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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형은 나에게 필요한 존재였다. 정확히는 없으면 안 되는 존재였다. 항상 곁에 있어서 익숙해진 그런 사람인 줄 알았고, 그저 친한 형이라 믿었다. 난 내 감정을 당연히 몰랐지. 근데 누구든지 이 상황이었으면 나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하루 아침에 친한 형을 좋아한다고 깨닫게 되면 어떤 사람이 쉽게 인정하겠어? 그 어떤 사람이 나였다. 참 단순해서 좋아한...
하루 중에 후회되는 일들, 자랑스러웠던 일들, 울컥했던 일들, 당황스러웠던 일들. 온갖 감정들의 소용돌이에 담담히 남아있는 나. 오늘 같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에는 밤이 되면 슬픈 생각들이 든다. 나의 미래 그리고 이미 되돌릴수 없는 과거. 어쩌면 내 인생의 8할은 후회로 구성되어 있지 않을까.
*국뷔전력 주제 중, <기다린 지 얼마 안 됐어요>로 참가합니다. *열일곱 축구선수 전정국 X 열여덟 뿔테미인 김태형 *오타나 비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 * * * 작년 학생회장의 선거 공약으로 신발장은 잠금 할 수 있도록 설정 되어있었다. 대신 교실 앞에 있던 신발장이 1층 맨 끝 교장실로까지 이어진 웬갖 이상한 식물들이 치워진 자리를 대신...
냐옹 찍찍
최근 '마케팅 및 기획'에 관해 관심이 생겨서 구매한 책. 제목에서 '책' 자를 보지 못해 [기획자의 생각]으로 잘못 보고, 기획자가 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관점 등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면서 책장을 넘겼는데, 정작 읽어보니 도서 출판(글 작성법, 출판, 기획 등)에 관한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잘 못 샀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생각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냥 인생이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은데........... 근데 아직도 n십년 남았어.........
아침 기도가 끝나자마자 사제들은 분주했다. 체칠리아는 높은 곳에 올라가 스테인드글라스를 닦으며 창문을 열었고, 그렉과 던스턴은 의자들을 옮겨 넓은 자리를 만들었다. 루카스는 제단과 성소 곳곳의 촛대를 청소했고, 캐서린은 바닥을 쓸고 성소 옆 그릇 굽는 화로에 불을 지폈다. 오늘은 초를 만드는 날이다. 교단에 있어 초는 매우 중요한 물건이다. 모든 의식의 시...
이름 없는 물고기 떼가 수면 근처를 은하수처럼 헤엄칠 때 네가 그곳을 가리켰어. 나는 쳐다볼 수 없었지, 너무 낭만적인 것을 너와 함께 하면 벼락처럼 너를 사랑해버릴까 봐. 네가 나를 보고 등대처럼 웃었어. 잠시 눈이 멀었던 것은 비밀로 할게. /서덕준, 밤의 유영 한 여름밤의 몽상곡 누구나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이 없었던 것들을 사랑하곤 하잖아요. 이것은...
Jokewelcome to the 21st century where everything is nothing and nothing is everything.detachment is a charm, yet we are oh so fragile and sensitive.are you hurt? are you sad? do you cross your heart a...
lemon 생각하던 것보다 사랑하고 있던 그대에게 김재환X정세운 01. 네가 떠난 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함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너를 잊고자 하는 일상적인 행동들에는 네가 녹아있어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네게 났던 향이 아직도 코 끝에 맴돈다. 각기 다른 향이 나던 것들이, 모두 너와 같은 향이 난다. 빨래를 하고 난 후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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