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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는 어디에서 내 죽음을 볼 수 있을까 세상이 무너질 적 울음을 끌어안고 감히 끝을 맞이하는 영광을 누리려 한 죄악인가 네가 나의 생이고 사임을 인정치 않은 설움의 파생派生인가 셀 수조차 없는 시간동안 나는 너를 얼마나 울렸기에 한평생 그대는 나의 영광을 허락치 않았나 통곡을 면치 못하는 호수의 발악이다 면치 못할 죄악의 파생罷省이다 나는 너의 죽음을 보지...
連言 여러 개의 명제를 접속사 ‘그리고’나 그 동의어로 연결한 합성 명제 널 품에 안고도 멎지 않을 비가 있으리라 발갛게 달아오른 볼께가 네 눈물을 달래려 할 때가 있을 것이야 머지않아 너를 품에 안을 수 있겠지 그럴 수 있다면 말이다 정녕 그리 된다면 아가, 나는 죽어도 웃을 게야 별을 품은 바다를 갖게 되지 않았느냐 통곡치 마라 너를 연정한 나의 벌이거...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폐부에 그득 차올랐던 고열의 잔해를 심부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열병의 정동情緖을 체부가 찢기듯 날카로이 찾아온 그 모든 모습들을 그대를 향한 갈망이다 그대를 잊지 못한 열망이다 지독한 고열을 잊기에 나는 너무도 연약했고 그대는 열병을 덮어낼 물수건이었으리라 허나 그대는 물수건이 아니었다 되레 열수건이 되어 나를 덮쳤다 그대는 어쩌면 ...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벚꽃 좀비' 혹은 '벚꽃 연금'이라 불리는 실제 끝나지 않은 '벚꽃 엔딩'의 주인공으로 장범준(보컬, 기타), 브래드(드럼), 김형태(베이스)로 구성된 밴드이나, 현재는 장범준이 솔로로 활동 중에 있다. 해체는 아니며 음악적 성장이 필요하다고 판단, 준비 과정에서 홀로 활동하게 된 것이라고 2017년, 한 인...
#1. another perspective 아티스트: idealism 앨범: hiraeth 발매일: 2020.03.01 소감: 로우파이 힙합의 대표주자 idealism의 Hiraeth EP 수록곡. 비가 올 때나 한밤중, 책을 읽을 때, 기분이 울적할 때 마음이 편안한 장소에서 듣길 바란다. 서정적인 피아노 루프 밑으로 깔리는 idealism 특유의 가벼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을 안 올린 지 너무 오래돼서... 옛날에 쓰다 만 글을 뒤져보던 중 이 글을 발견하고,, 긴 고민 끝에 2월이 가기 전에 스리슬쩍 올려봅니다^^; 동네방네 다 보여드릴 만한 글은 아닌 거 같아 유료 설정을 했답니다.....ㅎ 2018년에 거의 다 써두고 뒷부분만 조금 추가한 꼴이라 21년 기준으로 바꾼 설정은 하나도 없어용 감안하여 봐...
"안 불편해?" 등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조용히 고개를 돌리자, 루비같은 눈동자로 자신을 쳐다보던 그녀가 붉은 입술을 움직였다. 뭐가 불편해보이는 거지? 질문의 의미를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자, 피식. 웃어보인 그녀가 거리를 좁힌다. 그리곤 거칠기 그지없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 줌 쥐어보였다. "제법 길어 보여서. 검을 휘두를 때 시야가 방해되잖...
"사랑? 에드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엘리시스의 물음에 검을 휘두르던 듀엘이 그것을 멈추며 말했다. 누가 봐도 사랑 같은데, 사랑이 아니라니. 인정하지 않는건가, 하고 싶지 않은건가. 벤치에 검을 기대 세워둔 채, 턱을 괸 엘리시스는 무심한 눈으로 자신을 보는 듀엘을 못마땅하게 바라보았다. 남의 감정에 둔한 나조차도 사랑으로 느껴지는 것을. 나보다 훨씬...
"으으윽..!!! 아신 개새꺄!!!!" 저 멀리서 들리는, 린의 화난 목소리가 평화로운 집무실을 뒤흔든다. 아. 또 놈인가. 심드렁한 눈으로 펜이 빗나간 자국을 보던 엘리시스는 자신에게로 모이는 7명의 시선을 느끼며, 짧은 한숨을 터뜨렸다. 장난도 정도껏 쳐줬으면 좋겠는데─. 바램은 바램일 뿐. 아주 어릴 적, 어딘가에서 '정도'를 엿바꿔먹은 듯한 놈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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