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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의현은 병조판서댁에 거둬졌다. 의현은 병조판서의 서학 시절 가장 친했던 지기가 버린 자식이었다. 아이를 노비로 팔아버리려던 친우에게 분노했지만, 아비라는 작자에게 팔릴 아이가 가여워 값을 주고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 노비로 성장한 아이에게 과거시험을 치르게 할 수 없어 자신의 슬하에 있던 딸을 지키라 명했다. 아이는 매일 땀 흘리며 목검을 쥐었고, 매일 ...
#55-2 “재혁이 오늘 하루 더 우리 집에서 재우겠습니다.” —박 교수님께 자꾸 폐를 끼쳐서 송구합니다. 덕분에 과외도 안 하는 녀석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고, 의원님 별말씀을 다. 지들끼리 알아서 공부하는 걸요.” —조만간 애들이랑 함께 식사나 하시죠. “네, 알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통화종료 후 현관으로 나...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른 적을 상대로 갑주를 입은 일곱 사람이지만, 저 멀리 적의를 보이는 적을 이겨야만 모든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언더월드 시티에서 달 마히나라와 대치한 드릴러와 그레이버, 그리고 오이콧 외곽에서 해 마히나라와 싸우게 된 마이너, 드릴러, 그리고 타나토스가 힘껏 달릴 때, 임모탈과 맞닥뜨린 아가르타와 파브닐도 ...
돌아온 월요일, 나는 교실 한켠에서 모든일이 계획에 어긋났던 그날을 되돌아봤다. 다같이 피시방에 갔던 그날의 일은 나에게는 그닥 만족습럽지 못했다. 그리고 그건 태수도 마찬가지 일거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을 열어 서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서진아, 피시방 어때] 역시나 쉬는 시간이라 그런지 바로 답장을 받을 수 있었다. [좋지] [태수도 오는데 괜찮지?] ...
2화: 아슈르 신이 말씀하시기를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던 스산한 겨울이 지나고 이제 뜨겁고 건조한 여름 공기가 서풍을 타고 니네베 도시 성벽의 붉은 벽돌을 달궈오기 시작했다. 니네베의 남서쪽에 위치한 아시리아 황궁은 황실 일가는 물론, 고위직 관리들과 각종 신하들로 북적였다. 오랜만에 황제의 주도로 아슈르 신의 신탁을 받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대규모의 신탁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10화: 멧돼지 사냥 (2) “무기가 너무 둔해.” 아슈르바니팔은 창고에 세로로 정렬되어 서있는 철제 곡도(曲刀)를 집어 들며 말했다. 곡도는 대략 네 뼘 정도의 길이었고 폭은 검지손가락 만했다. 칼날이 굽어지는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폭이 두꺼웠다. 기교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저 나무토막 손잡이에 칼날을 박아 놓은 뒤 가죽으로 칭칭 감아 고정해 ...
9화: 멧돼지 사냥 (1) 미라이는 아슈르바니팔이 갑자기 조용해지자 살짝 눈치를 보았다. 혹시 자기가 갑자기 질문을 퍼붓는 바람에 그가 추궁당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아슈르바니팔의 얼굴은 무표정하긴 해도 불편해하거나 화난 기색은 없었다. 미라이와 아슈르바니팔 사이에 흐르는 침묵을 깬 것은...
8화: 첫 번째 사람들이 사는 곳 “아슈, 집에 있어?” 잔날리는 아슈르바니팔의 오두막 문을 똑똑 두드린 뒤 잠시 기다렸다. 곧 오두막 안에서 둔탁한 발소리가 나더니 문이 안쪽으로 벌컥 열렸다. 아슈르바니팔은 으레 그러하듯 표정 없는 얼굴로 고갯짓을 해 잔날리에게 인사를 했다. 잔날리가 눈인사로 답했다. 아슈르바니팔은 문 앞에서 몸을 틀어 길을 내주었고,...
7화: 황태자 책봉, 그리고 초대받지 않은 손님 신관의 도움을 받아 아샤카는 황태자명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아샤카는 머리에 천으로 된 왕관 역할을 하는 천모자를 쓰고, 술이 길게 달린 붉은 숄을 허리와 어깨에 두른 모습이었다. 아까 까지만 해도 아직 어린아이의 순진함이 눈에 가득했는데, 화려한 문양을 한 붉은 숄을 두르고 제 아비와 비슷한 복장으로 치장을...
6화: 혼란에 빠진 니네베 선장은 황제가 배에서 사라진 것을 알게 되자마자 수색팀을 꾸려 삼단노선 항로 주변의 바다를 샅샅이 뒤졌으나, 때마침 낀 짙은 해무의 방해로 결국 황제를 찾을 수 없었다. 일주일 내내 불철주야로 수색을 하였으나 황제의 위치에 대한 실마리조차 찾을 수 없자, 선장은 수색을 중단하고 삼단노선의 항로를 180도 틀어 다시 티레로 향했다....
#2 나는 잠결에 신경질적으로 몸을 뒤척였다. 눈을 감고 있는데도 눈이 부신 느낌이었다. 결국 눈살을 찌푸리며 잠에서 깨어난 나는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나도 모르게 입을 떡 벌리며 몸을 벌떡 일으켜 세웠다. 나는 보육원의 원장실을 세 개는 합쳐 놓은 듯한 거대한 방 안에 있었다. 게다가 나를 마주하고 있는 벽면 자체가 거대한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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