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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스팀 게임 <나이트 인 더 우즈> 2차창작, 플레이 전 스포일러, 개인해석 주의 점은 그냥 점이다. 가끔 제레미 워튼이라고도 하지만, 그건 잠깐의 실수이거나 생활기록부 같은 데에 적히는 명칭일 뿐 보통은 다들 점 워페어라고 부른다. 제레미 워튼은 엄마를 '미스'라고 부르는 거랑 비슷한 거다. 그래도 우리 할머니는 꿋꿋이 제레미라고 부르시지만....
prologue. 조그마한 아이는 말뚝처럼 박혀있는 아버지의 바지자락을 쥘 뿐이었다. (-)은 그저 멀뚱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비통한 광경을 관망했다. 어머니가 담겨있는 나무관이 화로로 밀려갔고 유족대기실 위 전광판에 ‘발인’이라는 붉은 글씨가 타올랐다. 아버지는 비척비척 걸어 반대편이 막혀있는 유리를 붙들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죽음을 이해하는 이들은 차마...
"태형쌤 오셨어요?""네...그, 3209호 환자는...""다행히 새벽에 발작 멈췄어요. 그거 궁금해서 빨리 오셨구나?""그런건 아닌데..." 간호사의 말에 태형은 머쓱한지 뒷목을 매만졌다. 연일 이어진 당직근무에 억지로 돌려보낸 담당간호사들이 원망스러웠는데 다행히 좋아졌다는 말에 서둘러 탈의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나가기 전 거울 앞에 서서 옷매무새...
Sheffield, Bangalore, España, Machu Pichu, Fortaleza, Bogota, Malaysia Yeah, It feels amazing to be back with new music. I feel like I’ve been waiting a while for this moment, so I’m kind of just eage...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잖아요. 서로 그 순간에 만나게 된 타이밍, 누군가 혹은 서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타이밍, 사랑에 방해가 되는 것들이 전혀 없는 타이밍. 사실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진짜 사랑하면 그런 타이밍같은 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거죠. Spring Shower W. 별 이건 나의 실수였다. 서로의 이메일이라도 알아뒀더라면 무슨 일이 있...
널 사랑하게 된 배경에 봄이 있다고 믿었다. 우리 사이를 에워싼 따뜻한 온도가, 머리 위로 내린 포근한 햇살이, 불어오는 기분 좋은 꽃 향기가. 그 모든게 우릴 사랑에 빠지게 만든거라고 믿었다. 그렇게 봄이 지난 자리에 너와 나의 추억이 남았다. 그리고 여전히 널 사랑하고있는 내가 있었다. Spring Shower W. 별 결정이 내려지자...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완(完)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김현승 金顯勝 명확하고 뚜렷하게, 승리를 거두어 멸망시켜라. 대한민국 18 男 188cm 78kg 09. 16 AB 쳐녀자리 물망초, 사파이어 조폭 외관 흑발 흑안. 약간은 긴 앞머리에 비해 짧게 친 뒷머리 정돈된 느낌을 주면서도 부스스한 느낌. 황갈색 피부. 몸 여기저기에 남겨진 흉터 이마에 작은 상처. 성격 냉혈한 | 잔...
송민호 x 강승윤 "승윤. 전화왔다." 어깨를 다정하게 매만지듯 두드리는 손길에 힘겹게 눈을 뜨니, 제 핸드폰이 요란하게 빛을 내고 있었다. 어어, 정신없이 핸드폰을 넘겨받고 몸을 일으켜 앉아 수락버튼을 누르려는데, 순간 멀지 않은 현관부터 침대 맡까지 허물처럼 하나 하나씩 널부러져있는 옷가지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허벅지 밑에 까끌까끌하게...
“....” 눈을 뜨자마자 불투명한 유리창 밖에서 비쳐 들어오는 햇살이 눈을 찔렀다. 석진은 손을 올려 눈가를 가렸다. 평소보다 더 늦은 시간에 기상한 것이라서 혹시나 지각인가 고민했다가 오늘은 투어 중에 생긴 휴가의 첫날이라는 것을 떠올렸다. 그래도 몸이라는 것은 배여 있는 습관이 참 무서워서 조금 더 잘까 싶다가도 결국은 일어나게 된다. 부스스한 머리를...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것 같으면서 춥고, 추운 것 같으면서 따스한 그런 봄이 찾아왔다. 이러한 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듯 나에게도 찾아왔다. 아주 춥게. 여느 때와 다름없이 등교하고, 수업 듣고, 그러다 쉬는 시간이 되면 애들이랑 떠들면서 놀고.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박지원이 이런 말을 하기 전까진. 너랑 부승관 처음 볼 때 사귀는 줄 알았...
오늘도 하늘은 미세먼지로 가득 차있다. 언제부터였을까 한없이 파랗게만 보이던 하늘이 회색빛으로 변한 것은. 나를 환하게 비춰주던 햇빛이 사라졌다. 난 색을 잃어버린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다. 마치 누군가한테 투정 부리는 것 처럼 말이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는 늘 그랬듯 나를 봐주지 않았다. 나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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