. 생각이 많아지면 입술을 물어 뜯는 것은 재민의 오랜 습관이었다. 그러니까 재민이 이렇게 초조한 건, 별말이면서 별것이 아닌 그...
To. Mahlon T. Pontus 말론, 답장해 주어서 고마워. 네 말 듣고 편지... 의 답장... 의 답장을 써 봐. 그렇다면 말론은방학을 집에서만 보내고 있는 거야? ... 나도 딱히 너와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아. 내 편지로 조금이나마 그 지루함이 덜어졌으면 해. 네가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 언제나 네가보내는 날들이 하루도 빠...
/최연준 최수빈 "수빈이는 너구리를 좋아한다."라는 명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명제는 참이다. 수빈은 동물을, 그중에서도 너구리 좋아한다고 말한 전적이 있다. 그렇지만 반대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역으로 수빈이는 너구리를 좋아하지만, 만약 너구리는 수빈이를 싫어한다면? 너구리도 수빈을 좋아할까? 이제 너구리의 입장으로 가보자. "너구리도 수빈을 좋아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