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안녕하세요 담입니다. 제가 정리가 필요해서 공지를 합니다. 완결 글 중 블루블루 새틸라이트와 소년기는 포스타입에서 연재글로 만나보실 수 있고, 현재 공개되지 않은 번외의 경우 아마 소장본 속에만 고이 간직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그렇지만 거의 공개한 것 같네요.. Black, Two Sugars 역시 아마 소장본 속에서만 뒷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고...
커튼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햇빛은 감고 있는 눈꺼풀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다. 아침이다. 분명 해가 올라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건만, 자신을 찾는 이는 없다. 부모도, 형제도, 다른 가족들도, 심지어 고용인들도. 오늘도 일어나는 것은 혼자다. 코즈메 가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문이다.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위치, 심지어 정치계에서도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
밤 동안에 눅눅하게 젖어있다 마른 눈꺼풀 위로 여린 햇빛이 쏟아졌다. 두껍지 않은 커튼 사이는 시간은 흘렀고, 이불 위로 드러난 어깨와 얼굴이 따스해질 즈음에 이와이즈미는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고개를 간신히 들어 바로 머리맡에 놓여있는 시계를 확인했다. 아침이라고 부르기에는 민망한 시간이었다. 시계를 도로 내려놓은 이와이즈미는 침대 위에서 굴러 한 바퀴를...
오늘도 잠을 자지 못했다.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동이 터 오는 것을 보고 한숨만 내쉰다.이게 다 앙겔라 치글러 박사님 때문이다. 정말이다. 나는 19살이 다 되도록 별 걱정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다 하고 살면서 고민이란 걸 해 본 적이 없는데 앙겔라 치글러 박사님 때문에 수능 전날에도 잘만 쏟아지던 잠이 안 와서 계속 이 고생 중이다. 불면의 원...
1.한조 아침, 가끔 비번인 날에는 한조에게 공부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공부라고 부르기에는 좀 묘한 느낌이기는 하다만 그에게 배우고있는것은 사실이기에 폭넓게 잡아 공부라고 부르기로 생각했다뭐 그의 가르침은 나쁘지않다 오히려 과분할정도였고 이따금 전투에도 도움되는것도 많았다 많았고 훌륭했지만. 지금 어제 철야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하나에게는 그의 부드러운 테...
* 컬러버스 AU입니다만 거의 반 날조입니다.* 눈이 멀 것 같은 의 다음편입니다.세상은 다채로운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꽤 여러 사람들은 하늘의 새파란 푸르름이나 숲의 안정감 있는 푸르름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 옷을 살때라던가 미술시간에 엄청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했지만 곧, 그러한 생각이 들 새도 없이 야구에 푹 빠졌다. 하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후시미 사루히코에게 보내는 키워드 : 손끝, 고양이, 눈물 http://kr.shindanmaker.com/215124 전에 했던 후시미->붉은 왕 설정으로.....폐허와도 다름 없는 곳에 홀로 서 있는다. 주변을 둘러봐도 있는 건 폐건물들. 그리고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오는 붉은 오오라와 더불어 불꽃이 손끝부터 서서히 잠식해간다. 손끝부터 까맣게 까맣...
요새의 타지마 유이치로는 이상하다. 원래도 내 상식으로는 좀 이해할 수 없는 녀석이긴 하지만 요새 들어 더 그렇다. 처음 만났던 열일곱 때보다 훨씬 상식적인 인간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실은 타지마의 비상식적인 포인트를 어느 정도 파악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착각이었다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웬만한 같은 반 녀석들보다 훨씬 자주 보는 게 ...
사람은 누구나 움직임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의 움직임이 공평한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여러 움직임들 중 수려하고 섬세한 선을 그리는 움직임은 찬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한다. 이를테면 무용수의 움직임 말이다. 이렇듯 존재의 한 올까지 움직임에 쏟아 부어야 하는 작업은 세상 모든 무용수들의 숙명이자 염원일것이다. ...
"하나, 내가 생각해봤는데 하나 일본 작업실 더 좋은 곳으로 옮기면 안돼?" "일 년에 한 번 가는데 뭘 작업실을 옮겨요. 카이씨 거기 제 모자 주세요." 일 년에 단 한번, 중국에서만 살던 내가 일본에 머무는 일주일이 있다. 매년 그래왔듯 올해도 혼자 짐을 챙겨 가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하나! 나 일주일 휴가 받았어! 나도 갈래!' 라는 말을 카이씨가...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에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 가랴 가기로 목숨...
1. “자, 이제 나도 칭찬해줘.” 눈높이가 조금 높은 붉은 머리카락이 숙여왔다. 마치 쓰다듬어달라는 모습이라서 헤르미아는 그 모습을 가만 바라보고 있었다. 조르는 아이의 음성 같기도 했고, 차분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안에 있는 것들을 달래주는 어른의 목소리 같기도 했다. 헤르미아는 문득, 기억에 있던 누군가의 다정을 기억했다. 그러니까, 괜찮아질래. 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