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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6화 '왜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거지' 지민은 황제와 처소에 들어온 후로 눈치만 보기 바빴다. 정국은 그저 탁자앞에 마주앉아 지그시 지민을 쳐다보고 있을뿐이었다. '흐음 이 아이를 어찌할까' 정국은 제 눈치 보기 바쁜 지민을 앞에 두고 괘씸한 이 아이를 어떻게 놀려줄까 생각하고 있었다. 도록도록 지민의 둘 곳 없는 눈동자 굴리는 소리만 적막한 은하궁내에 들리...
술에 진탕 취해 길거리에 널브러져 있을 때. 웬 양아치 녀석의 발에 머리를 후려 맞은 그 때. 이무진은 갑작스럽게 떠올랐다. 못 끄고 나온 가스불이나, 오늘 마신 술값 같은 거 말고 상당히 중요한…. '조졌네.' …전생이 말이다. 영혼 빠진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본다. 둥글게 모여든 양아치들은 그런 이무진의 눈앞에 손을 휘적휘적 흔들었다. 이무진은 그...
친애하는 나의 친우, 라리사 아데니움에게. 안녕, 라리사. 비록 네게 평소와 같은 인사를 건넸어도 지금 당장의 내 상황은 여유롭지 못하구나. 아무리 편지에 거짓으로 잘 지낸다는 말을 덧붙여도 네 뛰어난 안목에 의해 금세 간파돼버리고 말겠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나는 못내 솔직한 태도로 지금의 내 상황을 네게 전하고자 해. 작은 소란이 있었어. 네가 보...
https://twitter.com/feurmich/status/1432604094221279232?s=20 무려 스케치 재탕임에도 정호 혼자 힘으론 애정수복에 역부족이라 수로의 도움을 받음 ㅋㅋㅋ
[ 자로 출처 ] + 각 공식 인스타그램 ↳ (하수영) 2차 에스크 키티님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알베르토 로라스에게 다리오 드렉슬러의 처음은 이름이 각별 했다. 그는 자신과 같은 명문가 이며 자신의 목표에 가까운 레오노르 드렉슬러의 동생이라는 점을 포함하여 가끔 흘리고 다니는 헬리오스의 사원증 까지도, 스페인에서 나고 자란 남자라면 모두가 원하는 자리인 아틀란티코 드라군과 한 번 쏙아진 드라군 내에서도 헬리오스로의 파견은 열광 받기에 충분한 자리였다....
아, 정말 빌어먹을 일이다 이건. 스페인, 드라군, 이제는 헬리오스 까지 붙잡는 모든 걸 내려 놓고 나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빌어먹게도 알베르토 로라스와 같이 살던 집으로 고작 6일 만에 돌아가고 있다는 게, 비참함과 동시에 묘한 기대감이 몸에 찼다. 드렉슬러 에게 이번 가출은 처음이 아니었다. 소싯적 자주 했던 것을 제외한, 아주 순수하게 알베르토 로라스 ...
7월 중순, 운용자산(AUM)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BlackRock의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AUM은 BlackRock보다 작지만 Active 투자의 명가인, Peter Lynch하면 떠오르는 그 회사, 바로 Fidelity의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읽어보겠습니다
밝을 때도 야위어도 혼자 있어도 멀어도 가리어진대도 애틋하게 어리는 눈부심 + add lip [좋겠다, 시간이 너를 채웠다가 또 시간이 너를 말려주니. 똑같다, 시간이 마음을 늘렸다가 또 시간이 마음을 앗아가니. 좌우지간 아름다울 것들.]
안녕하세요. 서로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해가 쨍쨍한 날 보다, 구름이 낀 날씨를 좋아해요. 선선해지고, 자주 비가 오고 그래서 요즘 좋아하는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달력을 더는 수정하지 않아도 될듯하고, 제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2021년 달력을 12월 분 까지 한 번에 만들었어요. 매번 한 장 한 장 올려서 송구스러웠는데, 이렇게...
허름한 동네에 걸맞은 낡고 낮은 건물들 위로 석양빛이 내려앉았다. 메구미는 제 운동화 앞코에 닿아있는 길고 검은 그림자를 보며 걸었다. 그림자의 뾰족한 머리카락 끝이 발아래 밟혔다. 허여멀건 한 저 남자도 그림자는 새카맣구나 하며 영양가 하나 없는 생각을 했다. 여기저기 움푹 파여 울퉁불퉁한 아스팔트를 밟는 남자의 구둣발 소리가 꽤 선명하게 들려왔다. 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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