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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안녕, 엠마. 호그와트를 졸업한 지 꽤 되었으니까, ... 편지는 오랜만이네. 네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7학년 초에 했던 약속을 지키려 편지를 써.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나는 졸업 이후로는 연락을 거의 안 했어서, 소식이 뜸하거든. 사교 활동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말이야. (호그와트 졸업 이후로는 한 번도 안 썼으니까,)...
-사치코는 빨간 구두를 좋아해. 까만 원피스에 자수로 놓은 새빨간 장미도 좋아해. 정원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넘겨주며 웃던 사치코는 새빨간 입술로 말을 한다. -사치코는 정원이도 좋아한대. -그럼 나 따라서 벚꽃두 좋아해야 돼. -그래그래, 나도 우리 정원이가 좋아하는 벚꽃 좋아해. -누나, -응? -희야, 준비하래. 창호지 발린 문 뒤에서 영호의 말이 들렸...
사르디나의 심장 흑백 | 34p | 부분 유료판매 멋진 제목 타이포는 김소낙(@Kim_Sonak) 님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로는 전체 이야기, 후기 및 작업하면서 그린 낙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트리거워닝: 시체훼손 묘사
--.....존경하는 학생 여러분.과연 우리를 존경하는지, 이들 뒤에 있는 부모의 사회적 스펙을 존경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정중한 첫인사로 모니터 전체방송조례가 시작되었다. 날이 덥고 자외선이 강하다는 이유로 조례는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이것도 나름 귀족학교의 메리트지.교장의 훈화도 짧고 순서도 빨리빨리 지나간다. 교외 대회 수상은 주로 승마 아니면 ...
같이 잠을 잔다는 건, 곧 같이 산다는 말도 되겠다. 거주지에서 일어나는 의식주 중 두 가지를 함께하는 셈이니 누구와 함께 자고 사는지는 우리 삶에서 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 글에선 내 스물 조금 넘는 삶에서 변화한 주거형태에 따라 내게 어떤 잠과 삶이 있어왔는지를 짚어보려고 한다. #1. 핵가족 모부, 동생과 같이 살던 시절이 있었다. 태어나서 1...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_Saint-Exupéry ,Le Petit Prince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방법 조차 없었구나. 그런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방식들은 전부 사기에 가깝기도 하니까. 얼마나 심각한 꿈이기에 매일 꾸는거야? 도대체 무슨 꿈이기에?" 끔찍하다고 말하는 와중에도 웃는 입이 어딘가 가짜같았다. 저런 미소는 누구나 지어보일 수 있으니까. 세상 누가 끔찍한 꿈을 꾼다고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겠는가. 그것도 자신을 하루도 빠짐없이 괴롭히는 것을...
쓸쓸하던 그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바꾸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않했나 지금도 난 알수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
미안해, 미안해요. 모두에게. 제 길을 선택하길 바라셨죠. 저는 이게 제 길이라 생각해요. ...아마도. 그래요, 비겁할 지도 모르죠. 잘못된 길이라 생각하시겠죠. ...그렇지만, 저를 이렇게 만들어 준 그들을 외면할 순 없잖아요? 이게 제 선택이에요. 굳이 이럴 필요까지 있나 싶으시겠지만 저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으니까요. 납득 못 하셔도 괜찮아요. 이 ...
"나는 해 지는 풍경이 좋아. 우리 해지는 구경하러 가...그렇지만 기다려야 해." "뭘 기다려?" "해가 지길 기다려야 한단 말이야." _Saint-Exupéry ,Le Petit Prince
※ '전지적 독자 시점'의 스포일러를 다수 함유하고 있습니다. ※ '전지적 독자 시점'의 'Epilogue 5. 영원과 종장'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글 내의 중심 인물은 '김독자'이면서, '김독자'가 아닙니다. ※ 다듬어지지 않은 글이라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며칠 후 업데이트될 이벤트를 준비하며 평소처럼 카페인 음료...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이동혁은 불행한 아이였다. 즐거운 나의 집 ; 이동혁 이동혁은 도시의 변두리, 햇볕조차 칙칙하게 내리쬐는 것만 같은 시멘트 담에 빛바랜 슬레이트 지붕이 가득한 달동네에서 태어났다. 모아둔 재산 한 푼 없는 주정뱅이와 고아의 아들로 태어난 이동혁의 유년 시절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태어난 것부터가 불운의 시작이었던 이동혁이 5살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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