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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던 경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건에 연루되었던 경험. 번아웃에 무너졌던 경험. 내담자가 되었던 경험. 상담자를 바꿔야했던 경험. 내 팀원들 사이에서 일어난 범죄. 법정공방. 응급실에서 아이를 찾는 부모를 제지하며 사망을 통지했던 경험. 부패한 아들의 시체를 끌어안고 우는 어머님을 만류하고 부축하며 모시고 나왔던 경험. 유족 앞에...
그 사람은 이미 그 사람이 아니고 그것은 내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그 목소리도 내 목소리일 뿐이야. 실체가 아닌 그림자 햇살에 부딪혀 사라질
스스로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들면 계속 곱씹지말고 즉시 이제까지 겪은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억지로 쥐어짜서라도 소환해야 한다. 그러는 내 자신이 궁상맞지만 - + 해서 0으로는 만들 수 있다. 마이너스의 늪으로 걸어 들어가지 않고 대충 몸을 돌려 빠져나올 수 있다. 힘내라 나 녀석..
근력운동과 훈련은 물론 건강에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점은 내가 못하던 것을 노력 끝에 잘하게 되는, “나아짐”을 몸으로 절실히 체험하는 그 경험에 있다고 생각한다. 죽을 것 같이 힘들지만 그 순간은 사실 짧고, 그걸 버틴 뒤 심호흡 두어번 하고 나면 또 괜찮다는 것. 그 경험이 착실히 쌓여 조금씩 강해진다는 것. 예전엔 너무 힘들었던 과제가 쉬워지는 희열....
9살 7살 아들 둘을 춘천에 두고 아산으로 옮긴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그 때가 엄마 손 가장 많이 필요할 때인데”. 어어 하다 때 이른 승진이 코 앞에 닥쳤던 것도, 나의 개인적 내상과 우리집 사정도, 내 경력도, 아이들 나이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게 되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별 충격이나 큰 타격이 없고, 아이들을 봐 주시는 우리 엄마의 건...
나의 직무에 대해 논쟁을 할 수 있을 때, 패닉이 온다 해도 나는 이런저런 카드를 쓸 수 있다고 미리 다짐할 때, 나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고 수시로 떠올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하는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대견한 마음이 들 때, 새로운 음악을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때, 무언가를 깨닫는 순간을 반복할 때, 내가 나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갈갈이 찢어지고 아픔을 겪어야 새로운 근육이 튼튼히 자라는 것 처럼 마음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야 단단해지나 보다. 열심히 일을 하고 몸을 움직이다보면 혼란은 잊혀지고 아팠던 곳엔 새살이 돋아 돌아보면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 처럼 그저 더 튼튼한 나로 남아.. 그래 내가 일을 해야지 잡생각을 할 때냐...ㅠㅠ
2월 14일이 되면 꼭 한번씩 이 날의 의미에 대해 시끌시끌한 논쟁이 벌어지는데, 오늘 이 날은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지구를 돌아본 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1990년 2월 14일 해왕성 너머에서 찍힌 아주 작은, 창백한 푸른 점. https://youtu.be/x-KnsdKWNpQ
(2022년 1월 23일부로 온라인 졸전까지 종료되어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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