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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제 인생 최고의 온천 여관 로맨스. 등장 인물들의 인생이 아니고요? 그들의 인생에서도 그렇지만 제가 쓴 것 중에서도 최고인 것 같아서요. 잔잔하고 달달한 분위기인데 감동과 재미도 꾹꾹 눌러 담은 1만 6천자 일상물 커미션이 존재한다?! 아무튼 쓰면서 저도 감동했습니다. 간만에 저의 가슴과 영혼도 퍼내서 쓰는 문장들이 잔뜩 등장했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안녕. 유진아." "누구세요?" 음, 여기까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남편? 전 남편이라 하긴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나으려나. "...수호천사?" "...네?" 내가 생각해도 터무니없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나름 최선의 아이디어였다. "수호천사라고. 너한테만 보여." 내가 유진이에게 다가갔다. 유진이는 당황했는지 한 발자국 멀어졌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었...
마지막 도장 하나를 찍었다. "요한아, 이것만 제출 좀 해줘." "넵! 선배 진짜 열심히 일하셨어요. 이러다가 1등 찍으시는 거 아니에요?" "그니깐요. 완전 다른 사람 보는 것 같다니까요." 일주일을 달렸다. 유진이한테 한 번도 가지 못한 채. "나 잠시 갔다 온다. 오늘은 찾지 마!" "다녀오세요!" 걱정이 한 가득이다. 유진이 생각을 조금이라도 잊고 ...
'잠깐 보자.' 사부님이 오랜만에 연락을 보내왔다. 종종 뵙긴 했지만 내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난 이후에는 처음이다. 조이를 리안에게 맡기고 사무실을 나섰다.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냐?" 사부님의 진지한 얼굴은 정말 그 날 이후 처음 보는 것 같았다.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웃으며 대답했다. "저야 늘 잘하죠." "이번 달에도 리오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주의소재 : (가정/학교)폭력, 가스라이팅 K의 주변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백구십이 조금 넘는 키와 단단한 몸, 시원한 이목구비는 주변에 퍽 인기를 끌 법도 했으나 K를 마주한 사람들은 으레 호감보다는 겁을 집어먹었다. 다분히 애티튜드 탓이다. 주머니에 꽂은 손 내려가는 일이 없는 턱. 이런 것에 열광하는 것은 주로 또래 남자애들이다. 법보다 주먹이 가...
루다 시점. 단 한 번도 갖고 싶었던 것을 갖지 못했던 적은 없었다. 언제나 내가 원하던 옷, 신발, 화장품, 그리고 사람까지 원하는 것은 모두 내 손안에 두어야만 했다. 김현정을 처음 본 건, 생각보다 더 오래전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흐윽.” 이유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마지막 칸에 숨어 울고 있던 김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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