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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타입 글을 쓰고 나니까 나 홀로 봉인해 두었던 '쪼꼬미'에 대한 애정이 해제가 되었는지 그 후로 어떤 영상을 보든, 어떤 사진을 보든 쪼꼬미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쪼꼬미'에 대한 열망은 사실 엔시티 전에 좋아했던 아이돌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았던 사실이었는데, 그때는 매우 쏘쏘했다. 아, 내 취향이 보컬+쪼꼬미구나, 라고 생각만 했을 뿐. 하지만...
발단-전개-절정-하강을 지나 대단원의 막까지 내렸다. 온전한 종막이었다. 프라우는 무거운 쟁반을 들고 군주의 침소로 발을 옮겼다. 쟁반 위에 놓인 것은 팝콘과 콜라 등이었다. 일순 경쾌한 몸짓이었다. 이건 소설이나 수필 따위보단 극에 더 가까운 것이었다. 프라우는 처음에 굉장한 괴리감을 가지고 있었다. 무대 위에 놓인, 관절에 실이 묶인 마리오네트가 된 것...
베일 뒤로 시리우스가 사라진 지 일주일이 흘렀다. 일상, 그녀의 세상은 지독하게 나쁜 방향으로 바뀌었는데 어째서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게 웃고 떠들며 아무렇지 않을까. 불합리한 의문을 떨쳐버릴 수 없어서 괴로웠고 불합리한 감정에 휘둘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괴로웠고 결국 그 모든 것을 제 손으로 저지른 일이라 괴로웠다. 끝없는 괴로움 속에서 위안을 찾지 못...
의사 정재현 2 산부인과 병동에서 일하는 정재현과 소아외과에서 일하는 나는 그래도 다행히 위 아래층으로 마주치기는 쉬웠다. 정말 드물게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입원하는 경우가 적잔히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번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였고 나름 정재현도 레지던트로 있었기에 교수님들 사이에 껴서 인턴 관리하면서 제 할일을 하기에 바빴다....
what's your name? our name is friend. you guys look like lovers. lol, no way. No Strings Atteached #1 1. 정우영, 17세. 그리고 그의 친구인 최산, 역시 17세. 동갑내기인 둘은 친구라는 명분을 과시하며 어릴 때부터 연애인지 우정 놀음인지 모를 나날들을 함께 보내곤 했다.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Viva la vida! 역동하는 생명이여! 너는 날개를 펼치고 품을 드러냈다. 땅 끝 난간 위에서 바다를 따라 활갯짓하며 웃음을 들이켰다. 자꾸만 들뜨는 마음이 짠 내음을 머금고 목구멍을 넘어갔다. 취한 너는 발을 굴렀고 비틀거리다가, 하늘을 날았다. 비상도 남들과 다른 너였다. 양력을 거슬러 땅으로 날아올랐다. 역동(逆動)하는 생명이여. 너의 말은 언제...
와서는 안 될 사람이 내게로 돌아왔다 - 타이핑이 울리는 회사 안에서 전원우는 하품을 하며 개같은 야근을 하고 있었다 그의 책상에는 몇년전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애인 김민규와 제 사진이 걸려있었다 전원우는 액자를 빤히 쳐다보며 허상에빠지는 듯 하더니 시간을 보고 허둥지둥 짐을 챙겨 집으로 향했다 그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아무도 그리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VllyPzz2ps) "...네 도련님, 무슨 일이세요?" 당신의 부름에 답하는, 나지막하면서도 무척이나 메마른 목소리. 손은 가슴 언저리에, 미소는 항상, 웃음도 빼먹지 말고, 정중함과 약간의 가벼운 분위기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
※ 따돌림 트리거 주의 025. 내가 나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대부분의 애들이 한 번쯤은 겪는 일이었다. 같은 교실의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 일, 이유를 알지 못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도 감이 오지 않는 일, 내가 죽어야만 이게 다 끝이 날까 싶은 일. 작년 초까지만 해도 전부 남일이었다. 그래서 따돌림을 당하는 애들을 거리낌 없이 도와...
재현은 크게 숨을 들여마시며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차마 전화목록에 있는 이름을 누르기만 하면 됐지만, 누를 수 없음에 메세지 창을 켰다. 그리고 텍스트 창에 한 자, 한 자 천천히 눌러갔다. "내 착각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네가 내게 마음이 있을 거라는 거. 네가 나를 아직 마음에 두고 있을 거란 거. 그리고 재현이 보낸 문자의 답장은 해가 지는 노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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